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파트 월세 관련 부동산법 아시는 분 계실까요? 세입자인데 월세 100씩 주고 들어가는데

월세 조회수 : 2,128
작성일 : 2017-07-02 11:21:21



방 4개인 아파트인데 방 하나가 벽지가 울어 있더라고요

그저께 집주인이 이사 나가서 어제 가서 보고 왔는데.. 벽지가. 울어 있어서 그 방만 도배를 해달라고 부동산에 얘기했더니 안된다
집주인이 절대 안 된다 할 거다 이러더라고요

전체 도배를 해달라는 것도 아니고 작은방 하나만 해달라는데
안 해준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리고. 인터폰도 화면에 문제가 있다고 했는데.. 원래는 집주인이 끌만한 투인원 에어컨을 두고 간다고 쓰라고 했다가
계약서 쓰고 한참 후 가져가야겠다고 하더라고요
저흰 에어컨 이전 설치 수리비 드는 걸로 인터폰 고쳐 쓰고 그걸로 그냥 해결하려고 했었거든요

에어컨을 가져가서 인터폰을 (화면이 안 보인가요 함) 고쳐 달라고 부동산에 얘기했더니 안된다 부정적으로 얘기해서 아침에 전화로 뭐라 뭐라 했는데..

월세는 100만 원 싹이 나 주고 사는데

안 해줘도 그냥 들어가서 살아야 하나요?

안 해주면 계약 파기하고 싶어요
IP : 110.9.xxx.20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리는
    '17.7.2 11:26 AM (121.128.xxx.116)

    월세 계약 할 때 도배 해달라고 해서
    전체 해줬어요.
    계약한 부동산에 이야기하세요.

  • 2. 이건
    '17.7.2 11:36 AM (223.62.xxx.209)

    계약할때부터 얘기했어야하는 부분이죠

  • 3. ㅇㅇ
    '17.7.2 11:38 AM (58.143.xxx.62)

    되든 안 되든 부동산에 이야기 해서 인터폰도 고치고 도배도 해 달라고 하세요.
    어차피 월세는 주인이 수리 및 도배 장판 해주는 게 관행으로 되어 있으니 요구하세요.
    아니면 본 글에서 말 한 것처럼 에어컨 두고 가라고 하세요.

  • 4. 집주인이 쪼다네요
    '17.7.2 11:38 AM (59.15.xxx.216)

    집주인이 그런거는 혼쾌히 해줘야하는데 그런 주인은 세줄 자격 없어요
    우리는 보증금 1억에 한달에120받아요 오래세주고 잇어요
    지금사는 세입자는 6년째 살아요 세한번도 안올리고 자동 갱신해서 살아요
    아파트 상가에 고치는집 정해두고 고장나는것 고치라고해요
    그비용은 고치는 수리집에서 우리에게 청구해요 돈많이 안들어요

  • 5. 월세
    '17.7.2 11:57 AM (110.9.xxx.202)

    문제의 벽 부분은 집 보러 갔을때
    가구로 가려져 있어서 안 보였고
    빈집에 가서 보고 알았습니다

  • 6. 그러니까
    '17.7.2 12:10 PM (121.128.xxx.116)

    부동산에 해결해달라고 전화하세요.
    그러라고 중개인 수수료 주는 겁니다.
    이미 수수료 지급했나요?
    수수료 받았으면 또 나몰라라 하는 부동산도 있지만....
    주인이 나쁘네요.
    이사전 고장난게 있으면 당연히 고쳐주어야죠.

  • 7. ...
    '17.7.2 12:17 PM (110.9.xxx.202)

    수수료 아직 안줬고 며칠후에 이사 들어가요

    지금 입주청소 맞겨 놓고 왔다갔다하고 있어요

  • 8. 협의
    '17.7.2 12:37 PM (61.74.xxx.131)

    어차피 전세든 월세든 집수리가 발생했을 땐 협의해야 하니 집주인에게 상태가 이렇다는 건 알리고 고쳐달란 말씀도 하셔야죠.
    세입자도 집상태가 나빠지지 않도록 관리해야 하는 책임이 있는건데 나중에 이사갈 때 인터폰 고장냈으니 수리하고 나가라 하면 더 억울하니까요..
    벽지 우는건.. 이런건 자재비는 얼마 않하고 인건비가 비싼거라서...전체를 하던 한방만 하든 인건비는 하루 일당 다 들어가거든요.
    집주인이 망설일 수 있는 부분이니 일단 집주인한테 알리고 못해주겠다고 하면 우는 자리에 가구를 놓는 방법도 고려해 보시는게 좋죠..

  • 9. 저는
    '17.7.2 1:46 PM (175.112.xxx.180)

    해달라는 거 다 해줬어요. 월세 비용이 많기때문에 전세처럼 튕길 수도 없지요.
    벽한쪽 벽지 바르는거 얼마안해요. 인터폰도 고쳐줘야죠.

  • 10. 이게
    '17.7.2 2:14 PM (1.234.xxx.95) - 삭제된댓글

    애매한것이 월세와 보증금 그지역 시세와
    비교 해야 되는 부분이라서 계약서 쓸때
    명시가 돼야 하는것이 보편적 이더군요
    보증금대비 월세가 많으면 주인에게
    당당히 요구 해도 되구요
    보증금이 많으면 전세에 가까워서
    세입자가 부담해요.
    현 울나라 임차상황이 전세도 아니구
    월세도 아닌 이상 야릇하쟎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4732 한미정상회담, 문재인 대통령은 원하던 걸 얻었다 1 이니셔티브 2017/07/02 772
704731 어릴적 따돌림이 큰상처가 되어 대인기피증 12 깊은외로움 2017/07/02 3,482
704730 삼계탕용 약재로 차 끓여 봤어요 1 ..... 2017/07/02 647
704729 좋아하는 마음 없애는 방법 23 ㅠㅠ 2017/07/02 7,502
704728 수원 비 엄청 내리네요 10 누리심쿵 2017/07/02 2,086
704727 한미 fta 재협상을 가장 바라는 쪽은.. ㅁㅁ 2017/07/02 459
704726 지금 itbc 뉴스 보다가 혈압올라, 꺼버렸어요. 32 루루 2017/07/02 6,489
704725 텐트 가장 비싼 브랜드 좀 알려주세요 부탁 드려요 19 ... 2017/07/02 5,665
704724 카페트나 러그 세탁 클린토피아에 맡기면 해주나요? 1 질문 2017/07/02 1,202
704723 10일쯤 뒤에 둘째 낳는데 세살 첫째가 미친듯이 말을 안듣네요 19 엄마 2017/07/02 6,130
704722 대통령 방명록요. 4 2017/07/02 1,044
704721 품위있는 그녀 김선아 무슨 일 있었어요? 5 음,,, 2017/07/02 5,937
704720 오바마 이명박 내일 만난다 27 개쓰레기들 2017/07/02 3,584
704719 토마토, 당근을 믹서에 같이 갈면 맛이 어때요? 13 ㅇㅇ 2017/07/02 3,164
704718 지금은 빛 못 보고 조연이나 서브주연 정도인데 대박날 여배우 9 여배우 중 .. 2017/07/02 2,586
704717 빨치산이 러시아어 인지...어제 알았네요 14 나는야 2017/07/02 3,785
704716 롯데의 사기행각(?) 2 ...망할 .. 2017/07/02 1,344
704715 왜 그러실까.. 2 ㅇㅇ 2017/07/02 548
704714 손석희의 큰 그림은 이거였겠죠?? 21 뉴스 2017/07/02 5,586
704713 비밀의 숲 대략적인 줄거리 좀 6 오호 2017/07/02 3,431
704712 페북 잘 아시는분 ? 2 페북초보 2017/07/02 2,920
704711 마법하는날 옷차림은 어떤게 좋을까요? 11 고민 2017/07/02 2,926
704710 온다던 태국 계란 한달째 ..감감무소식 6 ........ 2017/07/02 1,422
704709 뉴스타파 - “증거인멸 전에 신속한 검찰 수사 필요"(.. 1 ㅇㅇㅇ 2017/07/02 875
704708 아버지가 이상해 예측 6 2017/07/02 3,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