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나고 보니 bully 당했네요.

이지매 조회수 : 2,964
작성일 : 2017-06-30 18:15:01

평소 인간관계 파악이 좀 늦고 제 생활에 집중 빠르게 돌아가다보니

직장내에서 내가 이지매 당한 것을 이제사 깨달았네요.

한창 힘들었는데... 이또한 지나가리라 하고 그냥 시간이 약이다 하고 버텼는데...

그땐 힘든 것이 왜 힘든지 몰랐는데... 이거였어요.

지금은 새로운 마음 맞는 직원이 들어와서 조금 나아졌어요.

인생은 참 묘하네요.

만약 못 헤어 났다면, 정말 극단적이 되었을 수도 있었을 상황 같아요. (퇴사나... 정신적 고통 및 등등...)

IP : 217.138.xxx.18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나고보면
    '17.6.30 6:18 PM (110.140.xxx.96)

    원글님같은 분들이 갑이예요.

    왕따시키고 있는데 자기일하느라고 정신없어서 모르는 여자... 진짜 더 열받지 않았을까요?? ㅎㅎ

    아마 화병은 그쪽들이 걸렷을수도...ㅎㅎ

  • 2. 그런걸
    '17.6.30 6:18 PM (183.98.xxx.142)

    모르는게 약이라 할 수 있을듯요 ^^

  • 3. ...
    '17.6.30 6:23 PM (217.138.xxx.186)

    주위 돌아가는 걸 정말 몰라서리... 그땐 정말 고통스러웠는데...

    정말 나를 정말 미워하고 죽(?)이려고 하는 약삭바른 직원... 지나고 보니 정말 대단하다.
    이런 얘들이 진짜 약한 얘들 죽이겠다 싶어요.

  • 4. ㅇㅇ
    '17.6.30 6:24 PM (223.39.xxx.40)

    제가그래요
    저도 제가 왕따(까지는 아니지만 그 비슷한.. 약간 신경안써도되는 존재?) 인지도 몰랐어요
    나중에 들으니 제가아무렇지도않아해서 오히려 저혼자 나머지 다수를 왕따시키는 줄 알았대요 ㅡㅡ

  • 5. ...
    '17.6.30 6:32 PM (217.138.xxx.186)

    원래 남한테 싫은 소리 못하는 성격인데... 거침없이 내 뒤로 험담하고 당기고
    우와... 정말 이런얘도 있구나 싶어요. 사회생활 하는데 뭐 별별 인간 다 만나지만,
    이번에는 정말 얌전한 지능범... 여튼 나도 이후에 대비책을 마련하고 나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을 좀
    연구해야 겠어요.

  • 6. 궁금하네요
    '17.6.30 6:34 PM (175.127.xxx.57)

    그럼 이지매 당한걸 몰랐는데 힘들었다는건 무슨 의미인가요?

  • 7. ...
    '17.6.30 6:41 PM (217.138.xxx.186)

    사람들이 일부러 나를 멀리 했어요.

    내 자신의 문제도 있고 해서 회사에서는 일만하고 사람들한테 감정 안섞고... 혼자 사색하고...
    회사사람 이외 다른 사람들 만나고 그랬어요.

    근데 지나고 보니까, 회사사람들이 나를 멀리한 이유가 , 그 중심에 나를 험담하고 다니는 직원이
    있더라고요.

  • 8. ㅇㅇ
    '17.6.30 7:00 PM (121.161.xxx.86)

    님이 승리자예요
    마음맞는 사람하고 잘 지내시고 다른사람들하고도 두루 잘 지내세요
    험담하는 인간은 기회 잘 노리세요 약점 잡아 한번 호되게 까줘야함

  • 9. ...
    '17.6.30 7:03 PM (217.138.xxx.186)

    윗님... 호되게 까주고 싶지만, 워낙 지능적이고... 공격적인 여자라서..
    저는 정말 방법을 몰라요. 훈련이 필요해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3821 야당새의 청문후보공격이 너무 심하네요 8 인격살인 2017/07/01 786
703820 오십견 이겨내신분? (수영과 스트레칭등에 관한 질문) 도움절실!.. 21 ㅠ.ㅠ 2017/07/01 4,499
703819 생활비 반반 나누고 각자 자기돈 챙길거면 결혼은 왜 해요? 21 ㅁㅁ 2017/07/01 9,969
703818 아이들 클때까지 그냥 돈버는기계쯤으로 보렵니다. 10 .. 2017/07/01 2,200
703817 러시아 여행가보신분 10 궁금궁금 2017/07/01 2,276
703816 문재인 대통령은 언제 알아봤어요? 32 문재인 2017/07/01 3,744
703815 대통령님 연설 유튜브 보면서 기다리는 중.. 4 ... 2017/07/01 748
703814 새끼고양이가 아직도 우네요ㅠㅠㅠ 10 ㅠㅠ 2017/07/01 1,609
703813 북패드로. 공부어떤가요?웅진?교원 2 ㄱㄱ 2017/07/01 1,315
703812 CNN 에 문대통령님 백악관에서 기자회견 중계중 6 mi 2017/07/01 2,623
703811 화장실 2개인곳으로 이사도 7 ㅇㅇ 2017/06/30 2,078
703810 19) 관계시 남자의 이런행동... 결혼 해도 괜찮을까요? 82 질문 2017/06/30 57,353
703809 통풍 이란 병이요. 14 수박 2017/06/30 5,740
703808 문재인대통령 캐리커쳐 14 2017/06/30 2,018
703807 알쓸신잡 경주 2편 아주 재밌었어요. 7 오늘 2017/06/30 3,493
703806 품위있는 그녀 은근히 재미없어요 14 2017/06/30 6,710
703805 생활비 분담문제로 싸웠어요 78 초록스탠드 2017/06/30 15,062
703804 이 시간이 저에게는 자유네요.... freedo.. 2017/06/30 477
703803 오늘따라 더 보고싶지 않은 글이 있어요 4 내일은새롭게.. 2017/06/30 1,224
703802 하체 비만 분들 골반이랑 엉덩이도 혹시 크세요? 5 ㅡㅡ 2017/06/30 3,184
703801 자기애가 강한 것과 자존감이 높은 것.. 어떻게 다른가요? 10 .. 2017/06/30 4,870
703800 이사 할때마다 집터 기운 쎄게 받는 분들 계신가요? 7 쇼설필요해 2017/06/30 8,451
703799 그렇다면 안철수 지지자들은 과반수가 알바였을까요? 36 ........ 2017/06/30 2,223
703798 옷 만들기 어려울까요? 7 원피스 2017/06/30 1,582
703797 저녁을 못먹었는데 지금 먹을까요 말까요 11 피곤 2017/06/30 1,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