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정엄마와 일주일에 몇 번 통화하시나요?

친정 조회수 : 4,331
작성일 : 2017-07-03 10:03:44

저는 매일 통화하고 하루에 한번 아님 2번

주말까지 통화해요.

주말에는 가족들과 있으니 안하셨음 하는데

가끔 친구라도 만나러 가면

저녁 늦게 전화하셔서 일찍 들어가라.

 잘 들어갔는지... 확인전화

저는 그게 너무 싫어서 전화 좀 줄여달라고

하소연도 하고 화도 내봤는데

늘 눈치보며 그래도 전화를 자주 하셔요.

10년 넘게 유지 중입니다


매일 통화하시나요?

아... 정말.... 일주일에 한번만 하고 싶네요.

IP : 180.224.xxx.96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7.3 10:07 AM (180.67.xxx.84) - 삭제된댓글

    힘드시면 줄이셔야죠..
    그리고 이런 것도 습관이라서
    원글님이 조절하셔야 해요..

  • 2. ..
    '17.7.3 10:08 AM (175.214.xxx.194) - 삭제된댓글

    연세드시니 하루 한통 기본이요.
    전화안하시길래 별생각 없었는데 알고 보니 많이 편찮으셨어요.
    그 이후로 꼭 전화드립니다.

  • 3. 문지기
    '17.7.3 10:09 AM (49.164.xxx.12)

    하루에 3-4번 전화 하시네요. 하루종일 막내딸만 생각하시는 거 같아요. 어떨 때는 짜증도 내봤는데 서운해 하시더라구요. 나중에 엄마가 안계시면 제가 이렇게 짜쯩 낸 것이 너무 후회 될 거 같아 그냥 받아주네요...

  • 4. 못 받을 수도 있어야지요
    '17.7.3 10:09 AM (203.247.xxx.210)

    카톡이나 문자도 아니고
    전화는 바로 받으라는 건데 뭐그리 급한 일이 있다고.....

  • 5. 안해요
    '17.7.3 10:10 AM (210.221.xxx.239) - 삭제된댓글

    원래 제가 전화통화 하는 걸 싫어하고
    일외에 전화는 안 받는 걸 알아서
    안부전화 안합니다.

  • 6. 아드레나
    '17.7.3 10:18 AM (125.191.xxx.96)

    제경우도 원글님과 같아요
    매일 하루 한번씩 전화 옵니다
    전 특별하게 용건이 없으면 전화 안하는 스타일인데...부담스럽기는 해요

  • 7. 저는
    '17.7.3 10:26 AM (110.13.xxx.141)

    제가 매일 하루에 한번 전화해요 혼자 계시니까 걱정돼서요

  • 8. lol
    '17.7.3 10:27 AM (119.149.xxx.221)

    전 매일 통화해요 결혼 전부터 그랬고 엄마가 일 하시니깐 점심때 1-2분 생존확인이에요 7주일 내내 ㅋㅋ 엄마 혼자 계시니깐 걱정되어서 남편 늦으면 저녁에는 30분씩 수다 떨고요 친정은 옆동네인데 그래도 걱정되니깐 ㅎㅎ

  • 9. 안해요
    '17.7.3 10:29 AM (211.245.xxx.178)

    애들도 늦을때나하지 안해요.
    남편하고도 안해요.
    꼭 통화할거리가 있지않고는 안해요

  • 10. 원글
    '17.7.3 10:33 AM (180.224.xxx.96)

    엄마가 좀 바쁘게 사셨으면 좋겠는데 늘 집에 계시고
    늘 우울하거나 힘없는 목소리라 전화받는게 괴로워요.
    가족과 여행와있거나 밖에 사람들 만나면 센스있게 끊어주셨으면 좋겠는데
    제가 꼭 엄마께 끊고 나중에 전화드려야한다고 말씀드려야 끊으시니.
    그것또한 늘 말씀드려도 똑같은 상황 반복이라.
    어떨때는 짜증을 냅니다. 알아서 알겠다 나중에 통화하자 씩씩하게 말해주시면 좋겠다고
    제가 끊자고 말하게 되면 힘없이 알겠다 하시니
    마음에 걸린다고... 제발 씩씩하게 먼저 알았다 하셨음 좋겠다고.
    이러다 나중에 엄마돌아가시면 내 마음이 죄책감에 살게 될 것 같아.
    항상 숨들여 마시고 전화를 걸거나 받습니다.

  • 11. 저도
    '17.7.3 10:50 AM (222.101.xxx.230) - 삭제된댓글

    나이도 많으신데 혼자 사셔서 제가 전화 자주 해요
    아침, 점심, 오후, 저녁, 밤
    총 5번정도 하나봐요
    은근 스트레스인데, 그래도 꼭 해요

  • 12. 저는
    '17.7.3 10:55 AM (1.241.xxx.222)

    지난주 수요일 전화하고 제가 여행다녀와서 , 아침 부터 전화 드리는데 안받으셔서 걱정 중이예요ㆍ비가 많이와서 운전해 가기도 부담스럽고‥
    차라리 매일 연락드리고 안부인사 하는게 내 맘이 편하겠다 싶네요ㆍ혼자 사신지 일년이신데 걱정입니다ㆍ
    저도 애들 어려서 바쁜데 전화도 힘들다 했었는데‥
    이젠 하루 5분은 우리 엄마 위해 쓸 수 있겠다 싶어요ㆍ

  • 13. 저도 그랬었는데요..
    '17.7.3 11:01 AM (203.242.xxx.1)

    저도 원글님처럼 엄마가 좀 바빠서
    한달에 1~2번 친정가는게 목빼고 안기다리셨음 좋겠고
    전화통화 일주일에 두세번 하면 항상 축쳐진 목소리로 언제오냐고 물으시고
    하는게 정말 귀찮고 싫었었는데요

    지금 엄마 뇌출혈로 쓰러지셔서 병원에 계신지 6개월이 넘어가요
    저도 못알아보세요.
    엄마 한테 그런맘 가졌던거 얼마나 후회하는지 모릅니다.

    내일이면 엄마가 안계실수도 있다고 생각하시고
    통화도 자주, 방문도 자주..

  • 14. 원글
    '17.7.3 11:03 AM (180.224.xxx.96)

    하루에 몇 분 엄마를 위해 쓰겠다고 다짐하고 좋은 맘으로 해야지
    하는데 자꾸 무너지네요
    부모님 다 계셔서 저는 그런 불안감은 없어요
    엄마가 전화가 유일한 낙이라 해드리는데
    집에 있는 저에게 유일하게 모든 이야기를 다 푸시니
    숨이 막히네요

  • 15. ...
    '17.7.3 11:16 AM (211.182.xxx.125)

    친정이 멀어서 잘 못가서 그런가.. 출근때... 퇴근때... 전화하네요...
    좀 많이 하긴 하는 편이구요~

  • 16. 한 번
    '17.7.3 11:32 AM (211.227.xxx.68) - 삭제된댓글

    엄마 연세 드시고 혼자 사시기 때문에 제가 하루에 한번 정도 전화 드려요.

  • 17. ....
    '17.7.3 11:33 AM (39.7.xxx.194)

    헐. 댓글 놀라요;;; 용건 있을 때만 하는데...전 한 2-3주에 한번;;

  • 18. ...
    '17.7.3 11:35 AM (121.7.xxx.152)

    저는 전화 않해요... 아빠가 가끔 카톡 하면 거기에만 대답하구요... 엄마랑 할말이 없네요..

  • 19. 아이고
    '17.7.3 12:40 PM (112.150.xxx.63)

    전 한달에 한번 할까말까인데...
    시댁이고 친정이고..
    좀더 자주해야하려나요.
    근데...댓글보니 부모님이 홀로 계시는분들이라면 자주해보긴해야할것 같네요. 어디아프시기라도 할까봐요.

  • 20. 한달에
    '17.7.3 1:33 PM (175.223.xxx.68)

    한달에 한번 정도 해요. 시댁은 일년에 2번 정도..
    딱히 용건도 업고 두분다 바쁘시기도 하고요.

  • 21. 보라빛
    '17.7.4 1:25 AM (219.254.xxx.151)

    헐 다들대단하시네요 전 석달에 한번쯤 하는데요 자랄때도 전화잘안하셨어요 워킹맘이었고 어디 여행가셔도 어린애들
    걱정도안하고 잘놀러다니고 본인이 일순위인양반이고 칠십에도 매일같이 나다니시거든요 집에있는걸싫어하셔서요 성정이그러니 자식들 간섭안하고 우리도 안하구요 혼자 사십니다 원글님은 숨막힐듯 힘드실거같아요 사는게바쁘고힘드니 통화좀 줄이자고 건의하셔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7302 레이저로 급노화 볼살실종 되신분 계신가요 5 프락셀 2017/07/11 4,062
707301 여권만들예정인데 예약안되겠죠? 2 여행 2017/07/11 572
707300 냉동 망고 아이스바 괜찮은가요... 10 망고 2017/07/11 2,118
707299 불고기가 많은데요 어떻게 응용하죠? 8 김밥 2017/07/11 1,136
707298 다시마 튀각...... 좋아하시는 분 계세요? 9 진짜 맛나네.. 2017/07/11 1,278
707297 스파이더맨 보고 왔어요(스포 살짝 있나?) 4 ... 2017/07/11 1,369
707296 저 헬리곱터맘 맞나봐요 5 이생각 2017/07/11 2,259
707295 문무일 검찰총장 후보자는 전세사네요? 4 궁금 2017/07/11 1,435
707294 중학교 성적 아무것도 아닌것을 .. 저는 무지한 학부모... 2 무지한 학부.. 2017/07/11 3,086
707293 연상 고백글 보니 생각나는 3 일화 2017/07/11 1,358
707292 배스킨라빈스 먹자마자 ㅅㅅ 9 2017/07/11 3,982
707291 혹시 병동에서 근무하는 간호사님들 계신가요? 3 간호보조 2017/07/11 1,521
707290 대형 교회 목사는 부정적 언론 기사 관리하는 신도들이 따로 있나.. 1 ... 2017/07/11 620
707289 문재인대통령과 시진핑주석 정상회담 반전의 순간.txt 6 ㅇㅇ 2017/07/11 1,970
707288 사이판PIC는 어디서 예약하셨어요?? 1 예약 2017/07/11 983
707287 특히 한국인한테 붉은 육류 안좋다는데 여성 5명중1명이 빈혈이래.. 5 2017/07/11 2,218
707286 효도에 대한 세대별 의식 좀 나누어요 5 황금알 2017/07/11 1,336
707285 초중고 전기료 부담 20%↓ 8 잘됐네요 2017/07/11 1,370
707284 큐몬드 어떤가요? 2 misjdf.. 2017/07/11 890
707283 기존폰전번 새폰으로 저장방법 문의 3 ㅇㅇ 2017/07/11 636
707282 아멘충성교회 이인강 목사님 은혜말씀 요약 티락 2017/07/11 1,217
707281 출처없는 냉동계란 어떤가요? -;; 2017/07/11 532
707280 원단파는 쇼핑몰 추천좀 해주세요^^ 인터넷쇼핑몰 주로 이용하시는.. 6 잘될꺼 2017/07/11 2,157
707279 대형버스에 사고난 경험담 3 경험담 2017/07/11 2,490
707278 치매 증세일까요. 혹시 이런 경우 듣거나 보신적 있으신지. .. 3 .. 2017/07/11 1,7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