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새 변비기도 좀 있고 해서 먹긴 합니다만..
테일러걸로..
푸룬(건자두)드셔보신분 계세요?...
예전에는 몰랐는데
표면이 약간 번들거리는건 건조과정에서 그렇다고 치는데
푸룬 표면에 흰색 부분들이 좀 있어요. 부분 부분..
이거 원래 그런건가요?.. 제조날짜는 2016.12 이니까 유통기한은 많인 남았는데....
찝찝해서 그게 심한 녀석들은 먹진 않았는데..
말씀 좀 부탁드릴게요..^^
아참, 비교적 상태가 나은 녀석들은 먹었더니 왜 이리 졸린지 모르겠어요.ㅠㅠ 원래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