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5 아들 아역탤런트 하고 싶대요

... 조회수 : 1,324
작성일 : 2017-07-03 10:31:51
유튜브로 어린이 드라마(초간단 드라마? )를 보더니 마침 그 드라마가 2기 배우들을 뽑는 다는 광고를 보고 지원해보고 싶다네요..
얼굴은 눈크고 쌍가풀 지고 귀엽게 생겨서 사람들한테 인물좋다는 말은 많이 듣긴 한데..뭐 전혀 연기관련 배운거나 알아본 것도 전혀 없고..sns 사이트에서 응모하는 거라는데..
제가 황당하긴 한데 한칼에 반대할 순 없으니 한번 시험해볼 겸 가족들 앞에서 대사를 읊어보라고 했더니 바로 그 자리에서 제법 감정을 담아서 연기하더라구요..원래 어릴때부터 앞에 나가서 노래하거나 춤추거나 하는 것을 좋아하긴 했어요..잘하는건 아니고 그냥 본인이 남 앞에서 나서서 하는걸 좋아하는 것 같아요..남들이 어떻게 볼까는 거의 생각안하는...아직 많이 어리죠..

그래도 아마 이미 활동하고 있는 아역탤런트들을 기용하지 않을까 생각들고, 괜히 헛짓하는 것 같은데..그냥 아이가 하고 싶다는대로 응모해보라고 하는게 맞겟죠?
자꾸 아이돌 관심갖고 이런 것들 관심 갖는 걸 보니 내심 좀 걱정도 되고요..

공부는 잘하는 편이에요..머리도 좋고..사춘기가 되가면서 엉뚱한데 관심이 가는것을 어떻게 잘 관리해줘야 할 지 좀 고민이 되기도 하구요..
IP : 211.109.xxx.3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7.3 10:40 AM (203.226.xxx.154)

    5학년인데 뭐 시켜보세요~
    잘 안돼도 좋은 경험 될 수도 있는거구
    못하게 막으면 아이가 평생 아쉬워할거같네요.
    끼는 있어야 하고요.
    탤런트는 얼굴형,비율이 꽤 중요할거예요.
    키가 아주 크지 않아도 얼굴 윤곽이 이뻐야 화면에 잘 나오더라고요.

    다만 헛바람때문에 학업 게을리 하지 않도록 꼭
    동기부여 신경써주세요.
    요즘은 아역했는데 공부 잘했던 친구들도 많더라구요..

    이상 기획사 연기자 소속으로 2달 경험 있었던
    지금은 평범한 아줌마였습니다^^

  • 2. ...
    '17.7.3 11:49 AM (203.228.xxx.3)

    중딩,고딩들도 가수한다 랩퍼한다해서 오디션보고 현실 깨닫고 포기한다 하던데요 ㅋㅋ

  • 3. 시켜보세요
    '17.7.3 12:33 PM (112.150.xxx.63) - 삭제된댓글

    우리 시조카가 가수하고싶다고 해서
    우리 시누이가 걱정했었는데..
    시누이친구들이 시켜보라고..본인이 알아서 포기하게되어있다고 해서 보컬학원 보냈었는데요.
    몇달안되서 스스로 포기하더라구요.
    가보니 노래잘하는애.,예쁜애..끼많은애들이 너무 많아서 본인 스스로 난 아니었구나..깨닳았대요.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5246 헐 이러다 입돌아 가는건가요? 4 구안와사 2017/07/06 1,917
705245 코스트코 샤워파워 세제 3 ,,,,, 2017/07/06 1,926
705244 대전에 간 검진 전문의 있는 내과 아시나요~? 4 걱정 2017/07/06 2,587
705243 페이스북 싫은사람 차단하는 기능있어요? 3 ㅎㅎ 2017/07/06 2,479
705242 자가용없이 여행가는한곳들 추천부탁드려요 13 여행 2017/07/06 1,799
705241 지인 독일사람의 태도가 달라졌어요 15 ㅇㅇ 2017/07/06 8,677
705240 발목 접지르고 반깁스한 채 꼼짝못하고 있어요 6 심심해요 2017/07/06 3,318
705239 여름 때문에 경상도 살기 싫어요 23 진짜싫다 2017/07/06 4,708
705238 사람 사물을 간결하게 표현해서 알기쉽게 그린 그림을 뭐라고 하죠.. 8 사랑 2017/07/06 1,209
705237 파출소서 차비 1천원 얻어간 여학생 60 시선강탈 2017/07/06 18,945
705236 다시는 하고 싶지 않은 거 꼽으라면 인테리어에요 9 하기싫어 2017/07/06 5,493
705235 목이 베어 덜렁거린 상태에서 분뇨를 먹었다 1 충격적진실 2017/07/06 4,107
705234 스팀이나 물걸레도되고 흡입도되는 청소기있나요? 청소기 2017/07/06 398
705233 에어컨이 가셨어요. 6 ㅠㅠ 2017/07/06 1,473
705232 한쪽 눈꺼풀이 저절로 감기는 증상 뭘까요 3 오오 2017/07/06 2,033
705231 “지금 나는 충분히 행복합니다” 목소리 내기 시작한 비혼 여성들.. 3 oo 2017/07/06 1,661
705230 밖에서 시원한 생맥주 한잔 먹고싶은데 혼자 먹기가 그렇네요 7 생맥주 2017/07/06 2,374
705229 창원 성산구 문의드려요. 4 떠돌이 2017/07/06 921
705228 에어컨 청소 어떻게 하셨어요? 7 고민되네요 2017/07/06 1,912
705227 아이 학원 다 그만뒀어요 14 너무늦었나 2017/07/06 7,269
705226 미국서 렌트 나올때 보통 이렇게 힘든가요 11 지ㅂ 2017/07/06 2,173
705225 대학병원에 1억 기부하면 vip 된다던데..진짜인가요? 10 .... 2017/07/06 5,432
705224 혼자 선풍기 두대 트시는분 계세요~~? 14 더워서 2017/07/06 2,879
705223 인천공항 라운지 vs. pp카드발급 어떤게 나을까요 7 카드 2017/07/06 2,438
705222 드디어 시원한 비가 쏴~~~ 내리네요 7 몸과 마음의.. 2017/07/06 1,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