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살 말티즈. 요즘 저녁에만 산책 하다가 시간이 안 돼 오전 11시쯤 했거든요.
덥고 힘들었는지 뻗어있네요.^^
저녁에 해가 없으니 앞으로는 아침 7시쯤 해야겠어요.
그때쯤이면 조금 들 덥겠죠? 아침에 몇 시 정도까지 좀 들한가요.
다들 몇 시에 산책 시키시나요.
여섯살 말티즈. 요즘 저녁에만 산책 하다가 시간이 안 돼 오전 11시쯤 했거든요.
덥고 힘들었는지 뻗어있네요.^^
저녁에 해가 없으니 앞으로는 아침 7시쯤 해야겠어요.
그때쯤이면 조금 들 덥겠죠? 아침에 몇 시 정도까지 좀 들한가요.
다들 몇 시에 산책 시키시나요.
아침도 9시넘어가면 우리 코카는 숨넘어가네여
밤에는 8시넘어야 시원하고 ㅜ
더위많이 안타는 믹스 아이는 , 땡볕만 피하고, 시간 구애 안받고 잘댕겨요 .
해 지고나서 나가요
매일아침 7시30분에 숙제하러 나가요.
숙제 맞네요. 하고 나면 어쩜 그리 뿌듯한지.^^
진짜 산책만큼은 꼭 시켜주려고 노력하네요.
우리는 오후 7시에서 8시 사이에 나가요 ㅋㅋ
귀요미! 시간은 어떻게 기가막히게 아는지 그시간쯤 되면 눈에 힘 딱 주고
저를 계속 쳐다보는 통에 하루를 패스할수가 없네용 ^^
더운날 바닥 한번 만져보세요 맨발이면 얼마나 뜨거울지요 화상입어요
더운날에는 흙, 잔디로 된 길로 산책 데려가셔요
7 30에 학교 갈 때 같이 나와요
버스 타는 거 배웅하고 저랑 산책하기 딱 좋은
공원으로 고고씽입니다
한두시간 하고 오면 10시 ㅎㅎ
뿌듯해요
저도 해지고...7시넘어서 나가요.
요새 낮엔 일사병걸려 죽기 딱 좋겠더라구요.
ㅋㅋ 고등개오빠
여름엔 발바닥에 바세린발라주고 나가요
5년차 토이 블랙푸들 모시고 있는 집사입니다.
여름 낮 아스팔트는 달걀후라이도 가능할 정도로 뜨거워요. 정말 화상입습니다. 이른 아침이나 저녁에만 산책돌립니다. 윗분 말씀처럼 어떻게 그 시간을 아는지 그시간 즈음되면 쫒아다니며 앞에 엎드려 뚫어지라 눈맞춤합니다. 그 시선을 다해낼 재간이 없어요. 몸살 나서 링게맞을때도 모시고 길 나서야합니다. ㅜㅜ
가끔은 강아지가 숨쉴틈도 주지않는
너무 밀착되어 지내는 삶이 귀찮게 느껴질때도 있지만,
잠잘때 옆에와서 등을 기대고 있는 얼굴보노라면
너무 소중하고 사랑스러워요. ^^
오전6시요^^
분당사는 시츄 여자아이
그 좋은 탄천놔두고
애먼 먹자골목 헤매길좋아해서
이른아침 사람없고 시원할때 해요
쉬는날 점심때 나갔더니
애가 눈에 흰자만 보이게 혀내밀고 뻩더라구요...노모견 불쌍혀서
여름에는 새벽에 가는걸로 ㅋㅋㅋㅋ
저는 하루 2번 산책 나가는데
작년엔 정말 아침 7시도 너무 더웠어요.
그래서 한참 더울 땐 5시 30분쯤 나갔다 와서 다시 잤었,,,
여름엔 아침5~6시요 아님 밤에해요 6시만 넘어가도 해가나와서 제가덥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