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직장에서 이런 인적 구성에서 제가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걸까요??

... 조회수 : 656
작성일 : 2017-06-30 12:13:26


총 10명 (사장제외 직원만)
직종상 개인플레이가 가능함 but 사장님은 으쌰으쌰 친목 & 화합 원합
원래 여 1 남 9 였는데, 제가 들어가면서 여 2 남 8로 바뀜

나이대가
여자 2는 둘 다 미혼 나이 두어살 차이
남자 8은 대충 여자 두명 보다 5~10살 연상 모두 기혼

원래 있던 여자 1인 냉여인st 지 일만 하고 실제 일을 잘하는 스타일. 제가 업무 관련해서 뭐 물어보면 대답 잘해주는 편인데 제 눈에 좀 싸가지 없는 스타일. 제 생각에 서로 친해지고 싶어하지 않은거 같은
저는 좀 일하면서는 직장에서 업무 외적으로 동료들과 말하고 친해지고 이런거 딱 질색

남 8 끼리는 그럭 저럭 친하고 예의차리고 그러는 전형적인 직장인 스타일
남 8은 다들 이직한 저에게 잘 대해주려고 하는데 딱히 전 그들과 공감대도 없고 도리어 불편 그 자체 ㅠ

전 그냥 냉여인처럼 제 일만 딱 하면 되는거죠?


일하면서 가장 큰 고민은
직원마다 개별방에서 일하는 상황이거든요. 출근 시간도 약간 다른 사람도 있어서
일하면서 그날 처음 얼굴 마주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전 그때 인사하는게 너무 어색하더라구요 ㅠ
제가 이상한가요?ㅋ
원래 인사 쌩까고 그런편은 아닌데 여기서는 뭔가 인사하는게 스트레스 받아요 ㅠ
제가 인사 제대로 못하니까 왕따된 느낌도 들고 ㅠㅠ

IP : 116.33.xxx.2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인사는
    '17.6.30 12:26 PM (61.74.xxx.40) - 삭제된댓글

    인사는 중요합니다 정말입니다.
    인사를 잘하는 사람은 기본이 되어 있습니다. 적어도 싸가지가 없다는 느낌을 주지는 않지요.
    원글님이 불편해도 먼저 인사 잘 하시면 이미지 업!입니다.

    냉스타일도 인사 잘하면 참 멋있더라구요.

    한국인들 이상한 자존심싸움으로 인사 잘 안하는거 저는 좀 보기 그렇더라구요.

    본인이 할 도리 다 하시면 다들 인정해 줍니다.

    더운데 힘내세요!

  • 2. ...
    '17.6.30 4:46 PM (164.124.xxx.147)

    소리내서 인사하는게 어색하면 살짝 미소띄고 고개라도 숙이세요 님같은 분 참 많은데... 일 웬만큼 잘하지 않고선 인정받기 힘들어요(님만이 할 수 있는 특화된, 어떤 전문성이 있는 일을 하시는게 아니라면요) 무슨 뜻이냐면 사람들은 누구든 잘 웃고 밝은 에너지 있는 사람을 좋아해요 아마 님도 그러실거에요 친절한 사람 만나면 기분 좋잖아요 그렇다고 사적인 얘기 늘어놓고 말많아 지라는 뜻은 절대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여직원 딱 둘인데 그 여직원하고 안친해진다면 뒤늦게 들어간 님이 약자가 될 가능성이 커요 그 여직원이 진정 이상한 개차반이 아니라면 궁금한거 편하게 물어볼 정도는 되야 할듯 하네요 직장에서는 가능한 적을 만들지 않는게 키포인트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4125 문재인대통령 캐리커쳐 14 2017/06/30 2,016
704124 알쓸신잡 경주 2편 아주 재밌었어요. 7 오늘 2017/06/30 3,490
704123 품위있는 그녀 은근히 재미없어요 14 2017/06/30 6,709
704122 생활비 분담문제로 싸웠어요 78 초록스탠드 2017/06/30 15,055
704121 이 시간이 저에게는 자유네요.... freedo.. 2017/06/30 476
704120 오늘따라 더 보고싶지 않은 글이 있어요 4 내일은새롭게.. 2017/06/30 1,221
704119 하체 비만 분들 골반이랑 엉덩이도 혹시 크세요? 5 ㅡㅡ 2017/06/30 3,184
704118 자기애가 강한 것과 자존감이 높은 것.. 어떻게 다른가요? 10 .. 2017/06/30 4,866
704117 이사 할때마다 집터 기운 쎄게 받는 분들 계신가요? 7 쇼설필요해 2017/06/30 8,435
704116 그렇다면 안철수 지지자들은 과반수가 알바였을까요? 36 ........ 2017/06/30 2,222
704115 옷 만들기 어려울까요? 7 원피스 2017/06/30 1,580
704114 저녁을 못먹었는데 지금 먹을까요 말까요 11 피곤 2017/06/30 1,447
704113 설레발인가요?ㅠㅠ 3 설레임 2017/06/30 741
704112 친구가 이제 하나도 안남은 거 같네요 23 고민 2017/06/30 7,814
704111 한짓거리가 오죽해야지 선처호소라도 해보지 2 ㅇㅇ 2017/06/30 725
704110 안철수 옆에 있다가 떠난 그 많은 사람들~ 12 동병상련? 2017/06/30 3,276
704109 안철수나 홍준표 대통령 되었으면 울나라는 어떻게 .? 5 ... 2017/06/30 1,231
704108 오늘 오전에 MBN 뉴스 보신분 10 한심 2017/06/30 2,495
704107 갑자기 못만나게됬다는 남친^^ 4 ^^; 2017/06/30 2,641
704106 구충제를 먹었는데도 3 ㅇㅇ 2017/06/30 1,308
704105 5년동안 어지럼증 어떻게 해야할까요ㅜㅜ 3 알고싶다 2017/06/30 1,533
704104 운동 많이 하시는 분들께 여쭤봐요 8 다이어터 2017/06/30 2,517
704103 안철수 민낯 언제 아셨나요? 86 여러분 2017/06/30 5,622
704102 영화 옥자 보면서 울었네요..ㅠ 10 .. 2017/06/30 4,862
704101 사는게 왜 이리 힘들까요? 13 에휴.. 2017/06/30 4,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