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더럽게 돈안되는 남편회사

q11 조회수 : 4,169
작성일 : 2017-07-02 23:52:59

글 쓰면서도 속상하고 남편한테 미안하기도 하네요.

정말 제목 그대로예요.

울 신랑은 국립대 공대 졸업해서 현재 S사 근무 중입니다. (싸트 치는 그 회사)

졸업 하고 입사했을때 다들 좋아했죠~ 모든 취준생들의 마음처럼 이제 힘든날 끝난것 같고....

하 근데 요즘 정말 말도 못하겠네요..


출퇴근비 회식비 해서 한달에 70 이상 나가구요

근무 시간은 왜 이리 긴지.,..회식은 뭐 그리 많은지..

직장인 특성상 절세?? 택도 없구요.

혼자 육아에 찌들리는데 애는 아빠 보기도 힘들고..

물론 복지 좋고.. 더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 하시는 분들껜 죄송하지만요..

월급 저리 받고 인생 모조리  갖다 쓰긴 넘 아까운 생각이 들어요.


정말 울 신랑 인생이 아까워서 그만두라 하고 싶은데

당장 먹고 살 겁도 나고..

제가 부수입으로 벌어오는 돈이 있긴 하지만 당장 월급 없으면 힘들어지기도 할 것 같고.


회사가 너무너무 밉네요.

회사 관두고 싶다는 생각 본인도 많이 하긴 하는데 여러분들 의견은 어떠신가요


IP : 110.13.xxx.15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7.7.2 11:55 PM (223.62.xxx.175)

    오래 다니는 사람이 많진 않더만요.
    힘들어서 그런가

  • 2. ㅇㅇ
    '17.7.2 11:55 PM (27.1.xxx.34)

    그래서 전문직이 답이죠 직장인은 어디까지나 정년까지에요 그 이후엔 답 없죠 전문직이 무조건 최곱니다 남편에게 더 늙기 전에 전문자격시험 보라고 하세요

  • 3. . .
    '17.7.3 12:06 AM (115.143.xxx.101)

    좀 이상합니다.
    자기돈 쓰면서 회식한다는건 즐기는거에요.
    그냥 집에 들어가기 싫은 남자들이 그러더라고요.

  • 4. qas
    '17.7.3 12:08 AM (222.119.xxx.21)

    내 돈이 나가는 회식은 핑계만 회식일 뿐 그냥 지들끼리 술 쳐마시는 거예요.

  • 5. 지들
    '17.7.3 12:24 AM (14.32.xxx.118)

    지들끼리도 얼마나 스트레스받으면 그럴까요
    남편친구는 술도 잘못하는 사람이라 일에만
    파묻히더니 아이들초일초오 남겨두고
    죽었어요 급성암으로
    그래서 요즘아들한테 말합니다
    인생길게보고 니가 즐겁게 할수있는일을
    찾아라고 인생길지도 않은데 회사다닌다
    바둥거리고 그회사 다니던 지인이
    가족선택하겠다고 나와서 용접배워 호주로
    이민갔어요

  • 6. 어느회사가
    '17.7.3 12:26 AM (125.178.xxx.206)

    직원주머니 털어 회식하나요?.
    ㅅ사가 퇴근이 늦은건 사실이지만 그만큼 급여도 세고 반도체,무선사업부는 십년째 성과금이 연봉의 반이상인데 ,죽는소리하면 안되죠.

    다른건 몰라도 회식때 돈쓴다는건 말도 안됩니다.
    밖에서 더 놀든가 취미?.생활 하든가 귀가 하기싫어 땡땡이
    치는걸지도 모릅니다.
    애꿎은 회사 탓하지 마세요.
    부서마다 다르지만 한창때 ㅅㅅ은 아직 터잡기전의 초짜의사보다 낫다고 할정도로 연봉은 꿀리지 않습니다.

  • 7. cakflfl
    '17.7.3 1:06 AM (221.167.xxx.125)

    너무하네요 회식도 돈내고 하다니

  • 8. ...
    '17.7.3 2:40 AM (121.165.xxx.106)

    회식은 돈내고 안해요

  • 9. ㅇㅇ
    '17.7.3 2:48 AM (222.104.xxx.5)

    회식을 돈내고 하다니......보통 법인카드고 하고. 주유수당 따로 나오지 않나요? 출퇴근비 어느정도 지원될텐데요.

  • 10.
    '17.7.3 7:31 AM (110.47.xxx.188) - 삭제된댓글

    부서나 회사마다 다르지만 자기돈 내고 회식은 처음 들어요 자기들끼리 밥먹나봐요 남편은 40대에 짤려서 다른데 다니고 동생은 다른 계열사 대리..회식 싫어해서 밥만 먹고 오고 별로없어요 술담배 못해서 회식 안가는데 강제 사항 아니라고 일만하고 퇴근해요 대신 늘 11시에 집에 오고 주말에도 출근해요 그저 위안이 되는건 대린데 연봉이 공무원 24년차인 저보다 많다는거죠

  • 11. 공식적인
    '17.7.3 8:40 AM (203.249.xxx.10)

    회식은 회사 경비로 하죠.
    아마 술과 친구를 좋아해서 회식이라 하지만
    사실은 자기돈 내고 먹는 사적인 술모임을 자주 하나 보네요?

  • 12. ...
    '17.7.3 9:31 AM (112.216.xxx.43)

    ㄴ 회사 분위기상 사비 회식 잦은 회사도 엄청 많습니다. 게다가 직급이라도 있으면 가끔 쏘기도 해야 하구요. 직장생활 안 해보신 분들은 추측성 댓글 달지 마세요.

  • 13. ....
    '17.7.3 9:34 AM (175.223.xxx.70)

    회식비를 다
    개인돈 쓴다는 의미겠어요?
    회식하면 커피도 한잔하고, 따로 이차 맥주도 한잔하고
    늦으면 택시도 타고...
    거기에 출퇴근비 까지 합치면 70만원 들어가겠네요

  • 14. Rossy
    '17.7.3 10:17 AM (164.124.xxx.137)

    파트장 직급 이상이면 가끔 쏘기도 해야 합니다... 반드시 회사 돈으로만 회식하지는 않죠

  • 15. ,,,
    '17.7.3 10:38 AM (121.128.xxx.179)

    12시 넘으면 택시비는 영수증 첨부하면 나와요.
    가족도 S사 다니는데 야근 할때 야근해도 그렇게 근무 시간이 길지 않아요.
    근무 장소에 따라 다르지만 회사 핑계대고 자기들끼리 몰려 다니는
    직원도 많다고 하네요.
    8년차인데 회식비 돈 들어 간다는 얘긴 처음 들어요.
    자기들끼리 사적으로 만나면 돈 써도요.
    근무 자율제라 하루 기본 4시간 이상이고 1시인가 2시 전까지
    사전 통보하고 볼일 있으면 보고 가요.
    주당 의무 근무 시간은 채우면 되는것 같아요.
    나름 빡시다는 부서예요.
    신제품 출시 할려고 프로젝트 들어 가면 빡시고요.
    일년 내내 바쁜게 아니고 몇개월 바쁘고 프로젝트 끝나면
    일이개월 보통으로 지내다가 프로젝트 들어 가면 빡시고요.
    줍말 근무도 아주 바쁠때 아니면 안해요.

  • 16. 통근버스
    '17.7.3 1:35 PM (59.12.xxx.253)

    이용안해요?
    교통비가 얼마인지 모르나.. 다달이 70 이라면 뭔가 이상한데요?
    파트장들 가끔 밥이나 차사주긴 하지만 한달 평균 저정도 나올 정도 아니고요,
    회식은 회식비 나와서 돈 내는것 없어요.
    그리고 s사 자체가 회식이 많은 회사도 아니고요.
    요즘은 오티도 가능한 못하게,
    토요근무도 꼭 필요한것 아니면 못하게 하는 분위기라 들었는뎅ᆢㄷ.

  • 17. ...
    '17.7.3 3:25 PM (222.232.xxx.179)

    S 회식 많이 하는 회사 아닌데요
    개인적인 만남 자제하라고 작년인가 제작년인가 단체 이메일 왔다던데요
    개인적으로 끼리끼리 만나는 것을 남편이 회식이라 표현하는 것일뿐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0742 나홀로 집에 3 .... 2017/07/22 899
710741 성추행에대한 남녀의 받아들이는차이 3 .. 2017/07/22 1,109
710740 얼굴에 자꾸 머리카락 붙어있는 듯한 느낌 5 2017/07/22 12,930
710739 부산에서 무릎 수술 잘하는 병원 4 도와주세요... 2017/07/22 6,397
710738 요즘 라면 양 줄은 거 같지 않으세요? 8 배고프다 2017/07/22 2,145
710737 과학고등학교는 어떻게 준비하나요? 9 문짱 2017/07/22 4,476
710736 중3 하위권 아이 조언 부탁드려요 6 ... 2017/07/22 1,943
710735 검찰 간부, 삼성 지원 靑 문건, 우병우 지시로 작성 4 고딩맘 2017/07/22 884
710734 참치마요 주먹밥 1 ... 2017/07/22 1,712
710733 피조개 손질 2 ... 2017/07/22 583
710732 전기차 때문에 주유소 문닫는곳 14 .. 2017/07/22 2,796
710731 이상순외모면 또래 일반남자들중에 상위클래스 맞죠? 50 오케이강 2017/07/22 7,566
710730 베란다 버티컬 치면 좀 시원할까요? 9 세입자 2017/07/22 1,913
710729 알쓸신잡 8회 감상기 (복원합니다) 12 전주편 2017/07/22 3,036
710728 약속 어기는 사람들 1 33 2017/07/22 739
710727 품위있는 그녀 범인 추리 모음 6 2017/07/22 12,855
710726 뜬금없이 민주당불참의원들 욕하는 프레임 21 .. 2017/07/22 1,827
710725 강남 모임장소 추천 부탁드립니다. 6 .. 2017/07/22 1,269
710724 아들이 꼭 있어야하는 이유 70 랄라~ 2017/07/22 18,359
710723 47세 48세에 세계일주 떠난다면? 12 . 2017/07/22 2,717
710722 요리교실 수강비가 요즘 이렇게 비싸네요? 13 ... 2017/07/22 2,932
710721 70세 아버지가 하실 수 있는 일이 있을까요..? 21 2017/07/22 3,973
710720 에어컨설치 1주일넘게걸린다는데기다릴까요? 7 님들 2017/07/22 1,564
710719 기동민 아들 데리고 예능 나오는거 꼴보기 싫어요. 13 ㅇㅇ 2017/07/22 5,838
710718 에어컨이 좋긴 좋네요.. 3 @@ 2017/07/22 1,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