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장 머리카락을 한움큼 싸잡아 털끝 한올도 남기지 말고
이마를 확 드러내고 올백으로 머리빗질을 다하여 싸잡은 뒷머리카락까지
모두 잔머리 한털 남기지 말고 뒤로 잡아당겨 묶어보세요
그다음 거울을 보시면 됩니다
삼년치 웃었네요
지금 당장 머리카락을 한움큼 싸잡아 털끝 한올도 남기지 말고
이마를 확 드러내고 올백으로 머리빗질을 다하여 싸잡은 뒷머리카락까지
모두 잔머리 한털 남기지 말고 뒤로 잡아당겨 묶어보세요
그다음 거울을 보시면 됩니다
삼년치 웃었네요
따라하는 나는 뭐니...
그러고 초딩 아들보여주니
흉측하다는 데요
바닥에 거울을 놓고 몸을 90도 이상 굽혀서 비친 얼굴 한번 보세요
가관입니다.... 중력 이 새퀴.....
뭐지 다 따라하고싶어
더 웃긴건 님...
그 거울속에 내 모습이 10년후의 내모습이랍니다 ㅠㅠ
슬프네요.ㅜㅜ
화장두 다 지우고...
헐. 제 10년후가 이렇게 웃기다구요????
2027년에 개그맨 시험 쳐봐야겠어요.
얼굴로 열일할듯.
헐. 제 10년후가 이렇게 웃기다구요????
2027년에 개그맨 시험 봐야겠어요.
얼굴로 열일할듯.
더웃긴건님
지금 하셔도 될것 같아요~~
너무 재밌어요~~
ㅎㅎㅎㅎㅎ
더웃긴건님
지금 하셔도 될것 같아요~~
너무 재밌어요~~
ㅎㅎㅎㅎㅎ
전 저런거 안하고 거울봐도
웃겨요...(슬프다..)
올빽으로 잔뜩 치키니
주름 쪽 펴지면서 넘 젊어보이고
이쁜데 어쩌나요
183.98님 실은 저도 잡아댕긴게 더 예뻐서 깜짝 놀랐어요.
잔털은 좀 남지만
이미,
맨날,
그러고 이꺼덩요.
그러고 있는데 ㅠ 이러고 막 나돌아 다니기도 하는데 전 개그맨?
ㅎㅎ
넘 웃겨서 빵터짐ㅋㅋㅋㅋ
이라 올백이 안되네용 ^^;;
매일 그러고 묶고 살아요.
익숙한데??
미치긍다 중력 이쉐키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