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277&aid=000... ..
홍준표 전 경남지사는 1일 "당 대표가 되면 여의도연구소를 통해 공정한 여론조사를 항시 시행해 '여론 조작 기관'의 조작된 여론조사를 반드시 탄핵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유한국당 당대표에 도전하는 홍 전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대선 때는 좌편향 여론 조사로 열을 올리더니 대선 끝난 뒤는 아예 관제 여론조사로 먹고 살려고 작정한 모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흔들리지 말자. 다른 여론 조사는 전혀 다르다"며 "여론 조사가 아니라 아예 여론 조작 기관으로 전락한 모양"이라고 쓴소리를 냈다.
그러면서 "이런 사이비 여론조사 기관들이 발 붙일수 없도록 할 것"이라며 "탄핵 때도 이런 사이비 여론조사 기관들이 국민들을 기망하고 분노케 했다. 눈 부릅뜨고 세상을 바로 보자"고 강조했다.
홍 전 지사의 이 같은 발언은 지난달 30일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80%를 기록한 한국갤럽의 여론조사 결과 발표를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해당 여론조사에서 자유한국당의 지지도는 7%를 기록해 더불어민주당(48%), 바른정당(9%)보다 낮은 수치를 나타냈다.
한편 홍 전 지사는 한국당 7 ·3전당대회에 출전한 당대표 유력 후보로, 내년 지방선거 공천에 여론조사를 반영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홍준표 전 경남지사는 1일 "당 대표가 되면 여의도연구소를 통해 공정한 여론조사를 항시 시행해 '여론 조작 기관'의 조작된 여론조사를 반드시 탄핵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유한국당 당대표에 도전하는 홍 전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대선 때는 좌편향 여론 조사로 열을 올리더니 대선 끝난 뒤는 아예 관제 여론조사로 먹고 살려고 작정한 모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흔들리지 말자. 다른 여론 조사는 전혀 다르다"며 "여론 조사가 아니라 아예 여론 조작 기관으로 전락한 모양"이라고 쓴소리를 냈다.
그러면서 "이런 사이비 여론조사 기관들이 발 붙일수 없도록 할 것"이라며 "탄핵 때도 이런 사이비 여론조사 기관들이 국민들을 기망하고 분노케 했다. 눈 부릅뜨고 세상을 바로 보자"고 강조했다.
홍 전 지사의 이 같은 발언은 지난달 30일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80%를 기록한 한국갤럽의 여론조사 결과 발표를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해당 여론조사에서 자유한국당의 지지도는 7%를 기록해 더불어민주당(48%), 바른정당(9%)보다 낮은 수치를 나타냈다.
한편 홍 전 지사는 한국당 7 ·3전당대회에 출전한 당대표 유력 후보로, 내년 지방선거 공천에 여론조사를 반영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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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발정씨...나대지마라..이말을 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