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양이 키우시는분들 새끼고양이가 원래 하루종일 우나요?

히나 조회수 : 2,905
작성일 : 2017-06-30 22:05:01
뒷마당에 새끼고양이가 있어요.
7시에 나가서 11시쯤 들어오는지라
어미는 못 봤고요.

오늘은 1시에 나가서 낮에 보니까
어미는 없고 3-5개월되보이는 고양이였어요.


움직임은 활발했고요.
어미가 있을까봐 만지지는 않았고요.
근데 엄마한테 물어보니 계속 운대요.
지금도 내내 우는건 아닌데 자주 울어요.


예전에 본 새끼고양이는 저렇게 안울었었거든요ㅠ
어미도 자주보였고요..

어미 찾느라 우는건 아니겠지요?ㅠㅠ
IP : 223.62.xxx.21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17.6.30 10:10 PM (220.78.xxx.36)

    고양이 상태 한번 봐보세요
    엄마냥이가 안보여도 보살펴 주면 털도 윤기 있고 통통하니 이뻐요
    엄마가 안돌봐 주며 털도 까칠하고..ㅠㅠ
    운다는게 자꾸 걸리네요
    엄마가 먹이 사냥 갔다가 못돌아 오는경우가 허다해서
    혹시 고양이 사료나 통조림 이런거 있음 물이랑 조금 줘보시면 안될가요

  • 2. 배가 고파서
    '17.6.30 10:10 PM (125.184.xxx.67)

    그런 거 아닐까요.
    3-5개월이면 엄마 젖은 이미 뗐을 테구요. 만지셔도 돼요.

  • 3. ..
    '17.6.30 10:13 PM (223.62.xxx.210)

    ㅠ전 안키워서 없어요ㅠ
    멀리서 봤지만 발랄하고 통통했어요..
    혼자 이것저것 구경하고요.
    어미 케어받는 느낌이 있었어요.
    닭가슴살 삶은거나 물 좀 뒷마당에 놓을까요?

  • 4. ..
    '17.6.30 10:14 PM (223.62.xxx.210)

    3-5개월은 오늘 제가 보고서 인터넷검색해서 예측한거에요ㅠ 더 어릴수도 있어서 걱정되요 뭘 줘야할까요

  • 5. ㅏㅏ
    '17.6.30 10:32 PM (220.78.xxx.36)

    네 닭가슴살 삶은거 줘도 되고요
    마트가면 고양이캔 있어요
    그런거 줘도 되고 아님 키튼사료 줘서 물이랑 줘도 되구요
    원글님 너무 착하세요...

  • 6. ...
    '17.6.30 10:32 PM (115.143.xxx.133)

    사람 냄새가 묻으면 어미 고양이가 멀리한다는 이야기도 있으니 급한대로 물과 먹을거 챙겨주고 어미가
    돌아오는지 지켜보심 어떨까요.
    잘은 모르지만 깨끗한 물과 함께 참치캔 같은게 있다면
    물에 살짝 행구거나해서 소금기를 빼서 준다고 들었어요.
    고양이는 소금이 신장에 안좋아서 그렇게 한다고 하던데
    돌봐주신다니 감사하네요. ㅠ.ㅠ

  • 7. 편의점에도
    '17.6.30 10:35 PM (223.62.xxx.246)

    편의점 가도 고양이용 캔이나 파우치 있어요. 가격은 천 원재 초반에서 이천 원 해요~
    물이랑 같이 주시면 정말 너무 감사...하겟어요 ㅠㅠ

  • 8. 야옹
    '17.6.30 10:43 PM (183.96.xxx.164)

    저희집이주택인데
    아침에 엄마고양이가 아기고양이 마당에 놔두고
    밤에 다시 찾으러오더군요
    하루종일 엄마가 보고싶은지 야옹 야옹
    엄마만찾네요
    물하고 아쉬운데로 닭가슴살캔줬는데 먹지도 않고
    절보면 도망다니기바쁘네요

  • 9. ..
    '17.6.30 11:03 PM (223.62.xxx.220)

    ㅠ일단 물이랑 동네 마트가니 고양이용사료가 없어서 급한대로 검색해서 흰살생선 삶아서 다지고 으깨고 옆에 미지근한 생수 작은 접시에 두고 왔어요. 어두워서 후레쉬키고갔더니 조용해지고 안보였는데 어서 듣기에 영역동물이라니까, 다시 오겠지 싶어서 그냥 왛고 내일 낮에 아침에 가서 혼자있는지 찾아보게요. 후레쉬불빛에 도망가서 다시 안오는 일은 없겠죠? 넘 작아서 어미가 있음 좋겠어요ㅠㅠ

  • 10. robles
    '17.6.30 11:21 PM (186.137.xxx.119)

    고양이가 어린 경우는 잘 울더라고요. 특히 새벽에
    나랑 놀아줘, 무서워, 배 고파, 엄마 어딨어....
    저의 경우 1년 지나 중성화 시켜주니 조용해졌네요.

  • 11. 3-5개월 정도면
    '17.7.1 12:32 AM (183.96.xxx.122)

    어미가 새끼를 독립시킨 걸 수 있어요.
    이 장면을 본 적 있는데 새끼랑 같이 걸어가다 어미가 순식간에 담장 위로 뛰어올라 지붕 너머로 사라지더라고요.
    새끼는 당황해서 울며불며 엄마 찾느라 난리
    어미랑 걸어온 길도 빠른 걸음으로 되돌아가보고
    계속 둘레둘레 돌아보며 목이 쉴 때까지 울어요.
    며칠씩 울며 근처 배회하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근데 간 줄 알았던 어미가 근처 지붕 위에서 새끼를 보고 있었어요.
    새끼가 엄마 찾기를 포기하면 다른 곳으로 떠나겠죠.
    옥상에서 얼떨결에 이광경을 봤는데
    그들의 생태라 하더라도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 12. 윗분글처럼
    '17.7.1 7:34 AM (112.153.xxx.100)

    그맇게 자신의 영역을 물려주고, 어미는 곧 새로운 곳으로 떠나겠군요.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3643 송전탑 280미터 거리 아파트 이사가도 될까요? 7 2017/07/01 2,008
703642 조작 카톡 속 파슨스 출신 박 모 씨 "이유미 고소하겠.. 13 ㅇㅇ 2017/07/01 4,414
703641 8년만에 한국으로 귀국.. 6 돌아가며 2017/07/01 2,719
703640 7억으로 건물 사려고 보니 17 2017/07/01 16,092
703639 남동,남서중 어디가 좋은가요? 15 방향선택 2017/07/01 2,438
703638 골다공증 약 드시는 분들 커피 안드시나요? 1 포근한 비 2017/07/01 1,654
703637 군인 32명과 성관계를 한 남자 ㄷㄷㄷ 10 ㅇㅇ 2017/07/01 9,989
703636 아임소리 강남구 보신분 1 정재은씨 2017/07/01 1,134
703635 "안철수 나와라"..커지는 책임론에도 여전히 .. 6 샬랄라 2017/07/01 894
703634 한글 문법 기출문제 혹시 구할 수 있을까요? 9 bb 2017/07/01 674
703633 동성애 반대교육에 초등학생 학부모들이 고소 4 ... 2017/07/01 1,428
703632 장마 시작이네요. 6 .... 2017/07/01 2,198
703631 급체를 한것 같아서 짐 괴로운데 9 기맘 2017/07/01 2,249
703630 구입후 10년 넘은 아파트 매매시 양도소득세 신고 해야 하나요?.. 3 질문 2017/07/01 3,328
703629 문재인은 문제있는 사람들만 좋아하는구나. 16 꼴통들 2017/07/01 1,814
703628 10년만의 취직..출근전 7일의 여유 5 ... 2017/07/01 2,208
703627 못생겨서 함부로 한다는 남자사람 멀리하는게 맞는거지요/ 10 얼굴 2017/07/01 2,835
703626 매실 이거 매일 저어줘야 할듯 하네요 13 아니 2017/07/01 1,996
703625 비오는데 4 워매 2017/07/01 1,065
703624 Kbs는 시청자 타켓을 노년층으로 맞춘 듯요 3 생각 2017/07/01 881
703623 집 리모델링 동네 인테리어가게?전문 브랜드인테리어? 2 ㄷㄷ 2017/07/01 1,862
703622 김정숙 여사님 너무 당당하고 멋지네요 31 00 2017/07/01 7,386
703621 별자리가 물고기자리이신 분, 감성적이고 동정심 많은 편이세요?.. 14 ㅇㅇ 2017/07/01 2,099
703620 가벼운등산만해도 뱃살 들어갈까요? 8 등산 2017/07/01 3,118
703619 학부모엄마들이나 동네이웃이랑 어울리면 뭐가 좋은점이 뭐예요..?.. 9 .. 2017/07/01 3,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