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네마트서 파 한단 1000에 사 옴.
1. ㅋㅋㅋㅋㅋㅋ
'17.6.30 1:37 PM (59.86.xxx.96)가격이 싸다니 안철수와 손석희에게 한단씩 선물하고 싶네요.
2. ...
'17.6.30 1:38 PM (14.39.xxx.18)큰일이에요. 파 한 단이 자꾸 촬스랑 서키랑 연관되네요.
3. ㅇㅇ
'17.6.30 1:40 PM (211.246.xxx.32)파 한 단 사다 파김치나 담글까요? 비쌀때는 사야될거 같더니 싸니까 쳐다도 보기싫네요 ㅋㅋㅋ
4. 첫댓글 뭐지?
'17.6.30 1:41 PM (110.70.xxx.46)첫댓글 일베니?
손석희 그만 갖다 붙여라.5. 파 한단으로 사랑은 시작되고
'17.6.30 1:44 PM (59.86.xxx.96) - 삭제된댓글'그 참신했던 정치인은 몇 번의 우여곡절을 거쳐 지금 다시 시련기를 맞고 있다'라는 대사 대신에
'한때는 참신해 보였던 정치인은 몇 번의 우여곡절을 거쳐 지금 다시 대선에서의 증거조작사건으로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라고 했어도 손석희가 그 욕을 들었을까요?
두 대사의 느낌이 어떻게 다른지 누가봐도 알 수 있지 않습니까?
사랑과 기침은 감출 수 없다던 서양속담이 생각나네요.6. 파 한단으로 사랑은 시작되고
'17.6.30 1:45 PM (59.86.xxx.96) - 삭제된댓글'그 참신했던 정치인은 몇 번의 우여곡절을 거쳐 지금 다시 시련기를 맞고 있다'라는 대사 대신에
'한때는 참신해 보였던 정치인은 몇 번의 우여곡절을 거쳐 지금 다시 대선에서의 증거조작사건으로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라고 했어도 손석희가 그 욕을 들었을까요?
두 대사의 느낌이 어떻게 다른지 누가봐도 알 수 있지 않습니까?
사랑과 기침은 감출 수 없다던 명언이 생각나네요.7. 110.70 이 쓴 댓글
'17.6.30 1:47 PM (112.164.xxx.149)맞을지도 안 맞을지도 모릅니다.
일베=>이유미=>국민의당=>안철수=>파한단8. 파 한단으로 사랑은 시작되고
'17.6.30 1:47 PM (59.86.xxx.96)'그 참신했던 정치인은 몇 번의 우여곡절을 거쳐 지금 다시 시련기를 맞고 있다'라는 대사 대신에
'한때는 참신해 보였던 그 정치인은 몇 번의 우여곡절을 거쳐 지금 다시 대선에서의 증거조작사건으로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라고 했어도 손석희가 그 욕을 들었을까요?
두 대사의 느낌이 어떻게 다른지 누가봐도 알 수 있지 않습니까?
사랑과 기침은 감출 수 없다던 명언이 생각나네요.9. ㅇㅇ
'17.6.30 1:52 PM (223.33.xxx.221)아직도 철수빠들이 남았나보네요
왜 저리 혼자 부들부들?
7월말 입장표명전에 검찰에 개끌려가는 모습 빨리 봐야 닥치고들있을텐데.10. 동감
'17.6.30 2:55 PM (128.134.xxx.31)맞을지도 안 맞을지도 모릅니다.
일베=>이유미=>국민의당=>안철수=>파한단22222211. ^^
'17.6.30 3:26 P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어쩔 수 없네요. 앞으로 한동안 파 한 단 나오면 안철수 손석희가 떠오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