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네이버 첼린지 리그에 올라온 거에요 후배가 썼습니다. 제가 홍보중입니다
제목이 바다와 나비 였나? 암튼 남주 성격이 되게 예민한데
뭐 아직 극초반인거같긴한데 옛날 첫사랑 생각이 좀 나서 계속 볼까해서요 혹시 보신 분 있나해서 ㅎㅎ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로맨스 소설 좋아하시는 분들, 이건 어때요?
와우 조회수 : 2,179
작성일 : 2017-07-01 14:11:24
IP : 121.166.xxx.1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ㅍㅍ
'17.7.1 2:19 PM (223.33.xxx.93)작가님 반갑습니다
2. 그녀, 내게로 오다도 잼있어요
'17.7.1 2:23 PM (175.194.xxx.96)미스터군주, 닥터 최태수도 잘 보고 있어요.
3. 와우
'17.7.1 4:03 PM (121.166.xxx.18)ㅍㅍ / 티 많이 나요? ㅋㅋㅋㅋㅋ 사실 전 아니고 후배가 썼다고 해서 홍보 좀 했습니다. 술 먹다 알았는데 홍보 잘되면 또 사주기로 해서요 ㅎㅎㅎㅎ 그래도 읽어보시고 괜찮으면 추천도 좀 해주세요 전 이쪽에 문외한이라;;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그녀 / 오 감사합니다. 녀석한테도 추천 해주겠습니다 ^^4. 작가님아니고
'17.7.1 4:34 PM (122.34.xxx.207)티 많이 납니다. 돌면서 홍보중인가요?
아는 후배인지 본인인지 모르겠지만 민폐고 보기에도 별로입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0925053?po=2&od=T31&sk=&sv=&category...
딱 두편 올려놓고 평가받기 힘듭니다.
작가들이 극초반부에 최소 7~8편 연참하는거 괜히 하는거 아녀요,5. 와우
'17.7.1 5:00 PM (121.166.xxx.18)작가님아니고 / 음, 제가 뭐 엄청나게 잘못을 저지른 것처럼 말씀하시는데, 제 말 그대로입니다. 본문 수정했습니다. 음 이정도로 비아냥 받을 일인줄 알았으면 그냥 쓰지 말걸 그랬네요. 지금이라도 지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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