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거 어떤가요
여름에 입으면 시원하겠죠?
http://www.lfmall.co.kr/product.do?cmd=getProductDetail&PROD_CD=VLDR7B283E1
키가 좀 커야할 것 같아요
아줌마 몸매에 저거 입으면
가슴 빈약
배 나오지
엉덩이 납작....몸매가 그대로 나올텐데?
감당 되시겠어요?
20대 애들이야,,풋풋한 맛으로 봐준다지만,,,
몸매 커버되는 옷을 찾으시요....
40만원이나 넘게 주고 사요?
아... 100% 실크군요.
실크면 휘감기고 더워요.
실크는 물 닿으면 안돼서 여름옷 소재로 안 좋아요
한겹옷이 젤 시원.
저옷은 벌써 몇겹인가요
시원한 건 모르겠고 잔꽃무늬 촌스러워보이는 건 저 뿐인가요?
꽃무늬가 예쁘진 않네요. 금발에 푸른눈에 창백한 피부가진 모델이 입어도 그저 그래요,
속치마까지 두 개 껴 입어야 하겠네요.
그야말로 땀복...;;;;;;;;
이쁘네요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
키크고 여리여리한 스타일이 입으면 딱이죠.
전 예쁜데요
원글님의 재력도 부럽고
촌시러워요.
바네사 옷 프랑스에서 디자인한건 예쁜것도 많이 있는데
저건 국내 앨지패션에서 디자인하고 국내에서 제작한거에요. 바네사풍라고 만든건데 보통 나염이나 디자인 다 폰스럽고 가격만 뻥튀기 해놓은거임. 완전 시골아줌마 원피스같아요.
프랑스 제조 디자인한 옷은 전원풍이라도 컬러나 디자인이
엣지가 있거나 딱 봐도 일반 옷이랑 다른 특출남이
있는데 한국 옷들은 무난무난하거나 디자인감각등이 촌스럼. 그리고 진짜 바네사 옷은 아떼라도 저것보단 가격 두배정도 높음.
유럽에서 많이본...유럽 시골 할머니 팻션이네요. 게다가 말도 안되는 가격....!
이쁜 꽃무늬도 많을텐데...
에잇 세컨에도 이런거 많아요
이 색깔 소화하기 힘드실텐데요
굉장히 사람이 추레해 보일수 있어요
꼭 매장가서 누구랑 같이 가서 입은거 봐달라고하고 사세요
소화하기 힘든 색이지만 피부 하얀 사람이 입음 이뻐요
저도 굉장히 좋아하는 색이라 전 이뻐보여요
비치는 정도도 확인하실겸 꼭 입어보고사세요
몸매가 진짜 여리여리 마른 체형이면 무난히 이쁠거 같아요.잔잔하 꽃무늬가 제취향은 아니지만 젊은 사람들이 입으면 상큼해보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