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평형 생각중이고, 내년 11월 전철개통되면 출퇴근은 좀 용이해질것같은데요....
문제는 지금부터이죠.
장기동에서 서울 명동까지 출퇴근을 해야합니다.
길찾기를 하니..버스2번환승인데...... 교통이 헬인게 문제예요.
버스라도 바로바로 와주면 그나마 다행이겠지만.... 기다리는 시간 포함 2시간 안쪽으로 보는게 맞는거겠죠.
무모한 도전일까요. 풍무나 고촌은 아파트도 오래됐고 인프라가 좀 갖춰진편이라 신축은 비싸구요.
서울역이나 명동 근방까지 출퇴근 해보신분들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