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미 일정동안 같은옷 세번입은 김정숙 여사.
같은옷이지만 모두 다른느낌, 멋져요 우리 정숙씨!
마지막 사진은 뭔가 재밌네요.
여자들이란... ㅋㅋㅋㅋ
선물했다는 그 옷 맞죠? ㅋㅋ
저 40후반인데
덩치가 있어서 늘 다이어트 합니다
여사님 보면
덩치있고 곳곳해서 더 당당해 뵈요
아뭏던
내외가 참 멋진분들 입니다
곳곳ㅡ꼿꼿
요란떨지않고 검소하지만 충분히 멋쟁이세요.
반면 검소한척했던 박그네 옷은 한벌에 몇백만원이라는 말을 듣고 기가 막히더군요,그걸 색깔별로 옷감별로 갖추고 있었다니 세상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