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여학생들 교복 바지 옵션 있나요?

조회수 : 2,207
작성일 : 2017-06-30 17:42:05
오늘 갑자기 생각났는데 참 안좋단 생각이 드는게
한창 자라나는 여중 여고생들 교복치마 입는거요.

제가 중고등학교때부터 증세가 시작돼서
대학생때 소ㅇㅅ 수술을 받았거든요.
그때는 어려서 몰랐는데
제가 특목중고등학교를 나와서 6년 동안 집에 귀가가 늦었고
항상 교복을 입고 학교랑 학원을 거의 자정까지 전전했는데
교복치마 안에 두꺼운 스타킹에 거기다 두꺼운 쫄바지까지 입고 하루종일 앉아있으면 너무너무 답답하고 주요부위도 불편했던 기억이 있어요.
거기다 생리까지 할때는 정말 ㅠㅠ
그래서 한창 자라나는 여학생들 교복치마 입히는거 너무 안좋다는 생각이 확실히 드네요.
여름은 그렇다쳐도 겨울엔 바지하나면 입으면 해결될걸 불필요하게 껴입는게 많아지니까 생식기쪽도 안좋고 혈액순환에도 안좋은거 같고요.

요즘은 여학생들 교복에 바지도 선택사항인가요?
아니면 여전히 치마만 입나요?
IP : 180.66.xxx.8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6.30 5:50 PM (211.224.xxx.201) - 삭제된댓글

    그렇기는 하다는데 바지입는아기가 한학년에 한명?

    그런데 저사는지역에 여학교인데
    치마랑 무름정도반바지를 선택해서입는데
    반바지 많이입엇더라구요
    보기좋더라구요

  • 2. .........
    '17.6.30 5:52 PM (211.224.xxx.201)

    그렇기는 하다는데 바지입는아이가 한학년에 한명?

    그런데 저사는지역에 여학교인데
    치마랑 무릎정도반바지를 선택해서입는데
    반바지 많이입었더라구요
    보기좋더라구요

    그래서 여학생들이(제딸포함) 학교에서 체육복을 많이입어요
    요즘은 활동복이라는것도있어요

  • 3. ㅡㅡ
    '17.6.30 5:57 PM (180.66.xxx.83)

    그래도 선택할수 있다면 다행이네요.
    여름이나 봄가을에 반바지도 좋을거 같아요.
    대중교통 이용할때도 부담 덜하고...
    아예 체육복 입고다니면 참 좋을텐데
    남자애나 여자애나 뭐한다고 애들을 단체로 그 신축성 없는 옷을 입히는지...

  • 4. ....
    '17.6.30 6:25 PM (220.86.xxx.240)

    우리 동네 중고등학교는 바지 선택할수 있어요.
    그런데 거의 치마 입네요.
    아들은 괴학고인데 교복이 없고 사복인데 체육복이나 반바지는 금지래요

  • 5. 닉네임안됨
    '17.6.30 6:31 PM (119.69.xxx.60)

    집 주변에 학교가 많아요.
    하교때 마트 앞에 가 보면 바글바글해요.
    이제 까지 못 보았던 교복을 봤는데 검은티에 옅은 차콜반바지를 남녀 똑 같이 입었더군요.
    정말 산뜻해 보이고 이쁘더라구요.
    하복 메이커로 십만 후반 때로 산 걸로 기억 하는데
    저리 입히면 세벌 사서 돌려 입으면 충분 할 것 같고
    편하고 시원해서 활동 많은 학생들에게 정말 좋을 것 같았어요.
    어느 학교 인지 물어 보진 못 했지만 신축성 없고 딱딱한 교복 저렇게 바꾸면 좋겠더라구요.

  • 6. 건강
    '17.6.30 6:34 PM (222.98.xxx.28)

    학교마다 달라요
    여학생도 춘추동복 바지 허용되는
    학교도 있고 무조건 치마 입어야되는
    학교도 있고..
    그러나 특별히 이유있는 친구 빼고는
    치마를 입고다니더라구요

  • 7. 있는데
    '17.6.30 6:51 PM (211.209.xxx.156)

    입는 애들은 거의 없어요.
    너무 핏이 안 예뻐서 입기 싫어할 디자인.편해 보이지도 않구요.

  • 8. 요즘
    '17.6.30 7:24 PM (121.132.xxx.225)

    생활복이라고 교복말고 반바지 입는 애들 많아요.

  • 9. ...
    '17.6.30 7:27 PM (220.84.xxx.238)

    울 딸은 바지랑 치마 반반씩 입어요
    치마가 h라인이라 너무 불편해서요
    근데 여고라 바지가 안나와서 남자걸 다리통을 확 줄여 스키니로 입으니까 그나마 나아요
    여자용은 찾는 사람이 없어 그런지 안나온데요

  • 10. ...
    '17.6.30 7:31 PM (220.84.xxx.238)

    중학생 우리 애 학교는 올여름부터 생활복 티셔츠 상의에 반바지로 바껴서 너무 편해요
    여학생도 반바지 입어요
    작년까진 세라복같은 셔츠라 너무 불편하고 안에 티를 안입으면 불편하니 덥고 블라우스 대신 티셔츠로 된걸 입으니 넘 편하게 다녀요

  • 11. 여긴
    '17.6.30 7:42 PM (61.102.xxx.208)

    바지 입는 여학생들 많던데요.
    겨울엔 몰라도 여름에는 무릎위 반바지 입는 애들 많던데요

  • 12. ㅡㅡ
    '17.6.30 8:38 PM (180.66.xxx.83)

    반바지는 예쁠거같은데
    긴바지는 아무래도 디자인이 예쁘기 힘드니 한창 외모 신경쓰는 사춘기 애들이라 자발적으로 잘 안입나보네요~

    저희 학교가 하복 하나만 입으면 브라가 비쳤어요.
    너무 더워서 런닝 못입으면 학주가 등짝 때리고 다녔다는...아니 더운데 런닝까지 챙겨입으라니..교복은 선택할수도 없잖아요.
    지금 생각하니 이것도 너무 부당하네요 ㅎㅎ

  • 13.
    '17.7.1 4:20 AM (59.15.xxx.87)

    다리에 털이 많아서
    학창시절 치마입는게 너무 싫었던지라
    바지 1 치마1 사주고 골라입으라 했어요.
    중학교때는 혼자만 다르면 왕따당한다고
    바지는 별로 안입더니
    고등학교때는 남들이 뭐라든 신경 안쓴다고
    바지도 잘입고 다녀요.
    편하다고 오히려 더 자주 입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4956 아시아나 마일리지가 17만5천 있어요. 22 어떻게 쓸까.. 2017/07/03 3,904
704955 이혜훈은 그래도 믿었는데 맘을 접습니다. 17 ㄴㄷ 2017/07/03 4,082
704954 인천초등 살인마 김양은 외동인가요? 13 궁금 2017/07/03 5,055
704953 송경동 시인 "미당문학상 거부한다" 4 샬랄라 2017/07/03 996
704952 신문 구독하시는 분 계실까요? 1 2017/07/03 817
704951 오뚜기 메밀비빔면 대박이네요 ~~ 42 와맛있다 2017/07/03 12,224
704950 안철수는 이명박 플러스 박근혜네요 12 00 2017/07/03 1,495
704949 고2인데 수시,입시 상담은 무조건 담임께 해야겠죠? 2 으,,,,,.. 2017/07/03 1,419
704948 에어컨을 끌 수 없어요 7 으허 2017/07/03 1,982
704947 교내 그림대회에서 은상을 받았는데 이게 .... 2 ㅡㅡ 2017/07/03 1,379
704946 방수되는 비데 추천 해주세요 5 .. 2017/07/03 1,555
704945 NHK 시청방법 문의드려요 1 초록메론 2017/07/03 596
704944 나이들어가면서 만사에 의욕 없는 분 22 노후대비 2017/07/03 4,576
704943 분당에 집 사려고 했는데 6 그녀의 허탈.. 2017/07/03 2,991
704942 국민의당이 변했어요. 15 ㅇㅇ 2017/07/03 3,163
704941 70년생 개띠 여자인데, 저처럼 주변에 직장 다니는 여성이 없네.. 18 70년생 2017/07/03 6,368
704940 사랑받고 컸냐는 어른들의 말이 이제이해되네요 8 전혀몰랐는데.. 2017/07/03 4,506
704939 비오는 날은 역시 1 장맛비 2017/07/03 635
704938 (도움요청) 영어 해석이 이상한데 조금만 도움 부탁드립니다. .. 5 **** 2017/07/03 457
704937 자꾸 귀에 염증이 재발하네요...ㅠㅜ 10 힘들당 2017/07/03 3,419
704936 점심 하셨나요. 12 먹느냐 뭘 .. 2017/07/03 1,461
704935 아침마다 단 게 엄청 땡기고 축 늘어져요.. ㅠㅠ 2017/07/03 457
704934 워킹맘.. 퇴근 후 5일의 자유시간이 주어진다면.. 3 자유 2017/07/03 1,010
704933 돈까스 비후까스~를 아십니까? 10 되찾자 2017/07/03 2,190
704932 아버지가 간암 투병중이세요. 4 암치료 2017/07/03 2,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