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말 치열한 고등 내신 .. 치사해지는 마음(내용 펑)

ㅠㅠ 조회수 : 2,366
작성일 : 2017-07-02 09:33:53


치열한 고등내신 정보공유 어디까지할수 있는지 여쭙는 글이어었습니다.

혹시나 알아보시는 분이 계실수도 있어 ㅠㅠ

IP : 125.176.xxx.1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7.2 9:38 AM (220.75.xxx.29)

    자료 공유 안 합니다. 고민도 안 할거 같은데 원글님은 착하신가보다...

  • 2. ㅎㄹ
    '17.7.2 9:40 AM (210.57.xxx.228) - 삭제된댓글

    지난 중간고사가 4등급 그런데 점수가 94...
    4등급만 이라면 대세에 지장없으니 공유하라고 하겠지만
    점수를 보면 그리하라 말도 못하겠네요..

  • 3. 00
    '17.7.2 9:44 AM (222.96.xxx.50) - 삭제된댓글

    그냥 각자 알아서 하는 거죠
    괜히 착한척 하며 살 필요 없어요
    악하지만 않으면 되는 겁니다
    원글님 애가 독보적인 전교 1등하는 애도 아닌데
    내 애 부터 챙기고 봐야죠
    그런 시험정보 공유할 의무와 책임이 있는 것도 아니고

  • 4. ...
    '17.7.2 9:46 AM (122.38.xxx.28)

    내신 자료 뿐 아니라...과외샘..학원도 안 가르쳐 주는 분들 많아요...특히 과외샘은 더하고..

  • 5. 대딩맘
    '17.7.2 9:48 AM (1.237.xxx.78)

    고등맘이 시험자료 요청하는것 자체가 매너없는 행동입니다. 서로 곤란한 상황 아는터라 부탁하지 않거든요.

  • 6. ???
    '17.7.2 9:53 AM (222.112.xxx.150) - 삭제된댓글

    시험 자료가 뭔가요?
    선생님이 내 주신 프린트 같은 거면 그냥 공유하는 게 맘 편할 거 같고
    수소문해서 구해야 하는 특별한(?) 자료 같은 거면 공유할 필요 없죠.

  • 7. 동감
    '17.7.2 9:55 AM (70.187.xxx.7)

    고등맘이 시험자료 요청하는것 자체가 매너없는 행동입니다. 서로 곤란한 상황 아는터라 부탁하지 않거든요.22222

  • 8. ....
    '17.7.2 9:55 A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잘하는 학교 상위권은 그렇군요
    울집 중위권 고딩은 친구들하고 같이 공부하고, 모르는거 물어보고 , 자료는 사진찍어서 주고받고 하던데요...
    아직 1학년이라ㅡ그런가요. 일반고라 그런가...

  • 9. 간단
    '17.7.2 10:12 AM (116.37.xxx.157)

    그걸 왜 엄마가 고민합니까
    아이꺼 잖아여

    설마 아이에게 묻지도 않고 전해 준건 아니겠지요?
    그리고 그 엄마 별루 입니다
    멀리하세요
    그래서 엄마들이 자꾸 나와서 하는 말이
    몰라요 입니다
    엄마는 결정권이 없다는 분위기 풍기는 거지요
    또 이런 이유로 팀수업을 하게 되구요

    여튼 그 엄마 이상해요
    그 애도 자녀분과 어울리지 않는게 좋을 듯요
    그 엄마가 원글님께 물은건....
    그집 딸과 얘기 된거 입니다

  • 10. 비매너
    '17.7.2 10:22 AM (121.160.xxx.222)

    고딩에 같은학교 시험자료를 묻다니 그 엄마 비매너예요.
    고민도 하지 마세요.

  • 11. 내신이야말로
    '17.7.2 11:34 AM (223.62.xxx.209)

    절대평가해야해요.. 대체 이게 뭡니까

  • 12. 아까
    '17.7.2 12:34 PM (14.47.xxx.244)

    아까 읽었는데..
    자료요청하는게 실례죠
    그 엄마도 수소문해서 찾았겠죠.
    찾으면 그때 물어봤던거 찾았다고 혹시 못찾았냐고 전화 줄꺼 같아요?
    공유할 이유없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4358 개츠비가 위대한 이유는요 26 asdf 2017/07/02 5,312
704357 문재인대통령은 미국 국회연설 안하나요? 9 My pre.. 2017/07/02 1,357
704356 미국까지 가서 가짜뉴스 쏟아낸 언론 7 ㅇㅇㅇ 2017/07/02 1,196
704355 미국 주재원 생활하고 돌아갑니다..경험하신 분들.. 8 드뎌 2017/07/02 5,358
704354 품위있는 그녀...결말 추측 10 제목없음 2017/07/02 8,224
704353 너무나 궁금해던 소설 속 음식들 85 먹깨비 2017/07/02 8,288
704352 일본TV 완전 성희롱 투성이네요 5 일본 2017/07/02 2,575
704351 집구하는 중인데 정하기가 어렵네요. 6 이사 2017/07/02 1,424
704350 알쓸신잡 리뷰) 쓰다보니 야자인데, 그래도 수다에 꽂히다 9 쑥과마눌 2017/07/02 1,788
704349 가족 욕이 듣다보면 전부 자랑인 사람은 뭔가요? 22 ㄱㄴㄷㄹ 2017/07/02 4,026
704348 아직도 마음 속으로 안철수를 지지하시는 분들 보세요. 22 aa 2017/07/02 1,833
704347 코스트코에서 파는 가정용 카트 사신분들께 여쭤요. 9 홍삼 2017/07/02 2,073
704346 지금 복면가왕재방이죠?? 3 ㄱㄴㄷ 2017/07/02 604
704345 문 대통령, "세계는 우리 대접하는데 스스로 낮춰볼 필.. 15 ㅇㅇㅇ 2017/07/02 2,865
704344 영부인이 미국에서 부통령부인에게 주신 코랄빛 두루마기 10 세레나데 2017/07/02 5,159
704343 정말 치열한 고등 내신 .. 치사해지는 마음(내용 펑) 8 ㅠㅠ 2017/07/02 2,366
704342 이승만 클라스 7 한심 2017/07/02 834
704341 일빵빵 6 ㅇㅇ 2017/07/02 1,971
704340 노트4인데요. 달력의 스케쥴 표시가 다 사라졌어요. 2 노트4 2017/07/02 529
704339 68주기, 백범 김구를 회상하며 / 김갑수 2 연재 2017/07/02 438
704338 책 많이 읽은 사람들은 어떤 점이 다른 거 같나요? 28 2017/07/02 11,354
704337 감자로 아침에 무슨요리할까요? 23 와플 2017/07/02 4,567
704336 황치열 촌스럽지않나요? 23 .. 2017/07/02 6,958
704335 옥자는 왜 동네 영화관에서 안하죠? 6 옥자 2017/07/02 1,366
704334 미국에 인정 받기 위해 스스로 대한민국 국방을 약화시킨 독재자들.. ,,, 2017/07/02 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