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美서 전통 누빔옷 칭찬받은 김정숙 여사, 선뜻 벗어 선물

ㅇㅇㅇ 조회수 : 4,753
작성일 : 2017-07-01 14:13:55
美서 전통 누빔옷 칭찬받은 김정숙 여사, 선뜻 벗어 선물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281...

IP : 114.200.xxx.2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7.7.1 2:14 PM (114.200.xxx.23)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281...

  • 2. ㅇㅇㅇ
    '17.7.1 2:26 PM (114.200.xxx.23)

    http://news.joins.com/article/21718419

  • 3. jj
    '17.7.1 2:33 PM (175.193.xxx.37)

    미쿡할머니 맞춘옷처럼 잘 어울림ㅋ어쩔ㅋ

  • 4. 정말 좋아했겠네요.
    '17.7.1 2:35 PM (211.243.xxx.4) - 삭제된댓글

    미국애들 저런 선물 정말 좋아하죠. 더군다나 대통령 부인이 입고 입던 옷이라면...^^

  • 5. ㅇㅇㅇ
    '17.7.1 2:36 PM (114.200.xxx.23)

    미국 할머니한테도 잘 어울리네요

  • 6. ..
    '17.7.1 2:45 PM (106.102.xxx.245)

    감동적이네요
    멋진분이예요

  • 7. ...
    '17.7.1 2:56 PM (1.250.xxx.185)

    주한대사 부인한테는 옷이 좀 크긴 하네요

  • 8. ㅇㅇ
    '17.7.1 3:21 PM (116.39.xxx.168)

    좀 큰데 색은 정말 잘받네요 ㅋㅋ

  • 9. phua
    '17.7.1 3:38 PM (175.117.xxx.62)

    여사님 키가.. 키가..........
    제일 커요~~~~~~~~~~~

  • 10. 지나가다
    '17.7.1 6:14 PM (223.38.xxx.163)

    아름답고 보기 좋은데요. 이렇게 아름다운 우리 옷이구나 싶고 현대적이면서 세련되서 자랑스럽고 좋아요.
    그런데요.

    제가 보기엔 좀 과해 보입니다.

    벗어서 곧바로 선물까지 하기에는 좀 경박스러워 보이기도 합니다. 게다가 장인이 오래동안 공들여 만든 옷, 선물받은 거라면서요.

  • 11. 그 장인이
    '17.7.1 8:59 PM (116.39.xxx.168)

    한국의누빔문화를 알려달라고 만들어주었다는데
    이보다 더 잘알릴수있나요?
    경박이란 단어를 쉽게 쓰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3793 강아지 배변 질문요~~!!!! 4 로얄캐닌 2017/07/01 659
703792 남편은 화나있고 저는 영문모르고 눈치보고.. 17 갑자기 2017/07/01 5,045
703791 진공청소기 추천 부탁드려요. 1 청소기 2017/07/01 1,056
703790 [펌]이유미씨가 평당원이냐 안철수 최측근이냐에 인생이 걸린 사람.. 4 어용시민 2017/07/01 1,358
703789 좀전에.회식왕 지난번하고똑같은글써놓고 지웠잖아요. ..... 2017/07/01 349
703788 MBC '노동탄압' 철저히 조사해 법대로 처벌해야 5 샬랄라 2017/07/01 540
703787 아까 이혼했는데 5살 아이가 힘들어 한다는 분께 ( 비난글 아닙.. 7 이혼중입니다.. 2017/07/01 5,689
703786 자유한국당 친박 핵심 의원 아들, 호텔서 ‘쌍방폭행’ 연루 14 ".. 2017/07/01 2,786
703785 동네 엄마들하고 어울리면 얼마나 써요? 18 2017/07/01 7,143
703784 양모이불에 피가 묻었을 때는 4 에궁 2017/07/01 1,446
703783 길쭉한 떡볶이 떡 7 구하는 방법.. 2017/07/01 2,311
703782 망가진 뉴스 온종일 보는 게 제일 심한 징벌이더라 4 샬랄라 2017/07/01 589
703781 길 고양이가 집으로 들어오는데 어떻게 내보내나요? 6 2017/07/01 1,643
703780 110.14 6 ㅇㅇ 2017/07/01 486
703779 무역적자라며 투덜대는 트럼프에게 문대통령의 답변 1 우문현답 2017/07/01 2,216
703778 흰자충혈은 정녕 고칠 방법 없나요.. 4 밥상 2017/07/01 1,557
703777 가족 땜에 힘든 분들 보니요 4 가장 2017/07/01 1,723
703776 품위있는 그녀 성형외과의사 부인 얼굴이 너무 부자연스러워요 4 인조 2017/07/01 5,769
703775 아기 맡기고 자유에요~ 영화나 프로그램 추천해주시와용~~~ 7 하하하 2017/07/01 981
703774 방금 지워진 이혼 후 아이가 힘들어한다는 글 24 아까 2017/07/01 6,661
703773 왜 본인 의견과 다르면 공격적 2 일까요? 2017/07/01 611
703772 수신 안철수, 발신 이유미 "두렵다. 죽고 싶은 심정&.. 13 간재비 2017/07/01 4,811
703771 열쌍중 몇쌍의 부부가 사이가 안좋을까요. 13 슬프다 2017/07/01 3,953
703770 아따~오늘 우라지게 후텁지근 하네요~ 5 찜통이다 2017/07/01 1,376
703769 올해 대딩1된 아이때문에 속이 상합니다. 14 ㄴ ㅃ 2017/07/01 6,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