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정엄마와 일주일에 몇 번 통화하시나요?

친정 조회수 : 4,261
작성일 : 2017-07-03 10:03:44

저는 매일 통화하고 하루에 한번 아님 2번

주말까지 통화해요.

주말에는 가족들과 있으니 안하셨음 하는데

가끔 친구라도 만나러 가면

저녁 늦게 전화하셔서 일찍 들어가라.

 잘 들어갔는지... 확인전화

저는 그게 너무 싫어서 전화 좀 줄여달라고

하소연도 하고 화도 내봤는데

늘 눈치보며 그래도 전화를 자주 하셔요.

10년 넘게 유지 중입니다


매일 통화하시나요?

아... 정말.... 일주일에 한번만 하고 싶네요.

IP : 180.224.xxx.96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7.3 10:07 AM (180.67.xxx.84) - 삭제된댓글

    힘드시면 줄이셔야죠..
    그리고 이런 것도 습관이라서
    원글님이 조절하셔야 해요..

  • 2. ..
    '17.7.3 10:08 AM (175.214.xxx.194) - 삭제된댓글

    연세드시니 하루 한통 기본이요.
    전화안하시길래 별생각 없었는데 알고 보니 많이 편찮으셨어요.
    그 이후로 꼭 전화드립니다.

  • 3. 문지기
    '17.7.3 10:09 AM (49.164.xxx.12)

    하루에 3-4번 전화 하시네요. 하루종일 막내딸만 생각하시는 거 같아요. 어떨 때는 짜증도 내봤는데 서운해 하시더라구요. 나중에 엄마가 안계시면 제가 이렇게 짜쯩 낸 것이 너무 후회 될 거 같아 그냥 받아주네요...

  • 4. 못 받을 수도 있어야지요
    '17.7.3 10:09 AM (203.247.xxx.210)

    카톡이나 문자도 아니고
    전화는 바로 받으라는 건데 뭐그리 급한 일이 있다고.....

  • 5. 안해요
    '17.7.3 10:10 AM (210.221.xxx.239) - 삭제된댓글

    원래 제가 전화통화 하는 걸 싫어하고
    일외에 전화는 안 받는 걸 알아서
    안부전화 안합니다.

  • 6. 아드레나
    '17.7.3 10:18 AM (125.191.xxx.96)

    제경우도 원글님과 같아요
    매일 하루 한번씩 전화 옵니다
    전 특별하게 용건이 없으면 전화 안하는 스타일인데...부담스럽기는 해요

  • 7. 저는
    '17.7.3 10:26 AM (110.13.xxx.141)

    제가 매일 하루에 한번 전화해요 혼자 계시니까 걱정돼서요

  • 8. lol
    '17.7.3 10:27 AM (119.149.xxx.221)

    전 매일 통화해요 결혼 전부터 그랬고 엄마가 일 하시니깐 점심때 1-2분 생존확인이에요 7주일 내내 ㅋㅋ 엄마 혼자 계시니깐 걱정되어서 남편 늦으면 저녁에는 30분씩 수다 떨고요 친정은 옆동네인데 그래도 걱정되니깐 ㅎㅎ

  • 9. 안해요
    '17.7.3 10:29 AM (211.245.xxx.178)

    애들도 늦을때나하지 안해요.
    남편하고도 안해요.
    꼭 통화할거리가 있지않고는 안해요

  • 10. 원글
    '17.7.3 10:33 AM (180.224.xxx.96)

    엄마가 좀 바쁘게 사셨으면 좋겠는데 늘 집에 계시고
    늘 우울하거나 힘없는 목소리라 전화받는게 괴로워요.
    가족과 여행와있거나 밖에 사람들 만나면 센스있게 끊어주셨으면 좋겠는데
    제가 꼭 엄마께 끊고 나중에 전화드려야한다고 말씀드려야 끊으시니.
    그것또한 늘 말씀드려도 똑같은 상황 반복이라.
    어떨때는 짜증을 냅니다. 알아서 알겠다 나중에 통화하자 씩씩하게 말해주시면 좋겠다고
    제가 끊자고 말하게 되면 힘없이 알겠다 하시니
    마음에 걸린다고... 제발 씩씩하게 먼저 알았다 하셨음 좋겠다고.
    이러다 나중에 엄마돌아가시면 내 마음이 죄책감에 살게 될 것 같아.
    항상 숨들여 마시고 전화를 걸거나 받습니다.

  • 11. 저도
    '17.7.3 10:50 AM (222.101.xxx.230) - 삭제된댓글

    나이도 많으신데 혼자 사셔서 제가 전화 자주 해요
    아침, 점심, 오후, 저녁, 밤
    총 5번정도 하나봐요
    은근 스트레스인데, 그래도 꼭 해요

  • 12. 저는
    '17.7.3 10:55 AM (1.241.xxx.222)

    지난주 수요일 전화하고 제가 여행다녀와서 , 아침 부터 전화 드리는데 안받으셔서 걱정 중이예요ㆍ비가 많이와서 운전해 가기도 부담스럽고‥
    차라리 매일 연락드리고 안부인사 하는게 내 맘이 편하겠다 싶네요ㆍ혼자 사신지 일년이신데 걱정입니다ㆍ
    저도 애들 어려서 바쁜데 전화도 힘들다 했었는데‥
    이젠 하루 5분은 우리 엄마 위해 쓸 수 있겠다 싶어요ㆍ

  • 13. 저도 그랬었는데요..
    '17.7.3 11:01 AM (203.242.xxx.1)

    저도 원글님처럼 엄마가 좀 바빠서
    한달에 1~2번 친정가는게 목빼고 안기다리셨음 좋겠고
    전화통화 일주일에 두세번 하면 항상 축쳐진 목소리로 언제오냐고 물으시고
    하는게 정말 귀찮고 싫었었는데요

    지금 엄마 뇌출혈로 쓰러지셔서 병원에 계신지 6개월이 넘어가요
    저도 못알아보세요.
    엄마 한테 그런맘 가졌던거 얼마나 후회하는지 모릅니다.

    내일이면 엄마가 안계실수도 있다고 생각하시고
    통화도 자주, 방문도 자주..

  • 14. 원글
    '17.7.3 11:03 AM (180.224.xxx.96)

    하루에 몇 분 엄마를 위해 쓰겠다고 다짐하고 좋은 맘으로 해야지
    하는데 자꾸 무너지네요
    부모님 다 계셔서 저는 그런 불안감은 없어요
    엄마가 전화가 유일한 낙이라 해드리는데
    집에 있는 저에게 유일하게 모든 이야기를 다 푸시니
    숨이 막히네요

  • 15. ...
    '17.7.3 11:16 AM (211.182.xxx.125)

    친정이 멀어서 잘 못가서 그런가.. 출근때... 퇴근때... 전화하네요...
    좀 많이 하긴 하는 편이구요~

  • 16. 한 번
    '17.7.3 11:32 AM (211.227.xxx.68) - 삭제된댓글

    엄마 연세 드시고 혼자 사시기 때문에 제가 하루에 한번 정도 전화 드려요.

  • 17. ....
    '17.7.3 11:33 AM (39.7.xxx.194)

    헐. 댓글 놀라요;;; 용건 있을 때만 하는데...전 한 2-3주에 한번;;

  • 18. ...
    '17.7.3 11:35 AM (121.7.xxx.152)

    저는 전화 않해요... 아빠가 가끔 카톡 하면 거기에만 대답하구요... 엄마랑 할말이 없네요..

  • 19. 아이고
    '17.7.3 12:40 PM (112.150.xxx.63)

    전 한달에 한번 할까말까인데...
    시댁이고 친정이고..
    좀더 자주해야하려나요.
    근데...댓글보니 부모님이 홀로 계시는분들이라면 자주해보긴해야할것 같네요. 어디아프시기라도 할까봐요.

  • 20. 한달에
    '17.7.3 1:33 PM (175.223.xxx.68)

    한달에 한번 정도 해요. 시댁은 일년에 2번 정도..
    딱히 용건도 업고 두분다 바쁘시기도 하고요.

  • 21. 보라빛
    '17.7.4 1:25 AM (219.254.xxx.151)

    헐 다들대단하시네요 전 석달에 한번쯤 하는데요 자랄때도 전화잘안하셨어요 워킹맘이었고 어디 여행가셔도 어린애들
    걱정도안하고 잘놀러다니고 본인이 일순위인양반이고 칠십에도 매일같이 나다니시거든요 집에있는걸싫어하셔서요 성정이그러니 자식들 간섭안하고 우리도 안하구요 혼자 사십니다 원글님은 숨막힐듯 힘드실거같아요 사는게바쁘고힘드니 통화좀 줄이자고 건의하셔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0220 설악대명입니다 속초나 설악산갈곳알려주세요 4 설악산 2017/07/20 1,674
710219 아들이 여친과 헤어지니 불편합니다 4 2017/07/20 5,392
710218 더워서 물을 많이 마시니 1 .. 2017/07/20 2,194
710217 윗집 실외기 진동이 우리집에서 느껴진다면, 본인집도 나겠지요? 7 ㅇㅇ 2017/07/20 2,320
710216 저녁을 밥대신 콩먹으면어떤가요? 8 저녁에 2017/07/20 2,659
710215 진짜 연예인 처럼 생긴 얼굴은요. 17 ... 2017/07/20 7,773
710214 직구 금지된 영양제 수하물로는 가능한가요? 건강 2017/07/20 904
710213 드라이기 없던 시절엔 어찌 살았을까요? 19 ㅎㅎ 2017/07/20 7,574
710212 맛소금 궁금해요. 6 맛소금 2017/07/20 1,483
710211 손재주 많고 취미 많으면 어떨까요 8 키티 2017/07/20 1,938
710210 뉴스룸 댓글에 손앵커 놈자 시원하다는말 12 적폐청산 2017/07/20 3,396
710209 성적표 표준편차 20 궁금 2017/07/20 8,919
710208 집에 있다니 날좋은데 나가라는 동네엄마.. 20 Qksl 2017/07/20 7,511
710207 성인 남성 80% 데이트폭력 가해자는.....! 7 폭력처벌 2017/07/20 2,249
710206 영어한문장 문법조언부탁드립니다 2 .. 2017/07/20 651
710205 신호위반인지 좀 봐주세요. 7 녹차향기 2017/07/20 1,010
710204 엄마 욕심이 많아서 얼굴이 빼다박았다는 말.. 16 생각나서ㅡㅡ.. 2017/07/20 3,389
710203 [뉴스포차] 문재인 정부 원전 정책 끝장 토론 (동국대 김익중 .. 3 고딩맘 2017/07/20 736
710202 시원하니깐 배고파요 1 엉엉 2017/07/20 605
710201 아파트 10층 이상에서만 오래 살다가 저층으로 이사와서 불편한 .. 18 2017/07/20 10,866
710200 올 여름 초파리가 부쩍 더 보이는데 저희집만 그런가요? 5 초파리 퇴치.. 2017/07/20 1,727
710199 강리나씨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2 ㅡㅡㅡㅡㅡ 2017/07/20 2,707
710198 백화점전용 화장품 인터넷에서 구입해도 될까요 4 화장품 2017/07/20 1,232
710197 알음알음 시위가 너무 많네요. 정규직시켜달라고 난리..... 30 ... 2017/07/20 3,217
710196 췌장암 검진할만한 내과 있을까요? 5 서초 2017/07/20 2,4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