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피는 성형외과의 부인으로 나오는 배우 얼굴이 너무 부자연스럽네요
잘 모르는 배우인데 볼때마다 얼굴이 이상해요 잔뜩 시술받은 얼굴...
배우 자체의 자연스러운 얼굴, 표정이 없어요
바람피는 성형외과의 부인으로 나오는 배우 얼굴이 너무 부자연스럽네요
잘 모르는 배우인데 볼때마다 얼굴이 이상해요 잔뜩 시술받은 얼굴...
배우 자체의 자연스러운 얼굴, 표정이 없어요
다들 이상한데 전 특히 호텔에서 바람 피우는 여자분 얼굴이..
볼 아래가 따로 움직여요. 볼 때마다 너무 이상하네요.
필러나 보톡스같은거 때문인듯..안타까워요..전엔 안그랬는데..
홈쇼핑 클렌저 팔때 맨날 나오던사람이죠?
글구 베복 심희진도 좀 너무 말라서 별루..
베복 심희진인지 김희진은
33일듯
솔직히 김희선외의
모든 여배우들 얼굴들 다 부담스러움...
하나같이 시술들 복합체들......
성형외과 부인보다
김용건집 가사도우미로 나오는 분
얼굴이 훨 낫던데요..
거기서 역할이 맨날 보톡스 맞으러 다니는 거잖아요 역할에 딱 맞는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