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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선 "2억 대가성 시인 보도? 터무니 없다" 파문

참맛 조회수 : 1,655
작성일 : 2011-09-02 17:55:51
강경선 "2억 대가성 시인 보도?  터무니 없다" 파문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7178
서영석 大기자의 튓으로 멘트를 대신합니다.

- 미친 똥아일보 기사 1면톱, 아마 강경선 교수가 걸면 돈 꽤나 토해낼거라고 제가 말씀드린바 있는데요, 얼마나 엉터리인지 분석하려는데, 마침 미디어오늘이 제대로 짚었네요. http://j.mp/pJ9ZDn -
IP : 121.151.xxx.20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참맛
    '11.9.2 5:56 PM (121.151.xxx.203)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7178

  • 2. 일단 쏟아놓고
    '11.9.2 5:57 PM (121.173.xxx.188) - 삭제된댓글

    아님 말구식이기 때문에 수구신문들 기사는 반대로 생각하며 읽을 필요 있습니다.

  • 3. --
    '11.9.2 6:01 PM (203.232.xxx.3)

    정말 저러고도 언론인이라 할 것인지...

  • 4. ...
    '11.9.2 6:10 PM (122.36.xxx.134)

    저정도 되면 강교수 동아일보에 정정보도 신청하고 세게 나가야 할듯.
    이것들이 호락호락하게 냅두면 물로 보고
    앞으로도 주야장천 간보려고 들듯.

  • 5. 조중동 본색
    '11.9.2 6:23 PM (124.54.xxx.17)

    얘네들은 쭈욱~ 이렇게 살아왔을 뿐이고
    그래서 이번 정부 오면서 약속받은 종편이 드디어 오픈하려 하는 찰나일 뿐이고
    앞으로도 구린 권력이 계속 필요하기에 클린 교육감과 진보의 싹은 짓밟고 싶을 뿐인 거죠.

  • 6. 동명이인이겠지만
    '11.9.2 10:36 PM (1.246.xxx.160)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청취자 글 매일 올리다시피하는 아주 얄미운 '강경선'이란 이름이 있어서 마음이 불편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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