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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나를 싫어하는 사람,,어찌 극복하시는지요

사랑가득 조회수 : 2,780
작성일 : 2017-07-02 14:58:23
안녕하세요 팔이님들
직장 안다녔을때부터도 전 인간관계가 넘 어려웠습니다
갈수록 더 나아지고 있는 거겠지만
누가 날 안반기고 다정하게 대하지않으면 넘고통스럽습니다
특히 다른사람한테는 따뜻하고 말도 많은 사람이 저를 하대하거나 하면 왕따되는 기분이고 넘 불안해서 어쩔줄을 모르겠습니다
학교다닐때부터 누가 날 왕따시키지얺을까
날 이런거땜에 싫어하지 않을까
넘 불안하고 힘들었었는데
직장다니면서도 이런일이 있으면 하루하루 고통스럽네요
IP : 39.7.xxx.15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oon
    '17.7.2 3:09 PM (116.120.xxx.185) - 삭제된댓글

    자기자신에 대해 잘 알고있으니 해결도 잘 될거에요.
    예전에 김연아가 금메달딸때도
    김연아 안티카페가 있던거 아시죠?
    모두들 칭찬하는 김연아도 안티가 있어요.
    이세상 사람이 날 안 좋아하는게 당연해요.
    이렇게 말하는 저도 나에게 냉정하거나
    못되게 구는 사람한테 상처받지요
    그런데 저도 그들에게 마찬가지겠지요.
    나에게 소중한 사람들에게 잘하고 사랑받으면되요.
    회사는 일하는데니 일잘하고월급받으면 되요.
    많은 걸 기대하지 마세요.
    내가 좋아서 하는것(친구.취미)과
    해야하니까 하는것(일)을 구별하세요.

  • 2. 소리나그네
    '17.7.2 3:10 PM (223.62.xxx.123) - 삭제된댓글

    오래된 감정 습관이네요.
    그걸 고치려고 마시고
    그저 받아들이시요.
    사람들이 날 싫어할까 늘 걱정하는 내가 바로 나지.
    그래 난 그런 사람이지.
    저 사람이 나 싫어하도 별일 없을거야.
    늘 그랬듯이.
    이 시기만 넘기자. 그래. 그냥 넘어가자.
    난 원래 그런 사람이니깐.

  • 3.
    '17.7.2 3:14 PM (58.230.xxx.25) - 삭제된댓글

    그 사람 감정은 그 사람 거니 별 수 없죠
    나한테 시비거는 거 아닌 이상
    싫어하든 말든 그냥 놔둡니다

  • 4. 소리나그네
    '17.7.2 3:17 PM (223.62.xxx.123)

    오래된 감정 습관이네요.
    그걸 고치려고 마시고
    그저 받아들이시지요.
    사람들이 날 싫어할까 늘 걱정하는 내가 바로 나지.
    그래 난 그런 사람이지.
    저 사람이 나 싫어해도 별일 없을거야.
    늘 그랬듯이.
    이 시기만 넘기자. 그래. 그냥 넘어가자.
    난 원래 그런 사람이니깐.

    행동습관 고치기 어렵듯이
    감정습관도 어려워요.
    감정습관 그냥 친구처럼 받아들이고 같이 가는 거죠.

  • 5. ㅎㅎㅎ
    '17.7.2 3:27 PM (122.36.xxx.122)

    소리나그네님 답변 좋은글이네요 ㅎㅎ

  • 6. 직장에서
    '17.7.2 3:28 PM (39.116.xxx.164)

    내가 할일을 좀더 충실히 열심히 해보세요
    촛점을 인간관계에 맞추지말고
    직장은 일하러 온곳이니까 일을 우선 열심히하자
    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일에 충실하다보면
    좋은 인간관계도 따라옵니다
    학생때 공부열심히 하면 엄마가 과일도 깎아서
    갖다주시고 머리쓰다듬으며 이뻐해주시지만
    학생의 본분을 안지키면 부모라도 ㅉㅉ하며
    무시하고 한심해하자나요
    사회에서도 똑같다생각하시고 해보세요

  • 7. 제가
    '17.7.2 3:33 PM (110.140.xxx.96)

    쓰던 방법인데, 그런 느낌이 들때는 타인에 대해 벌벌거리는 나를 더 독하게 단련하기 위해 모든것을 차단해버렸어요.

    예를 들면 철저하게 혼자 있는거죠. 밥도 혼자, 일 이야기 외에는 단단형으로 대화 단절, 커피타임 절대 동참 안하기,

    스스로에게 벌을 주듯이 철저히 스스로 고립되게 생활해보세요. 한달만 그리 해보세요. 타인에 대해 스스로 포기가 되실거예요.

  • 8. 직장은 정글
    '17.7.2 3:34 PM (122.36.xxx.122)

    빨리 결혼하셔서 집에 계시는게 그나마 님답게 사는길일거에요.

  • 9. 예민해서
    '17.7.2 9:18 PM (59.15.xxx.216)

    맨탈을 자꾸 강하게 가지도록 훈련 하세요 본인이 혼자서 그러는 거예요 상대방은 몰라요

  • 10. ...
    '17.7.3 9:46 AM (112.216.xxx.43)

    신앙하고 별개로 교회든 성당이든 한번 다녀보세요. 교회 안에 소모임 가시면 거기서는 님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사람들이 넘쳐나거든요. 부모로부터도 못 받았던 완벽한 사랑을 경험할 수 있을 거예요.
    반면 회사는 애초에 그런 환상적인 관계에서 시작된 집단이 아닙니다.

    사랑받는 곳/일하는 곳 이렇게 감정적인 분리를 하시고
    사랑을 받는 곳에서 충분히 채우시면
    회사 생활 하는 데도 훨씬 도움이 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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