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7.6.30 3:02 PM
(14.39.xxx.27)
https://www.facebook.com/worker21c
2. ..
'17.6.30 3:04 PM
(218.148.xxx.195)
먹먹한 기분 뭐라 설명하기 힘드네요
이분도 청와대일정이 힘드신지 한달여만에 바로 안경쓰시고..
이런 분들의 좋은 기운을 받아 우리 문대통령 앞길이 꽃길로 채워지길..
작은나라 대한민국이 세계속에 분명 우뚝 솟을날올껍니다
3. 쭈르맘
'17.6.30 3:04 PM
(124.199.xxx.99)
무신론자 감동받고갑니다!
4. 그래도
'17.6.30 3:06 PM
(58.120.xxx.6)
개독은 싫은데
5. 이렇게
'17.6.30 3:06 PM
(112.164.xxx.149)
조국을 사랑하는 종교인의 기도라니... 이건 인정하고 싶군요.
6. 우와..
'17.6.30 3:07 P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
이런 분이 우리 이니님 곁에 계시다니 정말 든든하네요. 저도 본받고 문대통령님 내외 그리고 장관님들 등등 방문일정 무사히 잘 끝나게 해주십사 화살기도 올립니다~
7. 짐심으로
'17.6.30 3:07 PM
(121.181.xxx.145)
저도 매일 이 나라와 우리 이니를 위해 기도합니다.
8. ***
'17.6.30 3:08 PM
(121.153.xxx.148)
아멘
눈물납니다.
9. 무신론자지만
'17.6.30 3:08 PM
(110.70.xxx.55)
아.또 울리네;;;;
10. phua
'17.6.30 3:09 PM
(175.117.xxx.62)
** 당신의 충직한 아들 링컨을 통하여 백악관을 기도실로 만드셨듯, ***
요 대목에서 말 문이 턱 !!!!!!!!!!!
트럼프가 이 기도를 어찌 알고 3층 링컨방에
울 대통을 모시고 갔을꼬.....
11. 감동
'17.6.30 3:10 PM
(117.111.xxx.178)
-
삭제된댓글
아멘~주님 이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12. ㅇㅇ
'17.6.30 3:11 PM
(211.246.xxx.32)
여기서 개독이란 분은 뭔가요?
기도문이지만 글이 참 좋네요 ㅠㅠ
13. ㄴㄷㄴ
'17.6.30 3:11 PM
(61.253.xxx.152)
-
삭제된댓글
성프란치시코 성인의 평화의기에 버금가는 명
기도네요ㅜㅜ
14. ㅇㅇ
'17.6.30 3:11 PM
(223.33.xxx.221)
종교는 죄가 없어요
종교를 악하게 이용해먹는 m비같은 개독 사람들이 문제지.
15. 부디
'17.6.30 3:12 PM
(112.184.xxx.17)
남의 기도문에 눈물 나는건 처음.
16. ㅜㅜ
'17.6.30 3:13 PM
(61.253.xxx.152)
-
삭제된댓글
https://www.facebook.com/worker21c
17. ㅜㅜ
'17.6.30 3:14 PM
(61.253.xxx.152)
성프란치시코 성인의 평화의기도에 버금가는 명
기도네요ㅜㅜ
18. 그러게요
'17.6.30 3:15 PM
(223.38.xxx.214)
개독은 이런걸 말하는게 아니라ㅠ사악한 mb 장로같은넘들을 말하는거죠
19. 그네 따라간 창중이는
'17.6.30 3:15 PM
(175.120.xxx.27)
성추행 하다 들켜 일찍 비행기 타고 한국으로 줄행랑....
비교 많이 되어요
20. 카페라떼
'17.6.30 3:17 PM
(39.7.xxx.79)
저희 교회 수요예배때도 목사님이 다함께 합심기도하는데
대통령 방미에 함께 해주시라 기도제목 주셔서 깜짝 놀랐어요
나라를 위해 매주 기도하지만 구체적으로 언급하셔서요^^
21. 뭐지 이 기분..
'17.6.30 3:18 PM
(121.174.xxx.144)
-
삭제된댓글
눈물이 나려하네..ㅠㅠ
22. ㅇㅇ
'17.6.30 3:18 PM
(203.226.xxx.10)
문통옆에 이리 온몸으로 성원하는 분 계셔 든든합니다
종교있으신분들 다들 기도 많이 해주셔요
저도 무교지만 늘 문대통령위해 마음으로 성원보내요
23. 아쿠아
'17.6.30 3:18 PM
(175.117.xxx.30)
-
삭제된댓글
어제 오늘 계속 미국에서 날아오는 뉴스, 사진, 동영상 보며 눈물이 주르륵~ 이었는데..
이젠 대변인의 기도문까지도 울리네요.
24. 가톨릭
'17.6.30 3:22 P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프란체스코 교황을............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의 새벽...........
가톨릭 신자이네요 ..
25. 네
'17.6.30 3:24 PM
(49.167.xxx.131)
무교이지만 저도 기도해야겠네요.
26. 기독교 아니고
'17.6.30 3:27 PM
(112.151.xxx.203)
한국 기독교는 싫어하지만,
눈물날라 하네요. 고맙습니다~~
27. ..
'17.6.30 3:30 PM
(211.36.xxx.51)
진심이 와 닿습니다.
28. 세례명
'17.6.30 3:31 PM
(211.228.xxx.208)
문통님도 박수현대변인도 개신교 아니고요
카톨릭신자입니다
29. ..
'17.6.30 3:31 PM
(1.241.xxx.107)
기독교가 한국에 와서 고생하는 거죠..
대변인님 독실한 신자셨군요. 저랑 종교는 다르지만 진심이 느껴지는 기도문이예요.
대통령 주변에 계신 분들의 한결같은 절실함에 늘 마음이 뭉클해 집니다.
30. 천주교아닌가요?
'17.6.30 3:34 PM
(88.69.xxx.132)
-
삭제된댓글
천주교인것 같습니다.
31. 6769
'17.6.30 3:34 PM
(58.235.xxx.229)
저는 우리 문통령님도 티는 안내셔도
기도 많이 하시는 것 같아요.
인간으로서 최선을 다하고
신께 나머지를 맡기는자에게서 느껴지는
담대함 .그리고 겸손하되 자신감이 넘치는
모습 같은거요.
교황님 묵주선물 좋아 하시던데
기도하시겠죠^^
32. 에고
'17.6.30 3:40 PM
(124.50.xxx.43)
-
삭제된댓글
카톨릭신자의 기도네요 ^^
개신교 아니구요
33. 한여름밤의꿈
'17.6.30 3:41 PM
(210.218.xxx.62)
저도 틀에 박힌.. 그런 흔한 기도문 거부감 드는데..
이 기도는 진심이 느껴지고 경건한 마음까지 들어서 끝까지 읽게 되었네요. 다 읽고 정말 감동입니다.
정말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과 좋아하는 나라에 대한 진심이 느껴지는 기도인것 같습니다.
34. 기도 내용
'17.6.30 3:43 P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당신의 종 프란체스코 교황을 통하여 ...........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의 새벽..........
교황을 언급했는데, 가톨릭 신자라고 왜 생각을 못하시는지 ㅠㅠ
35. ...
'17.6.30 3:43 PM
(125.186.xxx.152)
개신교 아니고 천주교네요.
천부교도 기독교이지만 개독은 아닙니다.
36. 눈물납니다
'17.6.30 3:43 PM
(14.52.xxx.130)
우리 모두 저리 간절하게 기도하는 마음으로 이 정부를 지키는거죠.
37. 기도 내용
'17.6.30 3:44 P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당신의 종 프란체스코 교황을 통하여 ...........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의 새벽..........
교황을 언급하고, 성인을 언급했는데,,,,,,,가톨릭 신자라고 왜 생각을 못하시는지 ㅠㅠ
38. 찬미 예수님
'17.6.30 3:44 PM
(118.34.xxx.171)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아멘.
39. 눈물납니다
'17.6.30 3:45 PM
(1.237.xxx.26)
-
삭제된댓글
저도 매일 저녁 대통령 내외분과 함께 하는 참모진들을 위해
작게는 묵주기도 1단이라도 바칩니다
여건이 되면 5단까지 하기도 하구요...
기도가 가장 먼저이고 그 뒤에야 콘크리트 지지합니다
너무 힘든 시기이고 모두가 한나된 마음이어도
지금의 상황이 너무 엉망이기 때문입니다
5년 후에도 우리 국민 모두가 안심하고 잘 살 수 있는
나라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40. 개신교인인데
'17.6.30 3:47 PM
(118.223.xxx.236)
-
삭제된댓글
우리 대통령님을 위한 기도 날마다 하고 있습니다.
41. 아멘
'17.6.30 3:48 PM
(221.157.xxx.130)
일하다가
눈물이 또르르르~~~
42. 6769
'17.6.30 3:54 PM
(58.235.xxx.229)
저는 천주교인이고 문통님과 같은 종교라 자랑스럽긴
하지만
개신교 신자들도 다 한 하느님을 믿는형제라 생각해요.
굳이 나눠서 개독이니 하는거 별로네요.
적어도 울 대통령 위해 기도 하는 분들은
태극기 집화에 나오는 교인들과는 다른분들 이니까요.
43. ,,
'17.6.30 4:01 PM
(119.193.xxx.199)
글귀가 아름답네요.
저 위에 개독이라 댓글 다신 분 종교에 대해 아는 것이 별로 없으신 분이군요. 좁고 편협한 시야로 뭘 보고 안다고 ㅋㅋㅋ
44. 진심
'17.6.30 4:02 PM
(211.49.xxx.219)
이른 새벽에 깨어 진실하게 드리는 기도가 울컥한 감동을 주네요
진심어린 행동은 그렇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는 것 같습니다.
고행과도 같은 길을 묵묵히 걸어오신 대통령님의 진심도 그렇고
또 그런 대통령님의 진심을 알아주는 많은 국민의 마음도 감동입니다
45. ㅠㅠ
'17.6.30 4:15 PM
(14.41.xxx.56)
저도 출발하는날 기도했어요
문재인 디모테오를 위해서요
이렇게 참모진도 간절히 기도하는 모습 감동이네요
존경받고 사랑받는 문재인정부 성공하시길 기도해요
46. 기독교
'17.6.30 4:25 PM
(116.125.xxx.103)
기독교 아니에요
천주교 교인이 맞는듯 기도문 내용보니
천주교에서 쓰는 문장입니다
47. 달려라호호
'17.6.30 4:28 PM
(49.169.xxx.27)
함께 기도합니다,
48. 오.. 천주교 신자시네요
'17.6.30 4:30 P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
세례명 안토니오~ ^^
49. 사년전
'17.6.30 4:39 PM
(125.178.xxx.206)
미국 첫방문때 윤창중의 망짓을 까맣게 잊게 해주는 글이네요.
50. 가을여행
'17.6.30 4:45 PM
(218.157.xxx.29)
천주교도 개독인가요???
51. .................
'17.6.30 4:47 PM
(1.255.xxx.102)
천주교 신자신가 보네요.
전 종교 없는데, 간절함이 느껴지네요.
감사합니다.
52. 놀라워요
'17.6.30 4:53 PM
(223.62.xxx.29)
-
삭제된댓글
기도 덕분인가요.. 갑자기 링컨 대통령 방을 가게된게...
불자이지만. 감동적인 기도입니다.
53. 쓸개코
'17.6.30 5:02 PM
(211.184.xxx.237)
저 기독교인 아니고.. 종교 별로 안좋아 하는 편이라 기도문 같은거 읽어본적도 없거든요.
근데 읽었어요. 감동이네요..
54. ...
'17.6.30 5:04 PM
(1.243.xxx.193)
고요함과 경건한 기도네요...
같은마음으로 함께할께요
55. 아...
'17.6.30 5:13 PM
(182.225.xxx.22)
경건한 기도네요.
저도 같이 기도할께요.
56. 나이먹으면서
'17.6.30 5:58 PM
(125.177.xxx.55)
무교화되었지만
깨끗한 새벽 일찍 일어나 사랑하는 조국을 위해 한미정상회담의 좋은 성과를 빌고 간절히 기도하는 마음
참 감동적이네요
57. 아이고,,,
'17.6.30 7:02 PM
(121.151.xxx.78)
종이렇게 절절하게 가슴에 와 닿는 기도문은 처음인거같아요
저는 종교가 없지만 같이 기도드립니다 ㅜ ㅜ
58. 고딩맘
'17.6.30 7:11 PM
(183.96.xxx.241)
아 감동입니다 ... 정의가 세워지는 걸 목격하게 하소서...
59. 가톨릭
'17.6.30 7:14 PM
(61.252.xxx.198)
신자 이신것 같은데요. 개신교가 아니라.
60. ㅠ ㅠ
'17.6.30 8:29 PM
(121.155.xxx.166)
남의 기도문에 눈물 나는건 처음.22222
61. 어흑
'17.7.1 1:18 AM
(211.41.xxx.16)
불자도 감동받고 가요
62. 이시돌애플
'17.7.1 7:42 AM
(119.63.xxx.28)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