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는 왜 매사 부정적인 사람이 좋을까요

.. 조회수 : 5,363
작성일 : 2017-07-01 21:03:13
쉽게 대표적인 예를 들어서요

막 헌혈같은거 즐겨 하고 정기적으로 장애인 봉사활동 같은거 즐기고 그런사람들은 괜히 거부감 들어요

반대로 , 헌혈 얘기 나오면 '야 의사들은 헌혈 안한대' , '그거 적십자들 배만 불리는거야' 이런식의 냉소적이고 부정적인

 반응 보이는 사람들이 더 좋고 끌려요. 저같은분 계신가요?
IP : 1.214.xxx.218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아니
    '17.7.1 9:03 PM (221.142.xxx.73) - 삭제된댓글

    싫어싫어

  • 2. 아니요
    '17.7.1 9:04 PM (112.161.xxx.58)

    말만 들어도 짜증남

  • 3. ,,,,
    '17.7.1 9:04 PM (27.35.xxx.82)

    속맘을 대변해줘서

  • 4. 아니아니
    '17.7.1 9:04 PM (221.142.xxx.73) - 삭제된댓글

    냉소는 부정이 아님.

  • 5. 저도
    '17.7.1 9:07 PM (211.179.xxx.60) - 삭제된댓글

    제가 약간 저런 부류인데요 말은 좀 저렇게 해도
    자봉도 열심히 해요.
    근데 매사 자기는 긍정적이라는 말 달고 다니는 사람들 피곤하고 재미없어요

  • 6. ...
    '17.7.1 9:09 PM (223.38.xxx.99) - 삭제된댓글

    전 매사 부정적인 사람이 기 빨리고 피곤하던데...

  • 7. 우엥
    '17.7.1 9:09 PM (112.151.xxx.203)

    츤데레를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진짜 속맘까지 저런 사람은 부정적인 게 아니라 못된 거 아니에요?

  • 8. 최근에 읽은
    '17.7.1 9:13 PM (112.161.xxx.243) - 삭제된댓글

    최근에 읽은 '냉정한 이타주의자'라는 책이 생각나네요. 이타적인 행동에는 효율성도 고려해야한다는...
    맞아요. 따뜻한 심장만으로는 누군가에게 베푸는 것 조차 좋은 행동이 되기 어려울 때가 있죠.
    하지만 결국 같이 살아가는 세상이기 때문에 이타주의가 필요하긴 해요.
    글쓴분께서는 차가운 머리가 빠진 따뜻한 심장을 별로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생각할게요.
    살아가는데는 둘 다 필요하죠.

  • 9. ㄹㄹ
    '17.7.1 9:15 PM (1.236.xxx.107) - 삭제된댓글

    그런 사람 몇명 아는데
    냉소적이고 비아냥대는거 좋아하는 사람이요
    게으르고 뭐든 내로남불 자기식으로 해석 자기 변명 늘어지고 자기 합리화 쩔어요
    저도 덮어놓고 마냥 긍정적인게 좋아~ 감상적인 개독 스타일은 안좋아하지만
    자기가 아는게 세상의 전부라는듯 오만한 인간은 싫음 매사 피곤해서 피하게 돼요
    헌혈 관련 행정적 문제가 있다면 해결해야겠지만
    하지않는게 해결 방법은 아니죠

  • 10. dex2
    '17.7.1 9:15 PM (112.161.xxx.243)

    최근에 읽은 '냉정한 이타주의자'라는 책이 생각나네요. 이타적인 행동에는 효율성도 고려해야한다는...
    맞아요. 따뜻한 심장만으로는 누군가에게 베푸는 것 조차 좋은 행동이 되기 어려울 때가 있죠.
    무엇이든 심장은 따뜻하게, 그렇지만 머리는 차갑게 생각해야죠.
    글쓴분께서는 차가운 머리가 빠진 따뜻한 심장을 별로라고 생각하는 것 아닐까요?
    ((하지만 결국 다함께 같이 살아가는 세상이기 때문에 이타주의가 필요하긴 해요. 그게 나의 이익으로 돌아올때도 있구요)

  • 11.
    '17.7.1 9:23 PM (223.62.xxx.21)

    머리도 심장도 다 차가운 사람,참 싫으네요.
    그런 사람 아주 가까이에 없어서 감사하게 여기며 삽니다.

  • 12. ..
    '17.7.1 9:23 PM (124.58.xxx.221) - 삭제된댓글

    같은 성향이라서 자석 이끌리듯 이끌리는 듯.

  • 13. ..
    '17.7.1 9:25 PM (124.58.xxx.221)

    같은 성향이라서 자석이 이끌리듯이 이끌리는 듯... 또는 나처럼 매사 부정적인 사람이 또 있구나 하고 안도하는 감정.

  • 14. 그런 사람은
    '17.7.1 9:33 PM (175.213.xxx.182)

    배타적이고 이기적인 사람 아녜요?

  • 15. @@@
    '17.7.1 9:47 PM (112.150.xxx.158)

    원글이 왠지 허지웅도 좋다고 할거 같네요. 난 얼굴만 봐도 불쾌하던데, 좋다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 16. 왜냐면
    '17.7.1 10:25 PM (180.70.xxx.49)

    본인이 그런성향이라 그런겁니다.

  • 17. 왜냐면
    '17.7.1 10:26 PM (180.70.xxx.49)

    맞아요..안도하는 기분들어서 좋은거죠.

  • 18. ..
    '17.7.1 10:36 PM (221.153.xxx.153) - 삭제된댓글

    그런 사람 기 빨리고 싫습니다.
    한집에서 오래 살아보세요. 그럼 알 수 있을겁니다.ㅠㅠ

  • 19. ...
    '17.7.1 11:06 PM (175.113.xxx.105)

    취향이 진짜 좀 독특하시네요..ㅠㅠㅠ 저는 저런 스타일 완전 싫어요...매사 부정적.... 그냥 아무리 시간남아도 돌아도 같이 옆에도 있기 싫은 분류예요..

  • 20.
    '17.7.1 11:10 PM (61.83.xxx.160)

    저는 넘 싫어요

  • 21. 그건
    '17.7.2 12:10 AM (211.36.xxx.33)

    아니죠 좋은것 잘한것을 인정해주며 또 현실적인 솔직한 사람이 좋더라구요 무조건 자기식대로만해석하면 곤란하죠

  • 22. ㅣㅣ
    '17.7.2 12:38 AM (70.187.xxx.7)

    끼리끼리

  • 23. 벼라별꼴
    '17.7.2 1:02 AM (220.85.xxx.236)

    근데 생각해보면 맞는 말인듯.
    말투에서 문제겠죠

  • 24. ㅇㅇ
    '17.7.2 1:15 AM (1.253.xxx.169)

    자신을 희생하는 봉사를 위선이라고 생각해서 듣기싫음
    나쁘게 얘기들으며 본인의 심리적 안정을 느낌

    헌혈이 적십자배불리기라서 헌혈안한다는 얘기가
    대체 어디가 맞단얘기에요??
    저는제몸 하나 건사하기힘들어 혈액할 주제가 안되서
    그런데 저런부정적 시선을 당당하게 뱉는사람보면
    진심 뜨악할듯한데

  • 25. ..
    '17.7.2 2:41 AM (211.36.xxx.27) - 삭제된댓글

    진실이 부정적일때나 부정적으로 말하는게 좋아보이지
    진실에 부정적인게 왜 좋아보여요?

    헌혈에 대해서 부정적인것도
    설령 적십자 배불리는 일인 경우가 1프로쯤 사실이라고 해도
    의사들은 헌혈 안한다는게 1프로쯤 사실이라고 해도(사실 아닙니다)
    그렇다고 소중한 헌혈 행위를 우습게 또는 어리석게 표현하는 사람이 왜 좋아보이죠?
    피 없어서 당장 죽는 사람들, 헌혈해준 한 팩 수혈받는게 얼마나 귀한 일인데?
    (실제로 할머니가 며칠전에 수혈 4팩 하고 살아나심)

    위악적인 사람하고 부정적인 사람하고는 또 다르죠.
    저는 위악적인 사람도 좋지는 않지만
    부정적인 사람은 너무 별롭니다.
    죽을때까지 부정적이고, 누구에게 위안 한푼 안되는 인생이 많죠.

  • 26. ㅁㅁ
    '17.7.2 8:29 AM (116.37.xxx.240) - 삭제된댓글

    매사 부정적인 사람이 얼마나 재수없는데

    그런말을..

    진실을 얘기하는건 좋지만


    움직이기 싫어하고 지혼자 세상을 다 아는거 같은 오지랍들이 저런 성향이 많음

  • 27. ...
    '17.7.3 9:54 AM (112.216.xxx.43)

    제가 매사에 좀 부정적인 편인데요, 개그감은 엄청 좋은 편이라 인기는 좀 있는 것 같습니다;;

    근데 책에서 보면 매사에 부정적인 사람을 '1%의 원숭이'라고 표현해요.
    다들 즐겁게 바나나 물고빨고 할 때조차도
    뭔가에 문제점을 찾아 의심하고 긴장하고 불안해하는...
    그 1%의 원숭이가 99%의 원숭이를 위험에서 구해준다고 하죠.
    미리 경고해서...

    그런 차원에서 생각하면
    이 세상에 몹쓸 성격은 하나도 없는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8402 열무 물김치 이렇게 담가도 될까요??? 5 ..... 2017/07/16 1,031
708401 옛날에 오작교형제들 이란 드라마 아세요? ㅇㅇ 2017/07/16 685
708400 자영업자 분들 넘 걱정마세요. 24 .. 2017/07/16 5,895
708399 제가 못된 딸인가요? 12 장녀 2017/07/16 2,922
708398 우산을 쓴다고 비를 싫어한다고 생각하지 마라 4 marco 2017/07/16 780
708397 졸혼시.. 7 졸혼 2017/07/16 2,415
708396 국회의원, 각 기관, 공무원의 특수활동비 없애라 3 ... 2017/07/16 729
708395 마크롱처럼 젊고 어린 사람이 다가온다면 16 ㅇㅇ 2017/07/16 3,577
708394 12살 딸에게 자기 빨래 시키고 있어요. 14 .. 2017/07/16 4,239
708393 기사 1건에 천만 원…핵마피아에 기생하는 신문 2 고딩맘 2017/07/16 657
708392 기복이 심한아이 어떻게 이끌어줘야 할까요? 선배맘님 조언부탁드려.. 3 보물 2017/07/16 1,142
708391 낙지 오징어 볶음 잘하시는 분 조언부탁해요 2 . . . 2017/07/16 1,276
708390 주휴수당 없애야죠 16 ㅇㅇ 2017/07/16 5,128
708389 세부 제이파크 리조트가는것도 위험한가요 6 . . 2017/07/16 2,681
708388 호텔 수영장 수영복 질문합니다. 2 궁금 2017/07/16 2,039
708387 극우 아니라는 류석춘, 과거 'A급 전범' 출연재단 재직 논란 3 샬랄라 2017/07/16 689
708386 자영업이 잘 안되는건 최저시급이 아니라 임대료 때문. 33 ..... 2017/07/16 3,693
708385 최저임금이 오르면 자영업자에게 돌아가나요? ㅋ 22 ㅋㅋ 2017/07/16 1,757
708384 간단한 먹거리 준비. 조언 부탁드려요. 6 2017/07/16 1,769
708383 박주민의원 트윗 ㅡ급히 알립니다 12 고딩맘 2017/07/16 3,494
708382 최저시급 7,530원으로 최종 결정 SNS 반응 7 ... 2017/07/16 2,519
708381 내년 실제 최저임금은 7560원이 아닙니다. 30 훨씬높음 2017/07/16 6,506
708380 조언이랍시고 자꾸 던지는 오지라퍼 13 오지랖 2017/07/16 3,044
708379 쓸데없이 궁금한거 하나요. 1 알쓸잡 2017/07/16 565
708378 청첩장을 결혼식 1주일 전에 주는 경우는 무슨 의미일까요 6 yooni 2017/07/16 3,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