너무 많이읽으셔서 베스트갈까봐 내용 지워요.
이해해주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글 펑이요.
.. 조회수 : 2,539
작성일 : 2017-07-03 15:07:13
IP : 175.117.xxx.5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꿈꾸신거 아닌가요?
'17.7.3 3:11 PM (61.106.xxx.133)꿈꾸다가 꿈이 중단되는 경우가 있잖아요.
그걸 쓰러졌다고 생각하시는가 보네요.2. 그러게요
'17.7.3 3:11 PM (58.229.xxx.81) - 삭제된댓글자다가 깨서 다시 잔거 아닌가요.ㅡ..ㅡ
3. ...
'17.7.3 3:13 PM (1.245.xxx.33)자다 깨서 다시 잔걸 희한하게 표현..ㅎㅎ
4. ....
'17.7.3 3:14 PM (112.220.xxx.102)나이먹고 도대체 왜 저런데요?
내가 안죽고 살았다 내가 참 대단하다싶다?
어휴...
괜찮으면 전화를 하지말던가
아침에 출근하는 자식한테 전화해서 뭔 지랄이래요?
그래놓고 병원은 왜 안간데요??
어휴..진짜 내가 다 짜증나네요5. 거참...
'17.7.3 3:18 PM (222.104.xxx.107)표현이 희한하네요...
난 뭔 말인지....모르겠수.6. 그러니까
'17.7.3 3:20 PM (121.150.xxx.146)자다가 의식 잃었다가 아침에 깼단 말인가요????
자다가 쓰러졌다 일어난게 대체 뭐에요????7. ...
'17.7.3 3:22 PM (211.212.xxx.71)과장한거에요~
관심받으려고.
저러다 진짜 쓰러지셔도 안가게 되는거죠~
지치죠~8. ...
'17.7.3 3:28 PM (119.71.xxx.61)일종의 경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원글님이 살포시 잠이 들었는데 제어할 수 없는 상태로 조이듯이 의식을 잃는거죠
혹시 모르니 뇌졸중 기운 없는지 잘 살펴보세요9. ㅇㅇ
'17.7.3 3:52 PM (49.142.xxx.181)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자다가 쓰러지다니
아 어른이 그렇게 말하는데 이렇게 웃어서 죄송한데요..
자다가 쓰러진게 어딨어요. 그냥 계속 잔거지..10. ..
'17.7.3 4:18 PM (175.117.xxx.50)저희 친정엄마가 뇌경색이었어서
심각하게 걱정하고 갔다가
저렇게 말씀하시니 화가 났었어요.
어디계신지 얘기도 안해주시고 무조건
됐다 안간다 이러시니..
남편도 저런반응..
전 모릅니다 하려구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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