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시보는 503의 한미정상 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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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정을 다 알고 다시 보는데도 참, 답 없는 인간이었어요.
저런 머저리가 댓통이라고 앉아있었으니 양키와 쪽바리들이 저거 임기중에 가능한한 뜯어먹을 수 있는 모든 걸 다 뜯어먹자고 덤벼들었던 거죠.
1. ㅇㅇ
'17.6.30 3:00 PM (223.33.xxx.221) - 삭제된댓글제목만 보고도 떠올라서 창피
그네 이 찢어죽일 년2. 사드
'17.6.30 3:01 PM (58.120.xxx.6)전투기 모두 달려들어 뜯어먹었죠.
일본놈들 위안부 퉁치고 한일이라고는 나라에 손해갈만일만 했어요.3. 아
'17.6.30 3:03 PM (223.38.xxx.214)이 창피한 기억을 잊을수가 없다는게 문제 ㅠ
그나마 문재인대통령과 김정숙여사 덕분에 쪽팔림을 면하네요4. ....
'17.6.30 3:08 PM (59.30.xxx.17)칠푼이 약점 잡아서 얼마나 뜯어먹을려고 했을까....외교에서는 최악 중의 최악의 대통령
5. 자꾸
'17.6.30 3:08 PM (182.216.xxx.37) - 삭제된댓글머저리머저리 하지 마세요. 머저리 찍은 백성들 지가 머저리 같아서 말은 못해도 속으론 멋쩍어용
6. 자꾸
'17.6.30 3:09 PM (182.216.xxx.37) - 삭제된댓글머저리머저리 하지 마세요. 머저리 찍은 백성들 지가 머저리 같아서 말은 못해도 속으론 멋쩍어용.근데 한번 머저리는 영원한 머저리 더라구요
7. 오바마가 503을 쳐다보는
'17.6.30 3:12 PM (223.33.xxx.222) - 삭제된댓글눈동자를 자세히 보세요. 완전히 경멸의 눈초리였잖아요?
8. ..
'17.6.30 3:14 PM (175.115.xxx.188)왜 저기서 저러고 있나요 ㅜ
아오 정말..9. 아..
'17.6.30 3:16 P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정신건강을 위해 이런건 이제 패쓰할가봐요. 분노가 확 치미네요.
10. 보면
'17.6.30 3:18 PM (110.70.xxx.185)저절로 험한 말이 막~ 막~ 나와요
저 스스로 놀랄 정도
안 보고 싶어요
심장이 벌렁거림.. ㅠ
역사책에도 글자 하나 없는 백지로 페이지를 장식하고
끝에 순실이가 대한민국을 해처먹었다.
한 문장만 넣으면 좋겠어요11. ㅎㅎ
'17.6.30 3:19 PM (117.111.xxx.155)저는 안볼래요
정신건강에 그게 나을거같아서12. ....
'17.6.30 3:24 PM (39.7.xxx.75)저 사람을 대통령 만든것도
우리 국민이었죠..
앞으로 또 저런 대통령이 나올일은 없기를...13. ㅋ
'17.6.30 3:27 PM (49.167.xxx.131)말이 길어 까묵은게 아니라 무슨소린지도 모르고 있었던듯 참 부끄러워서ㅠ
14. 1234
'17.6.30 3:28 PM (175.208.xxx.169)아,,씨.
내입에서 욕이.
이거 정말 한국당 쳐 발라내 돌려버리고 싶어.15. ....
'17.6.30 3:38 PM (59.30.xxx.213)넘 챙피합니다... ㅠㅠ
16. 2014.2015
'17.6.30 3:42 PM (58.140.xxx.51)옷 컬러가 비슷해서 왠일로 같은걸 2번 입었나 하고 봤는데
다 다른옷....휴...대통령 연기도 못하고.17. 쓸개코
'17.6.30 5:00 PM (211.184.xxx.237)아.. 진짜 얼굴이 화끈화끈;;;;
18. ...
'17.6.30 6:55 PM (217.138.xxx.186)코미디보다 더 웃긴다.
근데 이게 현실이었다니... 정말 환장 할 노릇.19. 피해보상팀
'17.6.30 8:09 PM (113.103.xxx.144)503땜에 4년동안 정신이 피폐해졌는데 피해보상 청구 어디다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