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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익에게 급호감으로 돌아섰던 말 한마디..

qqq 조회수 : 10,196
작성일 : 2017-07-02 14:25:38
언젠가 뉴스공장에서 제사에 대한 얘기를 하면서
제사를 남자들이 지냈더라면 진작에 없어졌을 것이다..라고 하시더라고요.
정곡을 찌르는 말이란 생각이 들더라는~
IP : 125.178.xxx.106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17.7.2 2:27 PM (223.33.xxx.20) - 삭제된댓글

    맞아요.
    옛날엔 제례준비를 남자들이 다 했다면서.
    금욜 뉴스공장 은근 괜찮아요. 재미는 없는데 음식에 관한 상식이 넓어지는 것 같아서...ㅎ

  • 2. 햇살
    '17.7.2 2:28 PM (211.36.xxx.71)

    기자 출신으로 원래 호감이었음

  • 3. ...
    '17.7.2 2:28 PM (220.75.xxx.29)

    맞아요. 수요미식회에서도 자기집은 전을 다 자기가 전담한다고... 고향이 마산에 62년생이 그러기 쉽지않을텐데 깨인 분이시더라구요.

  • 4. ㅇㅇ
    '17.7.2 2:31 PM (223.39.xxx.13)

    원래 까일게 전혀 없는 분인데..
    바른말 잘하고 논조가 강하다고 까는 사람들이 더 이상했음

  • 5. ....
    '17.7.2 2:35 PM (125.178.xxx.106)

    내둥 아무것도 안하다가 절하면서 세상 효도란 효도는 자기들만이 다 하는양 경건해하는 모습을 보면서 제사...참 쓸데없는 짓이구나 싶더라고요.

  • 6. 기자출신이었군요
    '17.7.2 2:35 PM (125.177.xxx.55)

    어쩐지 페이스북에 올라오는 글의 필력이 웬만한 기자들 뺨따구 후려치시더니만.....

  • 7. 그렇죠
    '17.7.2 2:36 PM (218.236.xxx.162)

    작년인가 명절 때 제사 간소화에 관해 인터뷰도 하셨죠~

  • 8. 그분
    '17.7.2 2:52 PM (121.163.xxx.207) - 삭제된댓글

    알쓸신잡이던가 거기 나오는?

    조곤조곤 말하는게 아는것도 많고 재미있긴 하지만
    기자 였었군요..

  • 9. ...
    '17.7.2 3:13 PM (117.123.xxx.180) - 삭제된댓글

    저도 원래부터 매우 호감인 분.

  • 10. 매우 호감이죠
    '17.7.2 4:00 PM (178.190.xxx.56)

    젠틀해요.

  • 11. 기자였을때
    '17.7.2 4:14 PM (175.213.xxx.182)

    어떤 기사 읽고 꽤 박식한 지식인이란걸 알았고
    수요미식회에서 음식에 대한 역사라든가 문화 멘트하는거 보고 이미 좋아졌고
    대선전에 문재인 대통령과 선거운동에 나온것 보고 더 호감이 갔고 알쓸신잡에서 더 더욱 좋아졌어요^^

  • 12. 그래도
    '17.7.2 6:55 PM (223.38.xxx.108) - 삭제된댓글

    억양이 너무 싫어요
    사투리하고 서울말이 이상하게 짬뽕된 억양

  • 13.
    '17.7.2 10:44 PM (118.32.xxx.248)

    저는 이분 억양이 참 좋더라고요. 조근조그하면서도 알기쉽게 설명하고. 참 듣기 편안한 말투예요.

  • 14. 이 분
    '17.7.3 1:38 PM (58.122.xxx.85)

    촛불시위때 그네 밥맛없다는 피켓갖고 나왔을때 호감됐어요 ㅋㅋㅋ

  • 15. 저도 좋아요 ^^
    '17.7.3 1:38 PM (1.244.xxx.165)

    수요미식회 보면 음식을 진정 사랑하시는게 눈에 보임.
    좋아하는 메뉴 나오면 눈에서 하트뿅뿅 ㅋㅋㅋㅋ
    억양도 귀여우세요 ㅋ

  • 16. 맞아요
    '17.7.3 1:40 PM (1.236.xxx.107)

    기억은 안나는데 수요미식회에서 무슨 얘기할때 저도 그런거 느꼈어요
    꼰대같거나 권위주의 이런게 없는 사람이더라구요
    여기저기 불러주는데 다 이유가 있는거 같아요

  • 17. 알뜰신잡에서는
    '17.7.3 1:50 PM (210.95.xxx.10)

    나머지 세명한테 너무 밀려서 기죽어 있던데요...날고기는 세명의 지식 자랑에 좀 기를 못 펴는 느낌...

  • 18. 덧붙여
    '17.7.3 2:05 PM (1.235.xxx.45)

    알콜사랑을 공감받지 못하고 또 공유하지 못하여
    살짝 쭈글한 느낌?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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