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학원도 예능 쪽 분들은 다들 예민하신가요?

... 조회수 : 1,745
작성일 : 2017-07-03 00:39:14

저희 선생님..

클래식 기타 배우는데요

참 섬세하고 착하시고 좋은분인데


한번씩 까칠 하다해야하나..

좀 당황스러울때가 있어요.


추가해서 써요.

딸램이 갑작이 들어오는 바람에..ㅎㅎ

그러니까.. 그 까칠함이..도도 오만.. 이런게 아니고

성격의 기복이 느껴지는 좀 슬픈 까칠함이더라고요.ㅋ

좀 딱해보이기도 하고 워낙에 실력이 좋으니..  그냥 성격이 긍가보다 하고

신경안쓰고 있어요.


반면에

제 운동 선생님은

필라테스 샘인데요

취미는 축구.

서글서글하고 늘 안정되어 있고 늘 생글생글 웃는 인상이에요.


사윗감을 취미로 고른다면

음악 쪽 보다는 축구나 야구 쪽으로 골라야지 싶어요..(마무리가 어영부영이네요.ㅋ)


IP : 124.53.xxx.11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17.7.3 12:42 AM (121.146.xxx.235)

    까칠하게 굴어도 그냥 가만히 있으니까 그 선생님이 또 까칠한 모습 보이시고 그러죠. 학생쪽에서 한번씩 확 성질 내줘야 선생도 못 그래요

  • 2. ...
    '17.7.3 12:44 AM (211.208.xxx.21) - 삭제된댓글

    아트스트라서 뭐라 하는데 개뿔...
    예술을 하던 안하던 까칠한것은 그냥 그런사람의 지랄맞은 성격임.-.-

  • 3.
    '17.7.3 12:46 AM (122.34.xxx.200) - 삭제된댓글

    경제적 여유있으신 분들이 학원하시면 그럴듯해요
    경제적으로 압박 있으시면 수강생들에게 그렇게 못합니다 자기 생활비가 걸린 문제니까요

  • 4.
    '17.7.3 1:01 AM (119.82.xxx.14)

    동네에서 취미로 예능쪽 학원 많이 다녀봤는데요
    선생님들 성격 진짜 공부한 저로써는 이해가 안갈정도로
    ㄸㄹㅇ 기질이 심해요.
    근데 피아노 같은거 전공하고 그럴려면 돈 많이드는데
    취미 수강료내고 레슨받고 그러는거 생각하면...
    성질 저도 한번 내봤는데
    성질 한번내면 사이 나빠지는데
    참 고생마낫어요
    저도 제가 왜 그러고 다니는지 몰겟어요

  • 5. 여유없는 사람이
    '17.7.3 1:01 AM (14.40.xxx.68) - 삭제된댓글

    더 까칠해요.
    지킬건 자존심 뿐이라..
    공연때마다 티켓 사주고 가서 봐주고 작은 선물이라도 하는데
    그걸 대놓고 후원해달라고 절대 자기입으로 말안해요 예술가 자존심을 주변 사람이 알아서 맞춰줘야함.

  • 6. 예술의 경계
    '17.7.3 1:01 AM (211.244.xxx.154)

    얼마전 그만 둔 발레학원 원장 쌤 엄청 수다쟁이 ㅎㅎ

    새로 등록한 문화센터 발레 쌤.. 분홍 튜튜아녔으면 살빼러 온 일반인인 줄..

    그냥 생활인이 까칠한거 아닌가요? 장르가 뭐든 학원이면?

  • 7. 저도 예술합니다만
    '17.7.3 1:08 AM (211.178.xxx.174)

    남에게 까칠한건 그냥 또라이구요
    아티스트가 까칠하다는건 자기 전공관련해서
    작업할때,연주할때 그럴때 까칠하다는 거죠

  • 8. ㅡㅡ
    '17.7.3 4:56 AM (180.66.xxx.83)

    예체능이라고 통칭하는 말이 보편화 됐다고해서
    예술과 체육을 나란히 두고 비교하는게 참 당황스럽네요...
    미술이랑 클래식 음악쪽도 완전 성향 다르고
    클래식이랑 대중음악도 천차만별인데
    근데 거기다 또 체육을 같은 그룹으로 보시면 참.....

  • 9. 저두
    '17.7.3 9:27 AM (58.234.xxx.199)

    미술전공이고 이걸로 밥먹고 사는데 내 전공관련일에서만은 아주 까칠해요
    나머지는 그냥 대충대충~ 매사에 다 까칠해서 어떻게 살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0554 사주나 팔자 진짜 존재하는것같으신가요? 34 .. 2017/07/21 12,720
710553 아파트 투자 조언 구합니다 2 베이글 2017/07/21 1,466
710552 '김상조 캐리커처' 나왔어용 13 .. 2017/07/21 2,536
710551 시간선택제 공무원 40대 초반인데 늦었을까요? 3 2017/07/21 2,950
710550 예전글 꿀피부팁에 .. 2 2017/07/21 2,288
710549 초성퀴즈요.. 죄송하지만 ㅈㅂ가 뭘까요?? 14 ㅎㅎ 2017/07/21 17,952
710548 라탄가구 리폼 질문이예요 2 2017/07/21 788
710547 궁금한이야기Y ..왜이리미친것들이많아요? 9 미쳤다 2017/07/21 6,504
710546 왜 슬슬 멀리하는지.. (내용 펑할께요) 14 인간관계 2017/07/21 4,501
710545 8월 소녀상 지킴이 1일 통큰 후원자 2차 모집 안내 (9명) .. 2 ciel 2017/07/21 693
710544 여기저기 아이돌 ..아이돌 ..로리* 인가요? 15 하여간 2017/07/21 2,768
710543 통신 기본료 폐지 공약 ... 결국 물건너 갔나요? 9 ..... 2017/07/21 1,126
710542 회사내에서 아주 싫은 사람들, 그러나 면전에선 아주 상냥하게 다.. 1 .. 2017/07/21 1,183
710541 남의배아넣고 낙태주사 놓은 병원 어디에요? 7 2017/07/21 3,438
710540 네일아트 회원권 환불에 관해 여쭈어보아요. 1 1212 2017/07/21 2,094
710539 에어컨만 틀면 코가 막혀요 4 2017/07/21 1,636
710538 남궁민 78인데 중대기계공학임 공부잘한거죠? 21 .. 2017/07/21 9,025
710537 직장에서의 호감..... 저만 이런거 아니겠죠..? 30 .... 2017/07/21 12,589
710536 한센인 비하 33 관리자 보세.. 2017/07/21 2,069
710535 실검~ 한번 띄워봅시다. 자한당 의원 아들 현직 판사 몰카. 16 1표 2017/07/21 2,626
710534 친한 사람 아기 칭찬하는데 왜 표정이 굳어질까요 4 ... 2017/07/21 1,716
710533 12세이상 여아'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 맞추셨나요? 5 예방접종 2017/07/21 1,681
710532 과탄산 세탁기에 넣을때.. 3 세탁 2017/07/21 2,549
710531 속보) 공무원 증원 합의 3 ㅇㅇ 2017/07/21 2,267
710530 오래돼서 노랗게 변한 멸치 못먹죠? 7 궁금 2017/07/21 6,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