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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고 보니 bully 당했네요.

이지매 조회수 : 2,981
작성일 : 2017-06-30 18:15:01

평소 인간관계 파악이 좀 늦고 제 생활에 집중 빠르게 돌아가다보니

직장내에서 내가 이지매 당한 것을 이제사 깨달았네요.

한창 힘들었는데... 이또한 지나가리라 하고 그냥 시간이 약이다 하고 버텼는데...

그땐 힘든 것이 왜 힘든지 몰랐는데... 이거였어요.

지금은 새로운 마음 맞는 직원이 들어와서 조금 나아졌어요.

인생은 참 묘하네요.

만약 못 헤어 났다면, 정말 극단적이 되었을 수도 있었을 상황 같아요. (퇴사나... 정신적 고통 및 등등...)

IP : 217.138.xxx.18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나고보면
    '17.6.30 6:18 PM (110.140.xxx.96)

    원글님같은 분들이 갑이예요.

    왕따시키고 있는데 자기일하느라고 정신없어서 모르는 여자... 진짜 더 열받지 않았을까요?? ㅎㅎ

    아마 화병은 그쪽들이 걸렷을수도...ㅎㅎ

  • 2. 그런걸
    '17.6.30 6:18 PM (183.98.xxx.142)

    모르는게 약이라 할 수 있을듯요 ^^

  • 3. ...
    '17.6.30 6:23 PM (217.138.xxx.186)

    주위 돌아가는 걸 정말 몰라서리... 그땐 정말 고통스러웠는데...

    정말 나를 정말 미워하고 죽(?)이려고 하는 약삭바른 직원... 지나고 보니 정말 대단하다.
    이런 얘들이 진짜 약한 얘들 죽이겠다 싶어요.

  • 4. ㅇㅇ
    '17.6.30 6:24 PM (223.39.xxx.40)

    제가그래요
    저도 제가 왕따(까지는 아니지만 그 비슷한.. 약간 신경안써도되는 존재?) 인지도 몰랐어요
    나중에 들으니 제가아무렇지도않아해서 오히려 저혼자 나머지 다수를 왕따시키는 줄 알았대요 ㅡㅡ

  • 5. ...
    '17.6.30 6:32 PM (217.138.xxx.186)

    원래 남한테 싫은 소리 못하는 성격인데... 거침없이 내 뒤로 험담하고 당기고
    우와... 정말 이런얘도 있구나 싶어요. 사회생활 하는데 뭐 별별 인간 다 만나지만,
    이번에는 정말 얌전한 지능범... 여튼 나도 이후에 대비책을 마련하고 나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을 좀
    연구해야 겠어요.

  • 6. 궁금하네요
    '17.6.30 6:34 PM (175.127.xxx.57)

    그럼 이지매 당한걸 몰랐는데 힘들었다는건 무슨 의미인가요?

  • 7. ...
    '17.6.30 6:41 PM (217.138.xxx.186)

    사람들이 일부러 나를 멀리 했어요.

    내 자신의 문제도 있고 해서 회사에서는 일만하고 사람들한테 감정 안섞고... 혼자 사색하고...
    회사사람 이외 다른 사람들 만나고 그랬어요.

    근데 지나고 보니까, 회사사람들이 나를 멀리한 이유가 , 그 중심에 나를 험담하고 다니는 직원이
    있더라고요.

  • 8. ㅇㅇ
    '17.6.30 7:00 PM (121.161.xxx.86)

    님이 승리자예요
    마음맞는 사람하고 잘 지내시고 다른사람들하고도 두루 잘 지내세요
    험담하는 인간은 기회 잘 노리세요 약점 잡아 한번 호되게 까줘야함

  • 9. ...
    '17.6.30 7:03 PM (217.138.xxx.186)

    윗님... 호되게 까주고 싶지만, 워낙 지능적이고... 공격적인 여자라서..
    저는 정말 방법을 몰라요. 훈련이 필요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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