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저학년? 미취학 딸 둘 데리고 목욕탕 사우나 들어와서 자는 여자... 이해가 안되네요.
애들은 뜨거운데 나가지도 못하고 나갔다가 엄마 옆에 또 들어오고...
안됐네요.
찜질방 아니고 그냥 목욕탕인데 온돌방이 하나 있어요. 꽤 뜨거워요.
집에가서 자면 애들 고생은 덜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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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애들 데리고 목욕탕 사우나서 자는 여자
... 조회수 : 2,258
작성일 : 2017-07-02 15:59:34
IP : 223.62.xxx.2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에공
'17.7.2 4:01 PM (223.62.xxx.76)에공 오죽하면 목욕탕 와서 잘 까 싶네요
집에가면 또 집안 일 가득이니 거기서라도 자고 싶겠죠2. 와
'17.7.2 4:19 PM (175.223.xxx.14)와 그뜨거운데서 자요? 대단하다
3. 에공
'17.7.2 4:39 PM (223.62.xxx.79)한증막 아니고 황토방 같은 데 같아요
4. ㅇ
'17.7.2 5:58 PM (211.114.xxx.108)차라리 찜질방가면 괜찮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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