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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하쌀 진짜 밥이 맛있네요.

... 조회수 : 1,565
작성일 : 2017-07-01 12:33:22

최근 흰 쌀밥만 먹어야 하는 남편때문에, 마트에서 백미 사먹은 지 몇달 되었어요.

그 전에는 이것저것 잡곡이랑 현미도 넣어 먹다가, 갑자기 흰 쌀밥을 먹으니

그닥 맛이 없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되도록이면 금방 도정한 쌀을 소량 포장으로 사먹었는데요,

조금 비싼 쌀 사먹다가, 두번째는 세일하는 쌀 사먹다가, 지난 주에

봉하마을에 들른 김에, 김이랑 쌀 한 포대를 사왔거든요. 봉하쌀 이라고 적힌~

어제 , 먹던 쌀 다 먹어서 봉하쌀로 밥 했는데, 오!  탱글탱글 식감이 뚜렷하고요,

구수한 냄새도 나고 다르네요.

아이도 밥 맛있다고 주걱에  묻은 밥알 마저 뜯어먹고요.

오늘 아침에 또 새 밥을 했는데, 어제 느낌이 착각이 아니고, 또 맛있어요.

며칠전 82에서 배운 쉬운 돼지안심 장조림 만들어서, 쌀밥이랑 먹었네요.

추천합니다.






IP : 182.215.xxx.13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7.1 12:59 PM (219.240.xxx.37)

    맞아요.
    봉하쌀 먹다가 마트 쌀 못 먹어요.

  • 2. 봉하쌀
    '17.7.1 1:04 PM (118.223.xxx.236)

    진짜 맛있죠잉~

  • 3. ㅇㅇ
    '17.7.1 1:11 PM (219.240.xxx.37)

    쌀은 봉하쌀이 맛있고,
    최근에 한우가 맛있다는 걸 이제야 깨달았어요.
    외국 있을 때 스테이크 잘 먹었는데 소고기가 거기서 거기지 했는데
    한우는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일단 고소해요.

    봉하쌀에 김치에 유정란, 김, 이렇게 구비해놓으면
    밥 걱정 별로 안 해도 됩니다.

  • 4. 고딩맘
    '17.7.1 1:19 PM (183.96.xxx.241)

    비싸다고 하는데 밥해서 먹어봄 알아요 ㅎ

  • 5. 봉하쌀은 진짜
    '17.7.1 1:43 PM (141.223.xxx.82) - 삭제된댓글

    반찬 없어도 꿀떡꿀떡 넘어가요. 맨밥만으로도 한그릇 먹겠다는.ㅠ.ㅠ
    전 예전에 봉하 현미 생쌀먹는거에 중독된 적 있었는데.
    다른 현미에비해 부드럽고 고소해서
    생쌀로 먹어도 이가 덜 아프더라구요.
    지금은 집근처 생협 이용합니다만...맛으로 보면 봉하쌀이 최고였어요.

  • 6. 봉하 사과도
    '17.7.1 2:51 PM (39.119.xxx.165)

    맛있어요.
    단단하고 즙많고 시원해요.
    제가 먹어본 지역사과중 최고^^

  • 7. 봉하
    '17.7.1 3:34 PM (39.115.xxx.106)

    봉하 사과도 있나요?
    몇년전부터 봉하쌀 계속 주문해서 먹는데 봉하장터 목록에서 사과를 본적이 없어서요.
    봉하쌀이 무농약과 유기농 두가지인데 가격이 나가서 그렇지 맛 진짜 좋아요.
    김밥김.된장.고추장.만두.잡곡.제가 필요한 것들은 다 구입하는데 아주 만족합니다.

  • 8. 사과는
    '17.7.1 8:43 PM (211.36.xxx.7) - 삭제된댓글

    봉화사과 아닐까나요?
    거기 사과도 맛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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