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어느한쪽이 한쪽을 지배하거나
영향을 끼치는 사이..
아니면 암묵적으로도 상대방에게
자기와 같아질것을 끊임없이
강요하는 음으로 양으로...
그게 사람본능같아요..
엄마와 살다보니
엄마는 자신의 스타일 가치관을
끊임없이 자식에게 강요하네요..
결국 내가 저항을 포기하는 순간
엄마처럼 되고
같은 수준이 되니까..
성인이 되면 독립하는게
나은거 같긴합니다.
보면 어느한쪽이 한쪽을 지배하거나
영향을 끼치는 사이..
아니면 암묵적으로도 상대방에게
자기와 같아질것을 끊임없이
강요하는 음으로 양으로...
그게 사람본능같아요..
엄마와 살다보니
엄마는 자신의 스타일 가치관을
끊임없이 자식에게 강요하네요..
결국 내가 저항을 포기하는 순간
엄마처럼 되고
같은 수준이 되니까..
성인이 되면 독립하는게
나은거 같긴합니다.
정하는건 동물의 본능이죠.인간도 마찬가진데 상대방을 위하는척 가면을 쓴거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