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여사님 누비옷
이쁘다고 말하니
선뜻 벗어 선물하신 건
정말 사욕이라곤 없는 행위인 듯 합니다.
본인이 특별히 의뢰해서
주문 제작 하신 것 같은데
아낌없이 줘버리네요 ㅎㅎ
앞으로
워싱턴 고관대작 부인들의
주문이 막 쏟아지지 않을까 즐거운 상상을 해봅니다.
누비...참으로 쉽지 않은 과정을 거쳐 만들어 진 옷일건대요
이 첨에 전세계로 알려지면 좋겠어요.
옆나라 일본은 플리츠로 그야말로 대박을 치고 있는데
부럽기도 하고 심통도 나고 그래요. ㅎㅎ 왜냐면
전 그 옷이 너무 편하고 좋거든요. 원가에 비해
너무 비싼 거 아닌가싶은 그 플리츠 대항상품으로
우리의 누비가 확~~~~~뜨기를 고대해봅니다.
진짜로
고급한 옷으로, 비싼 값을 치뤄도
결코 아깝지않은 옷으로 서방세계에
많이 알려지길 바래봅니다.
김정숙여사님...외교 너무 잘하시네요.^^&&&
1. 그니까요
'17.7.1 1:25 PM (221.142.xxx.73) - 삭제된댓글패션외교 끝내줍니다. 잘한다 짝! 잘한다 짝!
2. 햇살가득한뜰
'17.7.1 1:29 PM (182.215.xxx.188)와우......
3. 고딩맘
'17.7.1 1:31 PM (183.96.xxx.241)여사님을 부러워하는 눈길들 ㅎㅎㅎ
4. 기분이다
'17.7.1 1:31 PM (221.142.xxx.73) - 삭제된댓글색깔대로 맞춰, 숙이 원하는 색깔대로 다 해줄게!
5. 그러니까요
'17.7.1 1:31 PM (1.238.xxx.39)우리 옷, 우리 음식 알린다고 예산 책정하고 이벤트 기획하고가 아니라
방미때 입고 관심이 집중되었을때 자연스럽게 홍보 잘 하시네요.ㅋㅋ
더구나 한벌 벗어주고 왔으니 저 분 친구들이랑 신기한 옷이라고
돌려 입어 보고 샘플되어 얼마나 잘 홍보할 것이며
저 분은
즉흥적으로 귀한 선물 받았으니 여사임 광팬에 친한 인사 되는거 당연지사!!
진짜 너무 너무 잘하세요~~~대통령도 여사님도^^6. ..
'17.7.1 1:35 PM (211.243.xxx.147)누비옷이라고 하나요? 누비는 두꺼운거 솜넣고 바느질하는걸로 알고 있어는데..?
7. 오버핏이라
'17.7.1 1:37 PM (58.229.xxx.81) - 삭제된댓글미국할매한테 어울리지도 않던데ㅎㅎ
8. 누비
'17.7.1 1:38 PM (1.238.xxx.39)충전재 안 채우고 엷은 모시를 덧대어 바느질해서 누비인가 봐요.
원래 바느질도 누빈다고 하는 공법?이 있잖아요.
누비란 소재도 바느질법도 되니.9. ^^
'17.7.1 1:38 PM (14.39.xxx.232)고급 누비옷으로 여름옷도 있습니다.
10. 동감
'17.7.1 1:39 PM (222.98.xxx.77)두분 뭔가 통크고 안목있게 예술가 후원하는 재력가 느낌 ㅋㅋㅋ
11. ..
'17.7.1 1:42 PM (211.243.xxx.147)여름에 모시로 누비는 것도 누비옷이라고 하는군요 누빈다가 천 위로 바느질 하는걸로 알고 있었어요
12. 암튼
'17.7.1 1:47 PM (97.70.xxx.93)옷도 너무 이쁘고 여사님 마음 씀씀이는 더 이쁘시고~
13. ㄹ
'17.7.1 1:48 PM (175.223.xxx.91)진짜 쏘쿨한 성격 제주변 지인 언니도 이런 스타일 잘 퍼주교 항상 주변에 따르는 사람이 많더라구요.
14. ...
'17.7.1 1:49 PM (49.169.xxx.208) - 삭제된댓글저도 털누비만 알았는데 색감이며 너무 예뻐요 미국 할머니 속에 옷이랑 안어울려서 그렇지 갖춰 입으며 예쁘겠죠?
근데 여사님 속에 원피스는 계속 같은거 돌려입기 하시는거에요? 코트마다 너무 잘 어울리는데15. ....
'17.7.1 1:50 PM (221.141.xxx.8) - 삭제된댓글미국 중년 여성들이 좋아하는 색이래요.코랄색..^^거기다 양면으로 입을 수도 있고 무늬가 신비하다고~~~
16. ...
'17.7.1 2:01 PM (223.62.xxx.8)한식세계화한다고 떼돈 쓰던 돼지상이이랑 아주 비교되네요~
17. 선물
'17.7.1 3:56 PM (220.86.xxx.209)글쎄 그분들 한테 어울리지도 않고 평소에 입지도 않을 옷을....
18. ㅡㅡ
'17.7.1 4:58 PM (39.7.xxx.169)선물을 하고 싶음 새걸 해야죠. ㅡㅡ 막역한 사이도 아니고.. 82 분들하고야 수준이 비슷하니 예의고 뭐고 떠나 자랑스러울 일일지 모르지만 일반적인 관점에서 보면 이상한 처신이죠
19. 39.7 까고싶어 근질근질
'17.7.1 7:06 PM (211.36.xxx.66)일부러 준비한건 아니지만 이런 자연스런 상황이 분위기를 더 부드럽게한건 안보임?
뭘해도 싫겠지20. 막역한 사이 맞을 거 같은데.....
'17.7.1 7:14 PM (119.149.xxx.236)허버트 대사 부인이 노통때 우리나라에 주재했던 미 대사 부부임......
아마 잘 아는 사이인데 만나서 반가웠을 듯.
그리고 선물이야 말로 입던 걸 벗어주면 선물이 되지만 새걸 사서 부친다면 뇌물임.....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706451 | 확장한 집 못 살겠네요.. 54 | ㆍㆍㆍ | 2017/07/10 | 19,246 |
| 706450 | 카레에 참치 캔이나 스팸 넣어도 될까요? 9 | 고기가 없어.. | 2017/07/10 | 2,150 |
| 706449 | 스텐드형 김치냉장고 좀편한가요? 3 | .. | 2017/07/10 | 1,339 |
| 706448 | 만두 두개.. 2 | .... | 2017/07/10 | 1,480 |
| 706447 | 효리한테 반한.. 17 | ㅇㅇ | 2017/07/10 | 8,139 |
| 706446 | 식물킬러입니다. 집에서 바질 키워보고 싶은데 5 | 초보 | 2017/07/10 | 1,187 |
| 706445 | 일본 여자들의 한국 비하 3 | 일본 | 2017/07/10 | 2,578 |
| 706444 | 해외여행(약 5박7일) 시 노견 강아지는 어디에 맡겨야 할까요 20 | 여행시 | 2017/07/10 | 3,174 |
| 706443 | 콜레스테롤 높으면 뇌졸증 심근경색 보험가입 안되나봐요 1 | 보험 | 2017/07/10 | 1,806 |
| 706442 | 시댁에선 왜 자꾸 같이 여행가자고 할까요? 22 | ... | 2017/07/10 | 6,103 |
| 706441 | 와...비가 자동차 세차하는 것처럼 오네요~ 5 | ... | 2017/07/10 | 1,408 |
| 706440 | 훈련병 식당 가는 길목 활쏘기 연습한 연대장 2 | 한국 군대... | 2017/07/10 | 712 |
| 706439 | 민주노총, "이언주 즉각 사퇴하라" 3 | 235 | 2017/07/10 | 963 |
| 706438 | 와...kbs 정말 대단하네요. 9 | 이럴수가 | 2017/07/10 | 3,029 |
| 706437 | 부어치킨 알바 아줌마 그러는거 아니에요 6 | -- | 2017/07/10 | 2,509 |
| 706436 | 이인강 목사님 강력한 기도 | 티락 | 2017/07/10 | 4,933 |
| 706435 | 아들방 에어컨 설치시 궁금한점 4 | ㅡㅡ | 2017/07/10 | 1,579 |
| 706434 | 에어컨 실외기 설치 컨플레인 9 | 속타는 아줌.. | 2017/07/10 | 1,795 |
| 706433 | 노충각 남동생이 있는데 너무 아재가 됬어요 6 | 금미니 | 2017/07/10 | 2,957 |
| 706432 | 엄마가 싫은 제가 이상한걸까요 7 | 음... | 2017/07/10 | 3,267 |
| 706431 | 냉장고에서 물이 새네요? 11 | hap | 2017/07/10 | 4,167 |
| 706430 | 발 다쳤데요 4 | 503번 | 2017/07/10 | 880 |
| 706429 | 서울은 진짜 물폭탄 이네요 12 | ᆢ | 2017/07/10 | 5,185 |
| 706428 | 엄청 웃김 - 우울하신분 보세요 16 | ㅇ | 2017/07/10 | 5,293 |
| 706427 | 전세계약서 (증액) 양식 무료 다운 받을수 있는곳 어딘지요? 1 | 질문 | 2017/07/10 | 6,61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