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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서 할 수 있는 방법이 이것뿐이니 최선을 다해보는 거다

고딩맘 조회수 : 637
작성일 : 2017-07-01 14:30:38
[Park Peter] 

오늘 맘먹고 국회앞에 또 섰다. 1인 시위-피케팅.
우선 경찰이 다가와 채증 사진을 찍는다. 기왕이면 포즈 취하고 한번 씩 웃어주어 잘 나오게 . . 
점심시간에 국회에서 나오는 차량을 향해 돌아서주고. . .
남쪽에서 올라오는 신호대기 차량을 위해, 북쪽에서 내려오는 차량을 위해, 또 보행신호 기다리는 사람을 위해 방향을 돌아가며 . . . 불타는 태양은 손바닥만한 신호등 그림자에 얼굴만 간신히 가리고 . . . 어찌나 뜨거운지 쉽지가 않다.
내가 왜 이토록 . . . 남 안하는 짓을 . . 사서하는 고생도 정도껏하라고 말들한다.
제대로 민주화된 세상에서 살아보다 가고 싶은데, 나에겐 트라우마가 있다. 4.19 6.29 참여정부 모두 빼앗기고 말았다. 너무나 허무하고 안타깝다.
성공인줄 알았던 사건들이 시간이 지나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곤 했다. 민주 세력들이 뒷심이 없는게 너무 아쉽다. 어찌 이럴수가 있을까 어떻게 이룬 민주주의 인데 . . .
이번에 또 자유한국당의 패악에 가로막혀. 노무현 대통령의 전철을 밟으면 안돼기 때문이다. 
나로서 할 수있는 방법이 이것뿐이니 최선을 다해보는 거다.



원문보기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26130971313634&id=100017501...



자한당은 해체하라  우리시민 고생시키지말고 !!!

IP : 183.96.xxx.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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