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잘 헤어지는 방법

... 조회수 : 3,405
작성일 : 2017-07-01 21:54:59
연애가 행복하기 보다 너무 힘들어서 헤어지려고해요.
상처를 그나마 덜 받고 짧게 받는 헤어지는 방법이 무엇일까요?

1. 무자르듯 헤어지기로 한 다음 절대로 연락하지 않는다.
- 다시는 못 보고 연락도 못한다고 생각하니 심리적으로 너무 힘들더라고요.

2. 헤어지기로 하고 가끔 연락하기도 하고 만나기도 하면서 서서히 헤어짐을 받아 들인다.
- 다시 볼수도 있고 연락 할 수도 있다고 생각 하니까 처음 헤어지기로 해도 덜 힘든데 다시 만났을때 무너지는 부작용 좀 있는 듯 해요

3. 헤어지자 말하지 말고 연락을 끝는다
- 헤어지자 말한건 아니니 연락 안예못하고 못만나다는거에 대한 슬픔은 없어서 제일 상처 덜 받고 헤어질수 있을거 같아요.


정말 헤어지고 싶어요
헤어지고 싶은데 상대가 싫어져서가 아니라 힘들어서 이기 때문에
어려워요 어떤 방법이 제일 나를 까요?
IP : 203.226.xxx.12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번이요
    '17.7.1 9:55 PM (223.62.xxx.95)

    1111111

  • 2. 하나씩
    '17.7.1 9:56 PM (116.127.xxx.143)

    해보는수밖에.
    그런건 답이없죠.
    어차피 모든 고통은 본인의 몫이니까요.

  • 3. ㅇㅇ
    '17.7.1 9:58 PM (117.111.xxx.241)

    1번이 제일 좋아요.
    처음에야 고통스럽겠지만 나중엔 고통도 서로 제일 덜하고 깔끔해요
    3번은 하지 마세요

  • 4. ..
    '17.7.1 9:58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1번이죠

  • 5. ....
    '17.7.1 10:03 PM (117.111.xxx.204) - 삭제된댓글

    1번이요.
    3번은 예의가 아니고 2번은 자칫하다간 내가 먹긴 싫고 남 주긴 아까워 어장관리 한다는 오해살 수 있음

  • 6. ....
    '17.7.1 10:03 PM (110.70.xxx.17)

    3번은 힘들어서 말없이 연락 안하고
    상대방도 안 하면서 잊혀지다가

    어느 날 문득
    힘든 날 (3달이나 지나..)
    전화했더니
    상대방이 그러더군요
    ...왜 연락 안 했니?
    마치 연락 기다린듯요

    그리고 확실하게 헤어지자는 말을 한 적이 없어
    다시 한 두번 만나고
    또 다시 헤어졌어요

    그냥 1번 하세요

  • 7. ㅎㅎㅎ
    '17.7.1 10:03 PM (27.118.xxx.88)

    우선 1번해야하고요 1번해서 1번으로 끝날거 같죠?
    전혀아니고요 상대방이 그걸 쿨하게 받아들여야하고요 아니면 2번해야하고요 2번하다보면 슬슬 지치겠죠?
    그러면 결국 3번으로 끝나요.ㅎㅎㅎ 경험자^^

  • 8. . .
    '17.7.1 10:22 PM (121.88.xxx.242)

    1번이요

  • 9. 2번
    '17.7.1 11:10 PM (60.253.xxx.160) - 삭제된댓글

    저는 1번했고요 예전 남친은 2번하자고 해서 그랬어요 전 남친만 뜨문뜨문 전화하다가 6개월후
    딱 한번 얼굴 보고 이젠 영원히 안녕 전 헤어진 이후 한번도 먼저 연락안했어요

    헤어지기로 마음 굳세게 먹고 진짜 몸이 혼자가 되는것에 대한 두려움때문인지
    이상증상이 온것같았어요 그래서 몸생각하느라 그렇게 해서 잊을수있었는것같아요

    중간에 몇번 헤어졌지만 도저히 정때문에 못헤어지고 다시 만나고 그랬거든요

    그런데 차마 전화번호는 못지웠어요 카톡을 보고 있죠 저도 싫어서 헤어진게 아니고
    좋아하는데 힘들어서 헤어진거라...

  • 10. 마음비우기
    '17.7.2 10:28 AM (61.80.xxx.236) - 삭제된댓글

    3번.
    침묵은 상대를 두렵게 만드는거예요.
    그러면서 내마음 정리해가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4087 돌발 기자회견하자는 도람뿌 7 청산유수 2017/07/01 3,756
704086 남편과 또 싸웠어요. 2 0000 2017/07/01 2,204
704085 외신기자가 본 방미 동행 한국 기자단 수준 20 ㅇㅇ 2017/07/01 10,991
704084 110.14.xxx.148 이분을 소개합니다~! 17 염병둥이 2017/07/01 1,979
704083 알쓸신잡 보면서 황교익의 재발견 22 어용시민 2017/07/01 8,589
704082 인과응보가 있다는걸 알게되는 사진 한 장 17 .. 2017/07/01 7,958
704081 저녁 안드시는 분들. 적응 되시나요? 7 ㅇㅇ 2017/07/01 1,998
704080 FTA재협상 기사나옴 5 ㅜㅜ 2017/07/01 1,606
704079 생선 냉동했다 해동할 때 주의할 점 좀 알려주세요 ㅠㅠ 12 요리초보 2017/07/01 2,242
704078 박근혜의 첫 방미 기억나세요? 12 어용시민 2017/07/01 4,865
704077 일본은 여자들의 권위가 왜 낮은거죠? 24 .. 2017/07/01 7,041
704076 깍뚜기에 대파넣나요? 4 Ppp 2017/07/01 1,325
704075 습한여름의 시작인듯..갈수록 무섭다 여름.. 2 ㅇㅇ 2017/07/01 1,531
704074 모닝 타고 다니다 차 바꾸려고요. 3 성질급한자 2017/07/01 2,200
704073 오늘 미국에서 김정숙 여사가 한일. 25 참맛 2017/07/01 18,217
704072 싸늘한 트럼프 좀 보세요. 28 ㅇㅇ 2017/07/01 21,022
704071 에어 서큘레이터 자주 쓰게 되나요? 1 .... 2017/07/01 2,005
704070 캘거리에서 밴프 5 베이글 2017/07/01 1,375
704069 패널들 제정신 아니네요. 19 ytn 2017/07/01 4,404
704068 서울에 갈비탕 맛있게 하는곳 알려주시와요 2 맛집 추천좀.. 2017/07/01 1,254
704067 유시민의 최진립 장군 이야기가 뭉클하네요 3 알쓸신잡 2017/07/01 2,142
704066 다산길 연꽃 많이 피었나요? 다산길 2017/07/01 520
704065 야당새의 청문후보공격이 너무 심하네요 8 인격살인 2017/07/01 783
704064 오십견 이겨내신분? (수영과 스트레칭등에 관한 질문) 도움절실!.. 21 ㅠ.ㅠ 2017/07/01 4,498
704063 생활비 반반 나누고 각자 자기돈 챙길거면 결혼은 왜 해요? 21 ㅁㅁ 2017/07/01 9,9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