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작 카톡 속 파슨스 출신 박 모 씨 "이유미 고소하겠다"
선거법 위반에
개인 고소에 형량 많아져서 좋겠다.
찰스는 너 버렸다.
니 문자 받고 뭔말인지 몰랐대.
모르면 답문자로 물어보기라도 하지
그냥 쌩깠대.
파슨스 출신 박모씨 이유미 꼭 고소하시고 끝까지 가주시길 부탁드려요.
죄질이 너무 더러워요.
1. ㅠ
'17.7.1 6:48 PM (110.70.xxx.181)헐.임신막달 피해자.ㅠ
2. ....
'17.7.1 6:49 PM (222.101.xxx.49) - 삭제된댓글헐 이용주 의원실에서 저 분 신상 정보 유출...
피할 수 없겠네요.3. 찰스가 최악인게
'17.7.1 6:49 P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자원봉사자에다 지때문에 정계로 들어온 제자에다가
지 책까지 내고 문자도 서로 보내는 사이이면서
제자의 죽고싶다는 문자에
뭔말인지 몰랐다고 하는말에
인간이 아니구나 싶어요.4. ....
'17.7.1 6:50 PM (222.101.xxx.49) - 삭제된댓글"현재 이용주 의원실이라는 곳에서 각종 언론에 제공해 어떤 경우에는 제 실명까지 공개되어 유포되고 있다"고 지적...
헐...이쯤이면 피할 수 없는것 아닌가요?5. ㅇㅇ
'17.7.1 6:52 PM (117.111.xxx.231) - 삭제된댓글어머 임신 막달이에요?
그럼 태교를 대선 조작하며 한거에요?
안철수는 임신상태로 본인을 위해 대선조작까지 한 제자를
모르쇠로 일관?
국당 이유미는 가해자.
피해자는 문준용씨, 문재인대통령이죠.6. ...
'17.7.1 6:53 PM (222.101.xxx.49) - 삭제된댓글아이고 원글님. 저 파슨스 출신 박모씨가 임신 막달 피해자라고요.
기사에 나오잖아요.7. 진짜
'17.7.1 6:54 P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임신이예요?
임신까지해서도 좌익효수 뺨치는 저런 드런짓을 하다니.
일말에 동정심도 안드네요.8. ㅇㅇ
'17.7.1 6:55 PM (117.111.xxx.231)지우려고 했는데 먼저 보셨네요;;;흥분해서 댓글을 막 달고 ㅎ
9. 쓸개코
'17.7.1 6:56 PM (211.184.xxx.203)이유미만 고소하면 안될것 같은데요;
10. ...
'17.7.1 6:56 PM (222.101.xxx.49) - 삭제된댓글원글님, 근데 헷갈릴 수도 있겠는게요,
저 피해자는 임신했으니 여자분일텐데
조작한 녹음파일엔 남자 목소리였지 않아요?
조작도 참 허술하게 했다 싶어요.11. 아
'17.7.1 6:56 P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파슨스 박모씨가 임신 막달이군요.
아기가 걱정되네요.12. 음
'17.7.1 7:01 PM (1.226.xxx.6)카톡조작은 이유미랑 남동생이고 원래 그 소스 그러니까 파슨스라는 학교나온 사람들이 마친 주변에 둘이나 있었나봐요
처음 기사나올땐 회사 직원 김모씨란 사람이 있었거든요
그사람들이 문준용과는 이름도 들어본적없다고 이야기했는데도 파슨스나왔다고해서 그사람들이 이야기한것처럼 그렇게 이야기한거죠13. ㅇㅇ
'17.7.1 7:02 PM (125.129.xxx.107)박모씨 응원합니다. 아기가 살아갈 세상 생각해서, 끝까지 응징해주세요.
14. 이유미씨가
'17.7.1 7:08 PM (116.121.xxx.93)국당 상대로 고소해야 할 듯 저렇게 팽당하면 너무 억울하지 않나요
15. 삼천원
'17.7.1 7:08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안철수에 대한 호감이 조금씩 희석되어가는 마당이었는데 아주 락스까지 뿌리는 군요.
이유미가 고소 취하건으로 전화를 안했겠어요? 통화가 안되니 문자를 남겼겠고 실컷 취업비리 운운하더니 모르는 일이라고 잡아떼는 군요.
한 당의 대표이자 후보자가 저런 사람이라니? 도대체 입이 있는데 왜 말을 못하는 겁니까?
이유미는 친분있는 사람 맞다.
이유미가 충성심에 혼자 조작했는데 1분1초가 바쁜 나로서는 위원회가 다 검증한 줄 알고 공세를 펼쳤다.
문대통령과 당사자인 아들 그리고 가족들에게 정말 죄송하다.
검증도 안한 증거를 가지고 말한것에 큰 책임을 느낀다.
국민들이 믿지 못하리라는 건 어쩔 수 없지만 이게 진실이다.
지금의 안철수 스탠스가 그러하다면 이렇게 나서서 말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뒷방에서 눈치만 보는 걸 보면 지지율 떨어지는 거 보고 애태우다가 최대의 약점이 아들이라고 생각해서 그 최고위원이라는 사람한테 부탁하고 그 인간은 이유미시키고 - 선거당선되면 다 취할될거야 하면서- 박지원하고 이용주한테 교감을 얻어서 그 꼬라지를 저지른 모양인데 정말 간보기는 천재같아요.
그 좋은 머리와 배경을 그 모양 그 꼴로 쓰는 건지.
아... 진짜 당선됐으면 어떻게 되는거에요? 503하고 다른게 뭐지요? 도대체??16. 이유미 무서운 여자네요.
'17.7.1 7:15 PM (47.138.xxx.254)박 씨는 "저는 파슨스를 2004년에 편입해 2007년에 학사 졸업했다"면서 "문준용 씨라는 분은 재학 중에도 졸업 후에도, 본 적도 들은 적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도 이유미 씨가 조작한 카톡에서 저는 알지도 못하는 사람에 대해 악의적인 뒷담화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온다"고 한탄했습니다.
또 "이유미 씨는 2013년경 짧게 한두 달 다녔던 디자인 시제품 제작소에서 만난 적이 있지만 개인적 친분이 전혀 없고 연락처도 모른다"고 설명했습니다.17. 이유미 무서운 여자네요.
'17.7.1 7:17 PM (47.138.xxx.254)이여자 옛날에 태어났으면 김기춘 보다 더랬을 듯
애있는 여자가 심하네요.
아아. 물론 위에서 정보얻어서 카톡내용은 조젇했을 수도 있겠고요. 대단하네요.18. 음
'17.7.1 7:25 PM (1.226.xxx.6)소스라고해서 사실이라고도 읽힐수있어서 다시 쓴다면 그냥 파슨스 졸업한 사람들 이름만 필요했던거죠
그사람들 이름은 그냥 김모씨 박모씨 이렇게 언론엔 나가니까 그사람들에겐 굳이 문제되진않을거다 싶은거죠
내용은 그냥 자기들이 주장하고싶은 내용을 조작하면 되는거구요
이참에 저번에 이야기나온 그 서울대 학생건도 조사해봤으면 좋겠어요19. ,,,
'17.7.1 7:56 PM (175.115.xxx.92)그런데 이유미씨 임신 아니고 살찐거 아니였어요?
여자가 한덩치 하던데.20. 바위
'17.7.1 8:01 PM (116.38.xxx.19)이유미는살.피해자박씨는임신막달이틀전.
21. **
'17.7.1 8:11 PM (110.70.xxx.163)위에 좌익효수 어쩌고 하신 분~~
이유미씨가 임신한 게 아니구요...
박모씨가 임신하셨어요~ㅋ22. 쓸개코
'17.7.1 8:54 PM (125.142.xxx.133)역시나 안지지자들은 한마디 댓글도 없군요.
그럴수 밖에 없긴 하겠죠.
그 저질 가짜뉴스들 죄다 끌어온 당사자들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