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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비밀의 숲 수다떨어요

쫄깃 조회수 : 3,087
작성일 : 2017-07-01 22:40:14
와...
너무 재밌어요.
너무 어려워요.
너무 안들려요.
아무말이라도 해주세요
IP : 122.0.xxx.3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7.1 10:44 PM (218.236.xxx.162)

    앞에 10분정도 놓쳤더니 따라가기 힘들었어요 아들한테 누명씌우려 했지만 배두나가 눈치 빠르고 용감하게 군인 집 앞에서 버틴 덕에 다행히 아닌 걸로 된거죠? 아 누가 범인일지...

  • 2. 한마디
    '17.7.1 10:48 PM (115.140.xxx.212) - 삭제된댓글

    진짜로 너무 안들려요.

  • 3. 아무말 한마디
    '17.7.1 10:50 PM (115.140.xxx.212) - 삭제된댓글

    그리고 저, 조승우 너무 좋아하는데 (홍콩에서 실물 본적도 있음. 예전에)
    방씬에서 키 작은거 너무 도드라져서 연출에게 화났음요^^

  • 4. 우아
    '17.7.1 11:06 PM (87.63.xxx.226)

    본편은 아직 못보고 tvn에 조각만 봐도 두근두근. 배두나씨 능청스럽고 귀엽네요.

  • 5. 너무 재미나요
    '17.7.1 11:07 PM (116.121.xxx.93)

    기다리기 힘들 정도로

  • 6. ...
    '17.7.1 11:51 PM (1.229.xxx.104)

    진짜 잘 만든 드라마예요. 완결 나면 보려고 했는데 완결까지 못 참겠어서 결국 한 회 한 회 시청 중이에요.

  • 7. ..
    '17.7.2 12:13 AM (211.36.xxx.18) - 삭제된댓글

    어설픈 스릴러 많아서 늘 초반에 재밌게 보다가 뒤로갈수록 용두사미에 어설픈 내용으로 전락해서 보다가 만 적이 많았는데...
    이 드라마는 정말 탄탄하고
    똑똑한 작가가 정말 설계 많이 하고 쓴 작품인거 같아요.
    구태의연한 전개가 없어서 좋구요.

  • 8. 섬세함
    '17.7.2 12:18 AM (218.236.xxx.162)

    오늘 계단에서 배두나랑 다른경찰이랑 얘기하는데 계단위에 큰 거울 있었는데 윗층에 다른 경찰들(엑스트라)지나가는 것 비치는 것 보셨어요~? 별 장면 아닌데도 엄청 신경쓰는구나 싶어요

  • 9. ..
    '17.7.2 10:07 AM (122.36.xxx.42)

    어제 끝날즈음 형사둘이 누군가를 집단으로 폭행허고 있던데 아들인가요?

  • 10.
    '17.7.2 7:35 PM (110.8.xxx.101) - 삭제된댓글

    서검사가 자백받기위해 자기가 아는 경찰조직 동원해서 박무성아들 폭행하는 장면 같아요.
    저도 요즘 이 드라마 보는 낙으로 살아요.
    조승우 관심 없었는데 견기를 어쩜 저리 잘하는지 깜짝 놀랐어요.
    나 연기해요 하는게 아니라 그냥 어쩜 연기하는것 아니라 그냥 황시목같아요.

  • 11.
    '17.7.2 7:35 PM (110.8.xxx.101)

    서검사가 자백받기위해 자기가 아는 경찰조직 동원해서 박무성아들 폭행하는 장면 같아요.
    저도 요즘 이 드라마 보는 낙으로 살아요.
    그동안 조승우 관심 없었는데 연기를 어쩜 저리 잘하는지 깜짝 놀랐어요.
    나 연기해요 하는게 아니라 그냥 황시목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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