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7월이 윤달이어서 이장을 해도 크게 나쁜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희도 40년 전에 돌아가신 어머니 묘를 장소를 옮겨 수목장으로 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지금 시점에서 윤달에 화장 일정을 잡기가 어렵다고 하네요.
윤달 이닌 때에 이장을 하는 것은 좋지 않을까요?
아니면 역술인에게 의뢰해서 날을 받는 것이 좋을까요?
이 사안에 관심있는 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올7월이 윤달이어서 이장을 해도 크게 나쁜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희도 40년 전에 돌아가신 어머니 묘를 장소를 옮겨 수목장으로 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지금 시점에서 윤달에 화장 일정을 잡기가 어렵다고 하네요.
윤달 이닌 때에 이장을 하는 것은 좋지 않을까요?
아니면 역술인에게 의뢰해서 날을 받는 것이 좋을까요?
이 사안에 관심있는 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화장터잡기가 하늘에 별따기예요 ㅋ
인터넷예매인데 엄청어렵더라구요
우린 몇년전윤달에 예매하다하다못해서
절에서 스님께말씀드려서 날짜잡고 윤달아닌달에 화장했어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