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효리의 연애관?이 부러워요
워낙 성격이 내숭없고 털털한 스타일이라
그냥 동성친구들처럼 편하게 사귀었을 것 같아요.
이 남자 저 남자에게 마음주고
남자들 헷갈리게 하는
그런 스타일은 아닐 듯..
그런 연애관? 마인드? 가진 여자들 부러워요ㅜ
1. 동성친구들?
'17.7.2 11:46 AM (119.198.xxx.11) - 삭제된댓글이효리의 한때? 절친이었던
이수영
박경림씨와는 지금 어떻게 됐나요?
서로 연락처는 아나요?
이효리 남자 문제땜에 절친들 일명 79클럽 깨졌다면서요2. 이효리는
'17.7.2 11:48 AM (118.44.xxx.239)남자 때문에 친구들 등한시 했던 스타일이에요
원글님이 생각하는 거 처럼 그렇게 동성 친구들 편하게? 그런 스타일 아니에요
나름 남자에게 잘하는 타입이라 친구 등한시 하는 (뭐 그런 패턴의 여자들 많잖아요 짜증나는 스타일)
연락 안하고 헤어지면 친구들 모으고 그런 타입이랍니다
그런 타입은 남자 편하게 안한답니다3. ㅋㅋ
'17.7.2 11:50 AM (223.62.xxx.17) - 삭제된댓글여지는 엄청줬을 것 같은데요. 일부러라기 보다
(이것도 없는 스타일은 아니죠 )성격자체나 외모가요.
확실히 털털하고 가만있는데 꼬이는 그런 스타일은 아니죠.4. ㅋ.ㅋ
'17.7.2 11:51 AM (211.211.xxx.142)여지는 엄청줬을 것 같은데요. 일부러라기 보다
(이것도 없는 스타일은 아니죠 )성격자체나 외모가요.
확실히 털털하고 가만있는데 꼬이는 그런 스타일은 아니죠
.보는 눈 없으시네요.5. ㅇㅇ
'17.7.2 11:51 AM (49.142.xxx.181)그럼 원글님도 따라 하시면 되지요.
6. 00
'17.7.2 11:52 AM (49.175.xxx.137) - 삭제된댓글윗분은 이효리에대해.어떻게.그렇게 잘 아세요?
이수영이 어디 나와서 그런 얘기한건가요?7. 절친들 누구나 다 변해요
'17.7.2 11:54 A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황신혜와 김수미도 결혼전에는 그렇게 절친이었는데
지금은 서로가 언급조차 안하잖아요
그사람들이 별나 그런게 아니라
누구나 다 그래요8. 79
'17.7.2 11:54 AM (175.223.xxx.140)사연은 방송에 우르르 나와서 했던 말인데
왜 본인이 안봤다고 부르르 하시나요9. 음?
'17.7.2 11:57 AM (219.74.xxx.154)방송 어디 나아요?
친구들 관계야 소원해 질 수 있는데, 그게 이효리때문에 깨졌다고 들은적은 없어서.
그렇게 따지면, 이수영과 박경림은 더 죽고 못살았는데, 여전히 친한가요?
그리고 그걸 왜 우리가 신경쓰고 있어야 하는지
어릴때 동네 친구 아닌바에야, 어른되서 만난 친구거나 직장에서 만난 경우는
쉽게 소원해 질 수 있는데.10. ㅇㅇ
'17.7.2 12:00 PM (223.33.xxx.108)이효리 까는 글도 한심하지만
추켜세우는 글도 참 어지간히..11. 링크까지
'17.7.2 12:00 PM (175.223.xxx.140)걸어야 하나요? 참나 어이 없어서
해피투게더로 기억합니다 왜요?12. ᆞᆞ
'17.7.2 12:00 PM (117.123.xxx.218)이효리.이나영
인생도 부럽고 남자볼줄알고
딸도 연애많이하고 남자잘골라갔으면
한남자만 보고 결혼 안했으면13. 정확하게
'17.7.2 12:04 PM (175.223.xxx.140)알아야해요? 웃겨 진짜
이효리 빠순이들 ㅋㅋㅋ14. ……
'17.7.2 12:06 PM (125.177.xxx.113)요즘 이효리 찬양글
알바라도 풀었나 싶게 심하네요.
제가보기엔 그냥 관심사고싶은 연애인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네요15. 동성들과
'17.7.2 12:07 PM (183.98.xxx.142)편하게 잘 지내는건 아니예요
이효리느여왕벌 스탈이라
동성 친구들...보다는 여왕과 무수리들
같은 관계입니다
들러리 못하는 성향16. ㅎㅎㅎ
'17.7.2 12:07 PM (118.33.xxx.71)ㅇㅎㄹ 초대하지도 않은 ㅇㅅㅇ 결혼식가서 축하해주고 축의금까지 거하게 했어요.
서로 관계는 소홀해졌지만 연예계 인맥이었고 이십대시절에 우정이었으니까요. 그리고 여자들끼리도 다 알잖아요. 남자들 눈에 예쁜 여자..여자들중에서도 돋보이게 예쁜 여자 있다는 거. 여자들 본인들 외모때문에 남자들한테 주목도가 달라지는 거 사회생활해보면 다알아요. 남자는 사냥꾼 기질 있어서 무리중에 제일 예쁘거나 특출난 여자한테 관심 보이구요. 그런 게 하나하나 신경쓰이면 서로 안만나면 되는 거죠. 우정보다는 경쟁심리었겠죠.17. 00
'17.7.2 12:09 PM (49.175.xxx.137) - 삭제된댓글175님은 가까이하면 정말 위험한 스타일인듯
근거없는 주장 후에 반박할 증거 없으면 저런식으로 피해자 매도하는 스타일인가본데
입조심하고 사세요18. ……
'17.7.2 12:12 PM (125.177.xxx.113)덧글 말하는게 아니라
요즘
원글을. 포함한 이효리 찬양글 많이올라오네요19. 진짜
'17.7.2 12:13 PM (175.118.xxx.94) - 삭제된댓글진짜 이효리엥간히 찬양하세요
이효리 놀만큼 놀았고
연예인도 알려진사람만 성시경 이서진 또 아이돌누구있었는데 기억안나고
재벌3세랑도 사귄적있고
암튼 지하고싶은대로 다하며산거에요
딱히 찬양할건가요 저게20. ㅇㅇ
'17.7.2 12:19 PM (125.180.xxx.185)자기 하고 싶은거 누릴거 다 누리고 살았는데 삼일운동이라도 한 사람처럼 뭐이리 찬양하는지..주름도 찬양하고..이효리 안 싫어하는데 진짜 과도한 찬양 정말 거북스러움
21. 뭔말만하면
'17.7.2 12:27 PM (1.234.xxx.114)이효리 찬송글 ...진짜 지겹다
한물갔다가 다시 슬금슬금왜나오는건지..22. ....
'17.7.2 12:29 PM (125.176.xxx.204)안티들이 또 슬슬 기어 나왔구만. 여기 이효리 찬양글이 어디있음???? 사실이 아닐걸 아니라고 하는 것뿐인데???
집구석에 박혀서 유일하게 하는 일이라곤 인터넷에 남험담 쓰는것 밖에 없는 인간들이 제일 한심.23. ....
'17.7.2 12:30 PM (125.176.xxx.204)그런인간들이 또 마음속에 질투는
화르르르 꺼질줄 몰라서 누가 좀 칭찬 듣는다 싶으면 찬물뿌리지 못해 안달 ㅋㅋㅋ.24. 동감
'17.7.2 12:34 PM (110.9.xxx.115)효리가 의도치 않아도 남자들이 많이 좋아했을것 같아요.
여자인 제가봐도 매력있어요. 외모도 성격도 취향도요.
요즘에 제눈에 제일 예쁜사람은 효리네요.25. ..
'17.7.2 1:17 PM (121.129.xxx.159) - 삭제된댓글근거없이 이효리가 여왕벌짓해서 79깨졌다고 하다가
근거없는 소리라는거 지적하니
시녀짓한다고 비아냥거리고 ㅎㅎ
이런것도 이효리 알바라 할래?ㅎㅎ
어처구니 없어서..
몇십년 우정 꾸준하게 끈끈하게 이어가며 지내는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
얼굴이든,성격이든,재력이든 이수영이나 박경림이가
굳이 비교하자면 이효리랑 비교나 된답니까?26. ,,,
'17.7.3 5:12 AM (1.238.xxx.165)요 며칠 계속 효리 효리 효리 시녀들 같아요
27. 레젼드
'17.7.3 5:34 AM (39.7.xxx.7) - 삭제된댓글효리같은애가 한참 제주도라는 나름 신비한섬에 쳐박혀있다가 요새 여기저기 나오니 관심없던 사람들도
한번 보게 되더이다. 어찌사나하고
도심에 돌고도는 반복속에서 찌들어가는 삶과 비교해서
오히려 더 조명받고 살던이의 느리게 사는 모습이
부럽거나 새로울 수 있겠죠. 그래서 다시 효리를 생각하게될거구요.
그걸 무슨 시녀같다는둥 찬양찬송이라는둥
글쓴이들 그 안에 흐르는 생각을 좀 헤아려보세요28. 삶의 방법도
'17.7.3 8:13 AM (125.176.xxx.188)이쁘기만 하더만 ㅋ
시녀네 어쩌네 ....
다른건 몰라도
삐뚤어진 이런 댓글 다는 사람들 보다
이효리가 훨씬 나은 사람이란건 알겠음.29. 뭐래?
'17.7.3 8:18 AM (141.223.xxx.82) - 삭제된댓글결혼하고 티비에 잘 안나오던 사람이
요즘 티비에 보이니깐 (jtbc만 봤네요.)
한동안 이효리 얘기가 나올수밖에 없는거 아닌가요?
별것도 아닌걸로 찬양이네,뭐네
덧글 더 늘려주는 사람들로인해 이효리가 더 이슈화 되고 있네요.30. ...
'17.7.3 10:31 AM (108.35.xxx.168)상순씨, 효리씨 가족분들 82에 자주 들어오나봐요. 이러시면 안됩니다.
부럽다는거 이해가지는 않치만, 요즘 다시 방송활동하고 신곡나오니 여기저기 이야기 나올수 있는건 알지만...
효리씨 남편으로 인해서 이미지 세탁하고 제대로 변해가고 좋게 매이크업 되어지는건 좋은데,
효리씨에 찬양글이 있다면 비판글이나 싫다는 글도 당연히 올라올 수 있는 거죠.
그리고 효리씨같이 연애를 많이 했지만, 결국 본인이 아니다 싶거나 못오를 상황엔 빨리 포기를 한게
지금의 행복을 만든게 아닐까 하는데...31. 123
'17.7.3 11:46 AM (223.62.xxx.243)좋은짝만나서 결혼잘한거지. 그전 연애야 화려했죠.그리고 이수영 박경림은 아직 절친이에요. 79클럽이야 한때 서로 겹치는방송도 많고하니 언론서 부추긴것도 있죠. 핑클 79클럽 친분여부가 중요한가요? 지금 편안하고 잘살면 된거지
32. 레젼드
'17.7.3 5:16 PM (39.7.xxx.7) - 삭제된댓글햐~~ 또또.
효리 상순 가족까지 찾는 댓글.
정말 글의 요지파악이 아니되시나
찬양글이 아니란거에요.
당연 어떤 찬양글엔 반대도 있겠죠
근데 찬양글도 아닌글에 반대를 하는건 머냐는 얘긴데
답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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