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핸드폰관련. 상담

시작 조회수 : 1,320
작성일 : 2011-09-02 16:23:35

안녕하세요??

제가  어쩌다보니 얼마전부터 핸드폰가게에 나오게 되었는데요...

손님이 너무 없어서 적자인지 오래 된 가게입니다.

핸드폰가게가 적자라니 이해 안되시겠지만 가게를 빼지못해서 유지하고 있는 중인데요.

제가 손님도 없고 어쩌다 오셔도 너무 긴장되고 초보라 설명을 잘 못해서요.

연습이 필요할 것 같아요.

그래서 부탁 좀 드릴려구요.

제게 상담의뢰 해보시고 제가 상담해드리는 핸드폰가격이나 내용이 다른 가게들하고 뭐가 다른지..

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전화말고 쪽지로 부탁드리구요.

연습하다보면 요령도 생기고 자신감도 생길까해서요...

저희 가게가 다른 가게들처럼 화려하지도 않고 눈에 확띄지도 않아서요.

시작으로 해서 쪽지 보내주시면 최대한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이 글 쓰면서 챙피하기도하지만 정말 마지막으로 부탁드릴게요.

그냥 상담 연습만 하는거니까 오해없으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IP : 114.205.xxx.18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apple
    '11.9.2 4:27 PM (220.77.xxx.34)

    뽐뿌에 휴대폰 뽐뿌 상담글 많이 읽어보시면 도움되실듯

  • 2. 시작
    '11.9.2 4:34 PM (114.205.xxx.181)

    아...그런곳이 있나요? 감사합니다...
    아줌마가 갑자기 혼자하려니 봐도봐도 어렵고...매일 밤 아침 해가 안떴음 할정도로....
    새가슴이라 스트레스가 좀 심했어요... ㅠ.ㅠ
    감사합니다. 가서 살펴볼게요.

  • 3. apple
    '11.9.2 4:46 PM (220.77.xxx.34)

    휴대폰판매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 일 첨 시작하면 다 님같이 느껴요.ㅎㅎㅎ
    열공 하시고 경험이 쌓이면 자신감도 생겨요.열심히 하시길.ㅎㅎ

  • 4. 제가 알바로.
    '11.9.3 6:09 AM (121.138.xxx.31)

    하루 해봤는데요. 그때는 제가 주로 판매해야 하는 상품의 전단지라고 하나요. 노트 크기만한데 칼라로 인쇄되어 있어요. 제품 사진있꼬 조건이랑 좋은점 표로 정리 되어 있고 옆에 제품설명 강조하는 부분 등이 써있죠. 그거 한장 펴서 보여주면서 써있는 내용 좔좔좔.. 말하면.. 관심 있는 사람은 듣고는 사더라구요. 제가 말발은 젬병인데 그거보면서 하니까 쉽더라구요. 그거 쓴사람은 전문가였겠죠. 인터넷에 상품 판매하는것중에 설명이라 표랑 사진이랑 눈에 쏙들어오는거로 한번 찾아서 연습해보시면 어떨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417 저희 애 증상도 한번 봐 주세요 3 육아는 힘들.. 2011/09/07 1,182
12416 젖뗀 지 7개월이 넘었는데도 여전히 젖 먹고 싶어하는 아이 어찌.. 6 고민이요 2011/09/07 1,522
12415 이사오니..한 6년 전 아파트인데요.연수기 도움좀 주세요. 2 아이리스 연.. 2011/09/07 1,940
12414 박원순 “단일화 정치쇼? 이런 쇼는 더 많은 게 좋은 거 아닌가.. 1 세우실 2011/09/07 1,488
12413 아래 사투리 글 읽고 저도 생각나서요.. 12 ㅋㅋㅋ 2011/09/07 2,057
12412 안 해 줄거 같아요. 2 장농 A/S.. 2011/09/07 1,577
12411 취미로 피아노 배우고 있는데 조언해 주실 분 계세요? 2 피아노 2011/09/07 1,584
12410 자게의 영향력... 휴지통과 이별 10 .. 2011/09/07 3,055
12409 아들자랑 ^^ 23 아들 2011/09/07 2,906
12408 기본 가디건 색상 좀 골라주세요^^ 가디건홀릭 2011/09/07 1,317
12407 독도관련 동아일보 기사중에...이런일이... 민심은천심 2011/09/07 1,414
12406 일본군의 호남 대토벌 작전..기록이 없으면 독립군도 아님? 진짜.. 1 기록이없으면.. 2011/09/07 2,313
12405 소닭보듯하는 친정오빠도 가끔 필요할때가 있네요 2 ,,, 2011/09/07 2,227
12404 일본 군인들에게 사살당한 이름없는 의병들은 독립운동가들이 아냐?.. 아래 글보고.. 2011/09/07 1,337
12403 결핵검사했는데 아직도 부어있어요. 결핵검사 해보신 분? 3 마니 2011/09/07 2,876
12402 "그런 의미에서 오늘 점심으로 짜장면을 먹어볼까?" 요? 사랑이여 2011/09/07 1,150
12401 영양제 과다복용은? 5 미주 2011/09/07 2,534
12400 아이 친구가 우리집에서만 놀아요.. 10 글쎄... 2011/09/07 2,458
12399 젖 물고 자려고 하는데 어쩐대요~ 2 한 달 채 .. 2011/09/07 1,683
12398 용기 있는 여자가 미남을 차지 하나봐요 6 ........ 2011/09/07 5,369
12397 새벽에 등교하는 고딩 딸아이 아침식사 메뉴 84 질문 2011/09/07 29,406
12396 쌀이 거무스름해지는 건 왜일까요? 8 왜일까???.. 2011/09/07 1,893
12395 한대수씨부부를 봤습니다. 2 맹랑 2011/09/07 3,244
12394 박근혜가 대학민국 최초로 여자 대통령이 될수있을까요? 32 블zz 2011/09/07 2,554
12393 제 컴에는 사진올리기 기능.. 1 사진 2011/09/07 1,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