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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핫도그 팔면 어떨까요?

장사하자 조회수 : 2,701
작성일 : 2017-06-30 10:33:08
요즘 핫도그집이 핫하네요.
근데 모두 명랑핫도그 아류인가요??
청춘핫도그, 아리랑핫도그, 낭만핫도그...ㅋㅋ  
동네마다 몇개씩 생기네요. 

이럴때를 비집고 옛날핫도그를 팔아보는건 어떨까요?
왜, 우리 어릴때 먹던 동그란 핫도그 말이에요.
조그만 핑크소세지에 밀가루 입혀1차로 한번 작게 튀겨내고 
그 위에 다시 밀가루, 빵가루를 입혀서 커다랗게 부풀리는.
기억나시죠? ㅋㅋ
그리고 우리동네에만 있었나 몰라도 오뎅핫도그도 있었어요.
소세지 대신 동그랗고 긴 오뎅에 밀가루 입혀서 튀긴.
그 두가지를 한번 팔아보면 어떨까.. 싶은데...
여름메뉴로 옛날 빙수도 팔고요. 
얼음 좀 덩어리지게 갈아서 
팥에 미숫가루, 젤리 알록달록 색소 좀 얹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IP : 121.181.xxx.145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6.30 10:34 AM (175.198.xxx.228) - 삭제된댓글

    먹고싶어요!.

  • 2. 음..
    '17.6.30 10:34 AM (115.143.xxx.77)

    저 그 분홍 쏘세지인줄 알고 명랑핫도그 사먹었는데 소화는 너무 안되고 내가 기대했던 그 맛은 아니었고..
    내 몸은 늙고 기억속의 핫도그 맛은 그립고... 그렇네요 ^^

  • 3. 요즘트렌드랑은
    '17.6.30 10:35 AM (175.223.xxx.72)

    안맞아요. 구매대상자가 누구인지?
    추억하는 중장년층이면 길거리 음식은 안사먹을꺼고 젊은층은 다른 맛난것도 많은데 차라리 설빙이나 핫한 음식을 먹지.. 어린애들은 엄마들이 음식엄청 가려요. 불량식품이라 안사줄듯해요.
    찬물 얻는건지 모르겠는데 타겟 층이 구매여력이 있는지 고민해보세요.

  • 4. 이미 늦었어요
    '17.6.30 10:36 AM (59.86.xxx.96)

    그런 유행상품이 널려 알려졌을 때는 이미 성수기를 지나 쇠퇴기로 접어들고 있다는 신호가 된답니다.

  • 5.
    '17.6.30 10:36 AM (211.36.xxx.33)

    근데 넘 맛있어요

  • 6. ....
    '17.6.30 10:40 AM (14.39.xxx.18)

    그 옛날 핫도그가 아닌 새로운게 나와서 잠시 히트치는 건데 예전꺼를 다시 꺼내들고 나와봤자 뱃살에 성인병 걱정으로 마음껏 못사먹는 중노년층이 한두 번 사먹고 말겠죠. 이런 식으로 자영업을 시작하니 다들 오래 못버티고 빚만 지고 망하는거에요.

  • 7. 포스트 핫도그
    '17.6.30 10:46 AM (58.140.xxx.51)

    고급디져트 류를 대중화 시켜야할듯

    명랑핫도그도 대박? 난게
    바로 튀겨주기도 하지만
    치즈때문이에요..

  • 8. ---
    '17.6.30 10:47 AM (122.37.xxx.116)

    핫도그집도 왠지 유행타다 1년안에 들어갈것 같아요. 대만카스테라처럼요.
    시판 냉동 핫도그도 요즘은 잘나와서 사놓고 집에서 전자렌지에 해먹기도 쉽고요.
    굳이 하지마세요.

  • 9. 명랑핫도그
    '17.6.30 11:09 AM (110.70.xxx.194)

    같은 거 하면서 서브매뉴로 놓으심 안될까요?
    옛날 핫도그 라고 네이밍해서..
    단독으로 하기에는 좀...
    가게 내서 하실거죠? 단품으로 밀기는 너무 위험해요

  • 10. ..
    '17.6.30 11:09 AM (223.33.xxx.52)

    체인 분식집에 옛날 핫도그 팔아서 전 항상 사먹어요. 동네 분식집에 안 판다면 사는 사람은 있겠죠

  • 11. 안될듯
    '17.6.30 11:14 AM (124.5.xxx.227)

    저는 어릴때 많이 먹었지만 명랑핫도그는 소세지가 옛날 핫도그에 비해 맛있던데요. 가격도 싸고요...
    싸구려 소세지 먹는 사람은 요즘 별로 없지 않을까요?

    게다가 윗분들이 말씀해주셨듯이 이미 포화상태같아요.

  • 12. 그거하나
    '17.6.30 11:38 AM (14.40.xxx.68) - 삭제된댓글

    1500 원인데 하나팔아서 500원 남는대도 몇개나 팔아야 인건비라도 나올까 싶으면 반짝거리는 새간판 걸린거 안타깝던데요.

  • 13. sany
    '17.6.30 12:01 PM (58.148.xxx.141)

    안되더라구요
    저희는원래할아버지가팔고계셨는데
    바로옆에명랑핫도그가생겼어요
    진짜아무도안사먹습니다
    옛날생각나서먹는어른들이몇이나되고
    몇번먹겠어요

  • 14. ..
    '17.6.30 12:02 PM (124.111.xxx.201)

    한번은 먹겠으나 두 번은 안먹음.

  • 15. ^^
    '17.6.30 12:29 PM (223.62.xxx.178)

    팥빙수 말리고 싶네요~
    굵은 얼음도 그렇고 색소라니 ㅜㅜ

    옛날 핫도그도 그닥이요

  • 16. ...
    '17.6.30 12:39 PM (220.84.xxx.238)

    생각만 해도 살찌고 칼로리 대박! 일단 어른들은 핫도그 안좋아해요
    애들이 주로 사먹는데 애들이 좋아할란가요?
    팥빙수도 요즘 카페 빙수들이 아주 잘나오고 빙수아이스크림에 우유부어먹음 맛있던데
    빙수보다 다니면서 먹게 음료 종류가 나아요

  • 17. ..
    '17.6.30 12:49 PM (211.224.xxx.236)

    전 가끔 핫도그 먹고 싶던데요. 근데 요즘 저런 프렌차이즈에서나 팔지 안팔더라고요. 호떡도 마찬가지. 아마도 남는게 별로 없는건지. 요즘 하기엔 덥고 가을에 떡볶이,오뎅,핫도그 이렇게 팔아보세요. 길거리서 파실려고 하는것 같은데.

  • 18. ......,,,,,,,
    '17.6.30 2:21 PM (5.89.xxx.252)

    저 40대인데요.
    팥빙수 얼음 굵고 젤리 들은 거 저라면 안 먹어요.
    요즘 나오는 눈꽃같은 부드러운 스타일이 더 맛있는데

  • 19. ..........
    '17.6.30 3:43 PM (211.224.xxx.201)

    저는 그 핫도그에 감자인가 양파인가
    도깨비방망이처럼
    그거 너무 맛있었는데....

    요즘도 어디 팔긴하나요?

  • 20. ..
    '17.6.30 3:43 PM (210.178.xxx.203) - 삭제된댓글

    개인이 하는 가게의 팥빙수는 정말로 말리고 싶고요.

    핫도그도 솔직히 좀....한두번은 몰라도, 안 먹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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