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학부모엄마들이나 동네이웃이랑 어울리면 뭐가 좋은점이 뭐예요..??

.. 조회수 : 3,243
작성일 : 2017-07-01 17:09:29

전 저희 엄마 자체가  성격이 내성격이었거든요.....

그래서  학부모나... 동네 이웃도 왠만해서는 안어울리는 분이었어요..

남의집에 막 놀러 다니는 스타일도 아니고..

자기 배우고 싶은거 배우러 다니는거 말고는... 조용조용한 분이었거든요..

그냥 한평생 남편.자식 그리고 간간히 자기 배우고 싶은거 배우고  살던 분이었죠....ㅋㅋ

친구도 그냥 친한 친구들하고만 어울리는 편이었구요 ..

제가 그거 보고 커서 그런지 저도 그런 스타일이거든요

학부모나 동네 이웃들이랑 막 어울리는 사람들 어떤부분이 좋은거예요...

어떤부분이 도움이 많이 되는지 궁금해서요...



IP : 175.113.xxx.10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7.1 5:12 PM (121.168.xxx.41)

    수다 떠는 재미죠..
    수다로 웬만한 스트레스 다 날리죠

    남 험담, 비교.. 이런 거 안 하고
    적당히 수다 떨 수 있는 동네 엄마들.. 전 좋은데요

  • 2. ㅇㅇ
    '17.7.1 5:16 PM (49.142.xxx.181)

    심심하지 않다. 일년에 한번 있는학부모 총회에 팍교앞까지 같이 갈 사람 있다.

  • 3. 끝에 가서는 결국
    '17.7.1 5:17 PM (223.62.xxx.95)

    뒷담화 싸움 시기 질투 왕따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그냥 안만나는게 속편하다고 저는 생각해요

  • 4.
    '17.7.1 5:33 PM (59.11.xxx.51)

    첨엔 즐겁지만 시간이 갈수록 공허해진다는 단점이 ㅎㅎ

  • 5. 5년
    '17.7.1 5:54 PM (221.148.xxx.8)

    5년을 아 아니구나 6년을 너무 잘 지냈어요
    많이도 아니고 두어명을
    그런데 그냥 이유도 없이 갑자기 훅 멀어지더라구요.
    몇번 간 보는 카톡을 저에게 남기기도 했고 단톡방으로도 제 마음을 살펴보는 카톡을 보냈고 저도 좀 이상하다 느꼈지만 아무렇지 않은 듯 톡을 남겼는데
    그냥 이유모르게 연락 안 해요
    그쪽에선 제가 끊었다 생각할지도 모르겠죠

    처음 며칠은 잠도 안 오고 이게 뭐지 했는데
    몇달 지나고 나니
    평화롭고 편안하네요
    제가 전화 하며 수다 떠는 걸 좋아하는 편도 아니고 그래서 ㅡ그런지
    혼자 사고 싶은 거 사러 가고 먹을거 먹으러 가고
    철저히 제 취향대로만 움직일 수 있으니 나름 좋아요
    물론 깊은 고독감이 오는 건 어쩔 수 없지만 남편도 애들도 있으니 그건 또 괜찮아요
    가끔 만나는 전 직장 선후배 모임도 있고
    지나고 나니 그간 동네 사람들에게 들였던 저의 공이 아깝네요
    좋은 언니 좋은 친구 노릇하느라 그들의 말도 안 되는 하소연 도 다 들어주고 조언도 충고도 해 주고 했는데

  • 6. ..
    '17.7.1 6:08 PM (116.45.xxx.121) - 삭제된댓글

    엄마나 아빠나 발 넓은 타입이었는데요.
    학부모 동네이웃은 그냥 수다떠는 상대고, 잘나가는 동창들이 진짜 인맥이더군요.
    도움이라면.. 투자라든가 입학 취직 이런것도 작정하면 쉽고, 난처한 일 있을때 간단하게 해결돼요.
    전 혼자 노는걸 좋아해서 별로 불편한건 모르고 살았는데, 애 키우다보니 애한테 미안하더군요.
    쉽게 가는길은 인맥으로 열리더라고요.

  • 7. 외롭지않아요
    '17.7.1 7:16 PM (223.33.xxx.12)

    외롭진않아요
    나중에 싸우면 괴롭긴하지만서도

  • 8. 정보 교환이요.
    '17.7.1 9:29 PM (61.82.xxx.218)

    하다못해 반찬 만드는거, 집안 인테리어, 아이들 학원등등.
    살림 고수들도 있고, 쇼핑 고수들도 있고, 부동산 고수들도 있잖아요.
    결혼전에 했던 직업도 있고, 대학때 전공도 다르고요.
    모이니 다양한 직업, 다양한 매니아들이라 옆에서 줏어 듣고 얻어 배우는것도 많아요.
    수다는 기본이고요. 운동을 같이 다니기도 하고요.
    윗분 말대로 외롭지 않네요.

  • 9. 정보
    '17.9.25 10:13 PM (121.173.xxx.148)

    교환이아니고 일방적인 정보수집인 아줌시들이 더많아요
    자기가알고있는건 안풀고
    남의것만 캐내려고하고..
    외로움은 누구나 다있죠
    배신감이나 홧병은 안나도될걸
    괜히 병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4325 국정원 TF, '채동욱 사건' 재조사 착수..배후세력 밝히나? .. 3 ㅇㅇ 2017/07/03 1,169
704324 맘껏 옷을 샀더니 부자들의 마음을 알겠어요. 15 ㅇㅇ 2017/07/03 15,190
704323 쌈마이웨이 보실 시간입니다 11 . . 2017/07/03 1,951
704322 상담하는 지인언니도 같이 은따?왕따시키네요 40 ... 2017/07/03 6,236
704321 롱샴불편하지않아요? 12 2017/07/03 4,944
704320 번역 잘 하는곳 좀 알려주세요. 2 번역 2017/07/03 740
704319 아끼다 똥된다는 말...첫섹스도 해당되나요? 12 ... 2017/07/03 6,792
704318 불안한 마음 이건또 무슨 병인지.. 1 불안 2017/07/03 1,152
704317 안철수와 박근혜는 대체 무슨 관계? 6 안랩 2017/07/03 1,768
704316 연합뉴스 10시 강경화 대담 ... 2017/07/03 855
704315 오늘 왜케 우울하죠? 7 우울녀 2017/07/03 1,910
704314 적폐청산 TF, '논두렁 시계' 국정원 개입 조사 4 샬랄라 2017/07/03 779
704313 삼성 에어컨 제습하고 난 후 물통 비워야하나요? 2 동그랑땡 2017/07/03 2,567
704312 스마트폰 배터리 완충 후 얼마나 가나요? 1 오예 2017/07/03 534
704311 내게만 만만하게 구는 사람 5 본인편리 2017/07/03 3,277
704310 문정인교수 손석희 디스 ㅋㅋㅋ인텨뷰 끝나고 바로 자리를 뜸 67 서키디스 2017/07/03 17,905
704309 상남자 스타일은 결혼하면 어떤가요? 1 mm 2017/07/03 1,624
704308 오피스텔 전세 계약시 분양시행사와 계약 6 조언 2017/07/03 840
704307 전라도 편백나무숲 근처 호텔있나요? 1 ㄷㄷ 2017/07/03 1,465
704306 문정인. 짱이네.. 29 이래야지. 2017/07/03 6,258
704305 옆집하고 연 끊는거요.. 26 ... 2017/07/03 6,714
704304 보통 남자가 "오늘 원피스 정말 이뻐요"라고 .. 13 ㅇㄱ 2017/07/03 4,291
704303 일중독자 남친 이제 질렸어 5 33333 2017/07/03 2,274
704302 멸치 똥 따시나요? 13 멸치 2017/07/03 2,905
704301 회사 유부남 상사 뮤지컬 보자고 해서 맘상했어요 23 ㅠㅠ 2017/07/03 8,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