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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현정 딸이 새엄마를

새롬 조회수 : 22,153
작성일 : 2017-07-03 09:33:34

새엄마를 자기가 새엄마로 부르는게 미안하다고 할 정도로
새엄마가 애들한테 잘했나보네요.
자기한테 그렇게 사랑으로 대해준 사람이 없었다면서
그래서 그 분을 새엄마로 부르기가 미안하다고 하니
어찌보면 애들이나 정용진한테는 잘된건데
고현정은 다 잃은건가 싶기도하고
누가 winner인지 인생은 끝까지 가봐야 아는 듯 하네요.

근데 이제서야 얘기지만 도대체 애 둘까지 두고서
고현정은 정용진하고 왜 이혼한거래요?
봐둔 남자가 있어서 이혼 후 재혼을 한 것도 아니고 전남편은 새처에
애도 새로 얻고 전처소생 애들도 새엄마를 새엄마라 부르기
미안하달 정도로 잘 자란것 같고 일단 새 처도 전처 애들한테
잘해서 이제까지는 문제 안 만들고 잘 키워내놓은
같으니
고현정은 뭔가 싶네요. 남도 이런데.
IP : 110.70.xxx.47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7.3 9:36 AM (116.41.xxx.111)

    본인 인생사는거죠.
    누군가에게는 천국이지만 나한테는 지옥이면 벗어나야죠.

  • 2. 님 나이어리죠?
    '17.7.3 9:37 A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

    수십년전 남의과거를 뭘그렇게 궁금해하는지...
    검색하면 다 나와요
    그런데 요즘 고현정자녀이야기 왜이렇게 많이 올라오나요?

  • 3. 아휴
    '17.7.3 9:37 AM (117.123.xxx.180) - 삭제된댓글

    고현정도 지인생 지가 알아서 행복하게 살고있어요.뭘 다잃어 다잃긴...

    애 둘 두고 나왔으니 고현정이 이상하다~이 말하고싶은거죠?

  • 4. 에이..
    '17.7.3 9:38 AM (211.245.xxx.178)

    정용진이 나하고 결혼할리도 없지만, 저라도 애들한테 잘하겠어요.
    시어머니가 무려 이명희회장인데, 계모노릇 어떻게해요.
    그리고 결혼이란게 내맘만 그대로면 되나요.
    고현정은 고현정대로 잘살고 있잖아요.
    다들 잘 사는데 나는 왜...ㅠ

  • 5. ㅇㅇ
    '17.7.3 9:40 AM (223.62.xxx.227)

    집에서 모범답안 교육은 평소에 잘 시키겠죠.
    연예인, 재벌 가정사에 감정이입하는건 아무 영양가 없어요
    그네들은 나한테 감정이입 할 일이 1도 없거든요 ㅎ

  • 6. ㅇㅇ
    '17.7.3 9:41 AM (49.142.xxx.181)

    정용진하고 더이상 못살겠으니까 헤어졌겠죠..
    전남편이 새결혼해서 잘 사는거보면 왜 헤어졌냐 하고
    전남편이 지지리 궁상으로 나락으로 떨어져 인생 망가져있음 잘 헤여졌다 하실건가요?

  • 7. 원글
    '17.7.3 9:41 AM (175.223.xxx.140)

    나이 어린 거 같다고요? 제 생각에는 완전 늙은 시골 아줌마 같아요
    사고가 꽉 막힌 사람 같네요 여기에 그녀가 왜 이혼 했는지 물으면
    여기 고현정이 있는 것도 아닌데 물음에 답할 수 있나요?
    그녀의 인생 나름의 행복, 기쁨이 있겠죠 무슨 자식, 남편이 인생의 전부 인 줄 아는
    완전 못 배운 시골 시장 아줌마 같은 소리 하네요

  • 8. 그게
    '17.7.3 9:41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남에게 잘 알려진 사람은
    치장된 말을 잘합니다.
    새엄마 나쁘게 말해서 좋을 거 하나도 없어요.

  • 9. ㅇㅇㅇ
    '17.7.3 9:48 AM (175.223.xxx.23) - 삭제된댓글

    연예인 걱정 재벌 걱정이 제일 쓸데없는 걱정인거
    아시잖아요

    진짜 걱정해줘야할 사람들은 누구냐면요
    남편한테 얻어 터지면서 이혼 못하는 사람
    돈 없어서 징징대는 사람
    이런 사람들이 정말 많아요

  • 10. .........
    '17.7.3 9:52 AM (223.54.xxx.3) - 삭제된댓글

    인생에 위너가 있을까요?
    죽으면 다 똑같아 지는거죠.
    본인 인생 잘 살고 있는것 같은데
    이런 관심은 넣어 두심이.

  • 11. ...
    '17.7.3 9:52 A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

    그 자리가 어떤 자리입니까
    내가 새엄마라도 젖먹던 힘까지 쥐어 짜 내서 잘 할테고요.
    (그런자리에서 못하는 계모가 진짜 머리 제일 나쁜 하수중의 하수 일테죠)
    그리고 또
    잘 해준 새엄마 놓고 잘 해준 사람이다.. 라고 말하는게 당연할테죠.
    그것과는 별개로
    (겉으로 말은 안 해도)
    친엄마에 대한 궁금증? 동경? 로망? 피의 어쩔수 없는 이끌림은... 속으로 다 갖고 있을꺼라 생각해요.

    지인중에 아는 엄마가 어린 애들 두고 이혼했어요.
    시댁이 잘사는 집이기도 했고, 애들 주려고도 안 했고, 엄마는 경제적 능력도 없었고.. 이래 저래.
    마음은 아프지만 두고 나왔어요.

    잘사는 시댁에서(할머니 할아버지가)
    애들 키우면서 친모 흉을 어찌나 봤는지.. 천하의 둘도 없는 나쁜 여자로...
    어렸을 때는 그렇게 세뇌되니까 친엄마 나쁜 여자라고 알고 큰 듯 해요.

    애들 아빠는 당연히 재혼해서, 새로이 애들도 낳고 살았고.
    새엄마는 지 애들만 챙기고, 전처자식들은.. 대충 대충 영혼없이 대했던것 같고요.

    그래도 다 성장하니까...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애들이 당연히 친모 찾더라구요.
    그리고 그동안 세뇌돼었었던 (친모나쁜엄마) 그런 생각도 금새 없어지고
    친모랑 연락 하면서 잘 지내요.

    새엄마하고는 정말 남남 되더라구요.....

  • 12. ......
    '17.7.3 10:03 AM (183.109.xxx.87) - 삭제된댓글

    야심이 대단한 사람이니 그런 결혼했겠죠
    나중에 어디가서도 항상 새엄마가 잘해주었다는 평을 듣고 그렇게 회자되고 싶었을테구요
    더구나 자기 자식이 둘이나 있는데 본처 자식과 별개로 경영권을 물려받을수도 있는데
    잘해야하는건 당연한거잖아요

  • 13. 저는
    '17.7.3 10:16 AM (211.36.xxx.43)

    윗분과 반대 상황 아는데..
    5살 어렸을때 헤어졌는데..친엄마 안찾던데요..
    이게 기른 정도 무시 못해요..

  • 14. 그 여자가
    '17.7.3 10:22 AM (174.110.xxx.6)

    그 여자가 어떻게 잡은 정용진인데 그걸 놓치겠어요. 제일 약점이 애들 이용한거죠.
    그래 놓구선 쌍둥이 떡하니 낳은거 보세요.
    보통이 아님.

  • 15. 그냥
    '17.7.3 10:22 AM (211.36.xxx.43)

    새엄마가 좀 서운하게 한다거나..
    돈 필요할때 찾더라고요..
    안 찾는 얘들은 인생 심플하게 살고 싶다면서..
    복잡해지기 싫다며 안찾고..

    옛날처럼 요즘 얘들 친엄마 찾지 않더라구요.지 아쉰거 없음..

  • 16. 새엄마가 진짜 잘해줬는지는
    '17.7.3 10:25 AM (39.7.xxx.54)

    그 집이 돈도 그냥 그렇게 그렇고 집안도 그렇고 그런데 잘해줬다면 진심이겠지만.. 저런 재벌가에.시집 갔는데.. 게다가 애도 둘이나 있는 거 알고 갔는데 그게 보통 결심으로 간 시집이겠나요.. 당연히 잘했겠죠..
    제가 고딩때어떤 재벌 딸을 알았는데요 지금은 자살한 앤데.. 선생님들이 그 애에게 너무 잘해주고 웬만한건 다 이해해주는데 그 재벌딸 친척 동생이(얘도 재벌) 사실 그게 진짜 자기 언닐 위한 것도 아니고.. 진심인지는 모르겠고 다들 잘해주고 그러니까 진심인지 알려고 하지도 않는다고요..웬지 고현정딸도 그런 맘 같아요 진심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그냥 잘해주니까요.. 어떤 여자가 저 집에 시집가서 저집 애들에게 함부로 할까요 그런 용기 있는 사람 하나도 없음

  • 17. ...
    '17.7.3 10:42 AM (175.223.xxx.143)

    보통집안도 아닌데 잘해줬겠죠 문제는 나중에 재산상속이나 경영승계때 진짜 본심이 드러나지않을까요? 내자식보다 더 많이 줄라고하면 진짜 사랑이죠 친엄마는 내살 잘라서라도 아이들 주고픈거잖아요

  • 18.
    '17.7.3 11:03 AM (119.14.xxx.32) - 삭제된댓글

    제 친구네가 준재벌집이에요.
    친척들도 대략 다 준재벌.

    돈이 그렇게 집안 구성원을 만든 건지 몰라도 의사, 법조인 몇 씩 있고, 회계사 정도가 가장 처질 거예요.

    그런데, 얘네 친척들 너무나도 어울렁더울렁 잘 지내요.
    이집 저집 다 한 가족처럼요.

    그런데, 구구절절 긴 사연이 있는데, 저 집안은 친척들끼리 절대 잘 지낼 수가 없는 상황이거든요.
    그런데도 표면적으로는 엄청 서로들 위해주고 챙겨주고 굉장히 털털하게 잘 지내요.

    속사정 일일이 다 아는 제가 보기엔 그렇게 아주 잘 지내는 게 아주 부조화처럼 보이는데요.
    어디까지가 진실인지 모르지요.

    준재벌 정도가 그 정도인데, 하물며 저런 집들의 진실이 뭔지는 아무도 모르죠.

  • 19.
    '17.7.3 11:05 AM (119.14.xxx.32) - 삭제된댓글

    제 친구네가 준재벌집이에요.
    친척들도 대략 다 준재벌.

    돈이 그렇게 집안 구성원을 만든 건지 몰라도 의사, 법조인 몇 씩 있고, 회계사 정도가 가장 처질 거예요.

    그런데, 얘네 친척들 너무나도 어울렁더울렁 잘 지내요.
    이집 저집 다 한 가족처럼요.

    그런데, 구구절절 긴 사연이 있는데, 저 집안은 친척들끼리 절대 잘 지낼 수가 없는 상황이거든요.
    그런데도 표면적으로는 엄청 서로들 위해주고 챙겨주고 굉장히 털털하게 잘 지내요.

    속사정 일일이 다 아는 제가 보기엔 그렇게 아주 잘 지내는 게 매우 부조화처럼 보이는데요.
    어디까지가 진실인지 모르지요.

    준재벌 정도가 그 정도인데, 하물며 저런 집들의 진실이 뭔지는 아무도 모르죠.

  • 20.
    '17.7.3 11:06 AM (119.14.xxx.32)

    제 친구네가 준재벌집이에요.
    친척들도 대략 다 준재벌.

    돈이 그렇게 집안 구성원을 만든 건지 몰라도 의사, 법조인 몇 씩 있고, 회계사 정도가 가장 처질 거예요.

    그런데, 얘네 친척들 너무나도 어울렁더울렁 잘 지내요.
    이집 저집 다 한 가족처럼요.

    그런데, 구구절절 긴 사연이 있는데, 저 집안은 친척들끼리 절대 잘 지낼 수가 없는 상황이거든요.
    그런데도 표면적으로는 엄청 서로들 위해주고 챙겨주고 굉장히 털털하게 잘 지내요.

    속사정 일일이 다 아는 제가 보기엔 그렇게 아주 잘 지내는 게 매우 부조화처럼 보이는데요.
    어디까지가 진실인진 모르지요.

    준재벌 정도가 그 정도인데, 하물며 저런 집들의 진실이 뭔지는 아무도 모르죠.

  • 21. 인스타 하는구나
    '17.7.3 11:49 AM (175.223.xxx.211) - 삭제된댓글

    http://m.blog.naver.com/stellaoh0023/221042520685

    팔로워들이랑 대화하는거 귀엽고 웃끼네요
    엄마랑 헤어지고 오빠랑 버텨준게 기특하다는 글에
    고현정 딸왈 "고마워 근데 나가 날 왜 기특해해? ㅋㅋ

    고현정도 딸래미 인스타하는거보고 웃고 있을듯
    귀엽고 천진난만 하네요

  • 22. 인스타
    '17.7.3 11:50 AM (175.223.xxx.211) - 삭제된댓글

    http://m.blog.naver.com/stellaoh0023/221042520685

    팔로워들이랑 대화하는거 귀엽고 웃끼네요
    엄마랑 헤어지고 오빠랑 버텨준게 기특하다는 글에
    고현정 딸왈 "고마워 근데 니가 날 왜 기특해해? ㅋㅋ

    고현정도 딸래미 인스타하는거보고 웃고 있을듯
    귀엽고 천진난만 하네요

  • 23. 다들 참 ㅎㅎㅎ호
    '17.7.3 1:09 PM (59.6.xxx.151)

    고배우
    자기 일하고 홈쇼핑 론칭해서 돈 벌고
    안맞는 인간이랑 이혼해서 다행이고
    스스로 그쪽에서 기르는게 낫다고 판단했다면 할수 있는 한 나름 최선의 선택이였알테고

    이혼한 남자니 재혼 할 수 있는 거고
    애 안낳는다는 약속?
    시험관이 남자를 강간하는게 아닌데 부부 결정이고

    애들 부모 이혼한 상황이야 어쩔 수 없어도
    잘 살고 보호받고 공부 잘 하고

    스캔들 없어서 심심하신지 ㅎㅎ
    대중만 우울하네요 나보다 불행한 사람이 없어서.

  • 24. 제말이요
    '17.7.3 6:09 PM (218.38.xxx.26) - 삭제된댓글

    누가 후계자가 될지도 모르는마당에
    본인속마음 함부로 얘기할수있을까요?
    그렇구나 믿는 우리가 바보인거죠

  • 25. 다들 참 ㅎㅎㅎ호 222
    '17.7.3 7:20 PM (95.222.xxx.138)

    새엄마가 자기 자식에게 잘해줘서 행복하고 이혼한 전남편네 가족이 단란한 상황인게.... 고현정이 뭘 다 잃었다고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돈 많은 남편 어머니 자리가 여자의 최고의 행복이라고 넘겨집는 건 아닌거 같아요.

  • 26.
    '17.7.3 7:31 PM (116.125.xxx.180)

    정용진 쌍둥이들 너무 이쁘긴하더라구요
    고현정 애들은 어렸을때도 튼실했던거같은데
    쌍둥이들은 엄마 닮았는지 여리여리한거 같아요
    딸 너무 귀엽더란...

  • 27. 새엄마
    '17.7.3 7:41 PM (175.120.xxx.27)

    가 좋은 사람이면 고현정도 좋을 것 같은데요 ..

  • 28. ..
    '17.7.3 9:51 PM (118.41.xxx.92)

    재혼커플에 재산이 0.01프로 상위인 재벌한테
    결혼한건데 친딸 아니어도 잘

  • 29. 세상에서 가장 한심한 걱정
    '17.7.3 9:56 PM (221.165.xxx.160)

    1. 연예인 걱정
    2. 전문직 걱정

  • 30. 세상에서
    '17.7.4 2:19 AM (210.178.xxx.56)

    가장 한심한 걱정 3. 돈 많은 남의 집 걱정

  • 31. ㅋㅋㅋ
    '17.7.4 8:45 AM (211.36.xxx.85)

    원글님이 저 상황이라면,
    sns나 매스컴에다 대고

    울 새엄마는 진짜 나빠요,
    저랑 오빠 구박해요,
    커가면서도 내내 친엄마가 그리워서 죽을만큼 힘들었어요..ㅜㅜ

    이러실건가요?

    저 정도 되는 집안의 사람들은
    거의 탑급 연예인 마인드라고 보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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