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공부 잘하는데 자식 미대 보내신 분 계세요?

.... 조회수 : 7,099
작성일 : 2017-06-29 23:16:30
모의고사 1등급 나오는데 미대보내신 분들
홍대나 서울대 보내셨는지
후회는 안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미술쪽이 취업대우가 안좋고 공부 안했다는 인식등이 만연한게 걱정이네요
IP : 27.35.xxx.82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6.29 11:21 PM (210.100.xxx.106) - 삭제된댓글

    홍대 서울대는 다부분 1등급일껄요

  • 2. 저는 아니고
    '17.6.29 11:22 PM (175.213.xxx.182) - 삭제된댓글

    주위에 있어요. 공부 전교에서 20등 안팎이었는데 본인이 워낙에 어릴때부터 미대간다고 해서...설대 목표였으나 홍대 갔어요. 실기가 좀 부진해서.

  • 3. 저는 아니고
    '17.6.29 11:23 PM (175.213.xxx.182)

    주위에 있어요. 강남권에서 전교에서 20등 안팎이었는데 본인이 워낙에 어릴때부터 미대간다고 해서...설대 목표였으나 홍대 갔어요. 실기가 좀 부진해서.

  • 4. 음악
    '17.6.29 11:25 PM (221.148.xxx.8)

    음악하는 안승준 씨가 외고-3수끝 서울대 미대 나왔죠

  • 5. ..
    '17.6.29 11:26 PM (124.111.xxx.201) - 삭제된댓글

    언니가 문과 3등이었는데
    문과 1등이 서울대 갔어요.

  • 6. ..
    '17.6.29 11:30 PM (124.111.xxx.201)

    언니가 문과 3등이었는데
    문과 1등이 서울대 미대 갔어요.
    제가 희한하다 했어요.

  • 7. 미대가어때서
    '17.6.29 11:33 PM (220.72.xxx.85) - 삭제된댓글

    H공대 출신인데요..
    한학번 후배가 미대가고 싶었는데 아버지가 죽어도 안된다고 해서 여기 왔다며 자기는 죽어도 미대갈거라고..
    1학년 2학기 아버지 몰래 휴학하고 반수하다 아버지한테 걸려서 가출하고 아버지는 그친구 찾으러 학교 오시고 난리였어요.
    여하튼 그친구 그해 수능봐서 서울대 미대갔어요.
    너무너무 만족하며 다니더니..
    지금은 수학학원 원장해요.
    누나.. 미술은 밥먹고 살기 힘들더라..
    하더라구요.

  • 8. ....
    '17.6.29 11:34 PM (220.85.xxx.115)

    저도 알아요
    강남 일반고 문과 전교권 홍대 갔어요
    문과 나오는거보다 홍대미대가 취업이나 뭐로보나 다 낫다고
    다들 선택 잘했다고 부러워했어요

  • 9. 보낸건 아니고 고3
    '17.6.29 11:34 PM (59.15.xxx.87)

    수학을 잘해서 경시대회에서 늘 1등하고
    (다른 엄마들에게 욕먹어요.
    미대 갈거라 필요도 없으면서 상가져간다고..)
    전교 석차 10등이내
    미대가고 싶어 해서 준비중이긴한데
    점수가 아깝긴해요.
    어쩔수 없죠. 뭐..
    취미말고 전공하고 싶다하니..

  • 10. 미대
    '17.6.29 11:41 PM (223.62.xxx.92)

    좋은대학 미대는
    다 공부 잘하는 애들이죠
    30년전부터 쭉 그래왔어요

    그런데
    여자는 미대나오면 할일이 정말 많은데
    남자는 쉽지가 않더라구요
    남자도 공부잘했고 미술전공하고
    집이 잘살면 좀 멋있게 살긴해요

    그래서 아들은 조금 고민이 필요하고
    딸은 좋은대학 미대출신은
    속물같지만 솔직히 시집도 잘가고
    삶이 문과출신보다 여유로워요

    디자인이 없는 세상일이 어디있나요?
    대기업부터 공무원 학원 과외 자기사업
    많은 기회가 있어서
    저는 재주만 있다면 미대가
    미래를 보면 좋아보여요

  • 11.
    '17.6.29 11:45 PM (122.36.xxx.122)

    서울대 미대 서양화과 졸업한 아줌마

    걍 백수던데요.

    결혼하려면 서른전에 가야함.

  • 12. !!
    '17.6.29 11:48 PM (223.62.xxx.4)

    블로그이웃중에 따님이 외고나와서 서울대미대갔어요..http://blog.naver.com/ryjessie
    도움되실듯해요

  • 13. ...
    '17.6.29 11:48 PM (27.35.xxx.82)

    답변 감사합니다

  • 14. ..............................
    '17.6.29 11:51 PM (165.132.xxx.241) - 삭제된댓글

    아는 분이 예비 고사 전국1등했는데 미대 갔고

    그 따님도 공부 잘 했는데 이대 미대 갔다가 아이비 로스쿨 가서 미국 변호사 해요.

  • 15. ..............................
    '17.6.29 11:52 PM (165.132.xxx.241) - 삭제된댓글

    아는 분이 예비 고사 전국1등했는데 서울대 미대 갔고

    그 따님도 공부 잘 했는데 이대 미대 갔다가 아이비 로스쿨 가서 미국 변호사 해요.

  • 16.
    '17.6.29 11:59 PM (114.201.xxx.134)

    공부말고 그림 재능은 많이있나요? 그냥 좋아하거나 남보다좀 낫다싶음 그냥공부시킨다, 재능이 너무 뛰어나다싶음 시킵니다 어중띤아이들이 다른거할확률 높아요 전 서울대 홍대는아니지만 남편 저 둘다 미대인데 학부에서 이쪽일을 업으로하는사람은 손꼽게 별로안남았어요

  • 17. 홍대나 서울대
    '17.6.30 12:00 AM (49.1.xxx.183)

    미대 나왔다고 하면 공부 잘했구나 라고 생각이 들어요.

  • 18. 울집에도
    '17.6.30 12:02 AM (124.111.xxx.123)

    여고 이과 3등이내입니다. 중요한건 교과별이지만 대체적으로 전과목다 1등급수준.상위권인데 미대가겠다고ㅠ
    실기 안함...홍대 자유전공 가서 미술하겠다고도 하네요..
    실은 제가 미술전공자여서
    미술쪽 안했음하거든요.
    공부못하는 애들이 미술하는건 아니지만
    또한.세상에 쉬운일은 없겠지만...
    그냥 공부잘한면 그냥 공부쪽으로 갔음 하네요...
    그게 그나마 쉬운길인것같은...

  • 19. tlavkaus
    '17.6.30 12:17 AM (211.36.xxx.165) - 삭제된댓글

    저는 2등급이었는데
    모 여대 산업디자인과 졸업했어요.
    미대나와서 대우 안좋다거나
    돈벌기 힘들다는 생각은 전혀 안드는데요.
    오히려 적성에 맞고
    일하는게 재미있어서
    돈버는게 쉽다는 생각이 들어요.
    대기업만큼은 못벌지만
    업무강도대비 급여 만족해요.

  • 20. 홍대 서울대 미대 갈실력이면
    '17.6.30 12:19 AM (124.49.xxx.121)

    공부는 잘하는건 아까운게 아니라 기본인거구요 ㅎㅎ
    여기에 전공에 맞는 감각 창의력이 있어야죠
    입시미술 잘하는거는 나중에 직업적으로 도움되는 실력 아니구요

    공부 학벌 기본되는데 감각있으면 다들 잘풀려요
    점수맞춰간 왠만한 문이과보다 훨낫고
    운좋으면 전문직보다 잘벌어요
    사실 제주변엔 많음 ㅎㅎ 사업하기도 좋구요
    미래에 없어질 분야가 아니라 더 좋고요

  • 21. //
    '17.6.30 12:19 AM (218.152.xxx.21)

    뭘 또 홍대 서울대 미대가 1등급이래
    서울대예체능 모든학과가 다 2등급이하인데

  • 22. -----
    '17.6.30 12:21 AM (210.100.xxx.106) - 삭제된댓글

    윗님 자세히 아는거 확실해요? ㅋㅋ

  • 23. tlavkaus
    '17.6.30 12:21 AM (211.36.xxx.165)

    저는 2등급이었는데
    모 여대 산업디자인과 졸업했어요.
    미대나와서 대우 안좋다거나
    돈벌기 힘들다는 생각은 전혀 안드는데요.
    오히려 적성에 맞고
    일하는게 재미있어서
    돈버는게 쉽다는 생각이 들어요.
    대기업만큼은 못벌지만
    업무강도대비 급여 만족해요.

    그리고 미래에 로봇이 대체하지 못하는 직업군이 화가 디자이너에요.

  • 24. 인서울미대
    '17.6.30 12:24 AM (182.211.xxx.172)

    국어 영어 사탐 모의1등급 나오는 고3딸 미대준비중인데요.
    저성적에도 실기력이 딸려서 힘들어합니다.
    실기력 딸려서 교과전형위주로 알아봐도 올1등급 수두룩하네요ㅡㅠ

  • 25. //
    '17.6.30 12:25 AM (218.152.xxx.21)

    확실합니다
    서울대가 발표를 잘안하는데
    국회의원이 요구해서 발표된 적이 있는걸 몇년전에 본적이 있는데
    서울대예체능 모든학과가 2등급이하였어요.

  • 26. ㅁㅁㅁ
    '17.6.30 12:28 AM (175.223.xxx.7) - 삭제된댓글

    그건 모집요강 2둥급인거지 실제 뽑히는 애들이 2등급인게 아니잖아요 아이고 경쟁률이 어떤데요... 전공당 전국에서 20명 봅는데 2등급이면 다 갑니까;;;

  • 27. ㅁㅁㅁ
    '17.6.30 12:29 AM (175.223.xxx.7) - 삭제된댓글

    서울대 말고 홍대도 인원 훨씬 많아도 요새 디자인과등 1등급 아래 거의 없어요 뭐 도자 그런건 모르겠네요 ㅎㅎ

  • 28. //
    '17.6.30 12:30 AM (218.152.xxx.21)

    모집요강이 아니라 신입생 정시모집 결과 였어여

  • 29. ㅇㅇ
    '17.6.30 12:33 AM (49.142.xxx.181)

    지금도 당장 가서 입학페이지에 보면 나와있어요. 수시 정시 입시결과요..

  • 30. ...
    '17.6.30 12:33 AM (218.156.xxx.142)

    몇년전에 보셨네.
    요새 입시 안 치뤄보셨음 그냥 계세요.
    지금 대학2학년 애 있습니다.
    서울대 체교과 수시말고 정시 문닫고 가려면 2.2정도 됩니다.
    2.2가 합격하려면 실기가 최상위라는 뜻이죠.
    수석합격자는 의대랑 동시 합격도 있어요.
    의대 안가고 체대 왜 가냐 못 믿겠다 싶겠지만 사실입니다.
    예체능중 체교과가 제일 약해요.
    음, 미대는 더 높죠.
    실기 반영이 체대도 20프로 밖어 안됩니다.

  • 31. ㅁㅁㅁ
    '17.6.30 12:33 AM (175.223.xxx.7) - 삭제된댓글

    아 네 ㅎ 그럼 다들 많이 지원해보시길 ㅎㅎㅎ

  • 32. tlavkaus
    '17.6.30 12:37 AM (211.36.xxx.165) - 삭제된댓글

    여기는 너무 시야가 좁아요.
    학부때 교수님중 한분은
    카톨릭의대 중퇴하고 미대 다시가신분이셨어요.
    미대출신자중에서 돈 잘버는 사람도 있고
    못버는 사람도 있고
    좋은학교 미대는 공부 잘해야 가는거고
    전문대 미대는 공부못해도 가는거죠.

  • 33. tlavkaus
    '17.6.30 12:38 AM (211.36.xxx.165) - 삭제된댓글

    여기는 너무 시야가 좁아요.
    학부때 교수님중 한분은
    카톨릭의대 중퇴하고 미대 다시가신분이셨어요.
    미대출신자중에서 돈 잘버는 사람도 있고
    못버는 사람도 있고
    좋은학교 미대는 공부 잘해야 가는거고
    전문대 미대는 공부못해도 가는거죠.

    미대는 공부 좀 못하는 애들이 들어가는거라면
    한번 자식 미대입시 시켜보세요.
    공부 잘하는 애들도 인서울 합격하기 어려워요.

  • 34. tlavkaus
    '17.6.30 12:39 AM (211.36.xxx.165)

    학부때 교수님중 한분은
    카톨릭의대 중퇴하고 미대 다시가신분이셨어요.
    미대출신자중에서 돈 잘버는 사람도 있고
    못버는 사람도 있고
    좋은학교 미대는 공부 잘해야 가는거고
    전문대 미대는 공부못해도 가는거죠.

    미대는 공부 좀 못하는 애들이 들어가는거라면
    한번 자식 미대입시 시켜보세요.
    공부 잘하는 애들도 인서울 합격하기 어려워요.

  • 35.
    '17.6.30 12:41 AM (175.223.xxx.64) - 삭제된댓글

    이 원글은 엄청 자주 글 올리네요
    공부 잘하는 자식 미대 보냈는데
    친구들이 대접 안 해줘서 속상해하는 건 알겠는데
    뭐 이런 글까지

  • 36. ㅎㅎ
    '17.6.30 12:45 AM (124.49.xxx.121)

    여긴 꼭 비아냥거리는 사람들이 있어서 정보 풀기 싫더라구요
    아는사람들만 아는 분야니 이런곳에서 묻지 마세요
    실력없는데 대학가려고 미대들어온 사람들
    전문대미대 , 국비지원해주는 학원에서 몇개월배워 디자이너 랍시고 인건비 후려치는 사람들때문에
    진짜 공부잘하고 실력있는 디자이너,작가들이
    싸잡혀 고생 ㅎㅎㅎ
    서울대홍대미대는 필드에서 자격증이나 마찬가지니 걱정마세요 후회하는사람 거의못봤어요 아니 솔직히 그들은 직업만족도 최상 ㅎㅎ

  • 37. ....
    '17.6.30 1:03 AM (27.35.xxx.82)

    175님 무슨소리세요 처음 올리는데요
    피해의식있으세요?

  • 38. 미대디자인
    '17.6.30 1:29 AM (39.7.xxx.205) - 삭제된댓글

    예체능이 아무래도 유능하고 자유로운 영혼? 그런 느낌이예요
    자기가 하고 싶은 게 확고하고 그걸로 돈 벌고 행복해 하고요
    전공살린 친구들 몇 안 되지만 대부분 미술에 기반한 직업으로 먹고 살아요
    순수미술은 경제적인 면은 좀 어렵지 않을까 싶은데 잘 모르겠네요

    미술이 공부안한다는 인식 요즘은 없지 않아요?

  • 39. 제조카
    '17.6.30 1:55 AM (182.209.xxx.142)

    고3인데 1등급인데 서울대나 홍대미대 간다네요
    좀 아깝고 걱정되긴하지만 본인이 좋아하고 재능도 있어 잘되길 바라고있어요

  • 40. ㅇㅇ
    '17.6.30 6:05 AM (175.117.xxx.225) - 삭제된댓글

    수능 모의는 항상 올 1등급
    최상위 학교라 수시에 중요한 내신이 2등급대...
    성적 부족해서 지금 기말 죽어라 공부중이요

  • 41. 1등급이면
    '17.6.30 7:31 AM (27.124.xxx.93)

    의대라도 가지요...

  • 42. ㅇㅇ
    '17.6.30 9:05 AM (221.159.xxx.200)

    요즘 실기가 많이 바뀌어서 서울대 미대는 진짜 넘사벽 됐어요
    공부는 보통 상위권이 기본이구요
    실기가 쫌 어디로 튈지 모르는건데
    진짜 창의력있고 예술성 강해야 가능해요
    기술적으로 입시미술 하던 시대가 아니예요
    졸업후 길은 너무 많아요 제 주변만해도 전업작가,대기업 디자인실,창업,무대미술 등등
    딱히 일반학과보다 어려운건 아니에요
    대부분 밥벌이 하고 잘살아요
    정말 하고 싶어하면 시키라고 권해요 전

  • 43. 지현맘
    '17.6.30 9:12 AM (58.79.xxx.225)

    서울대는 수능 최저 3.3.3만 맞추면 됩니다.
    아무리 공부를 잘해도 수시 1차관문인 실기에서 떨어지면 꽝입니다.
    서울대 미대는 정시없습니다. ㅜㅜ

  • 44. 에고고
    '17.6.30 9:46 AM (119.82.xxx.208)

    제가 그 케이슨데 좀 후회해요. 공부쪽으로 갔음 몸이 덜 고생했을거 같아요. 밤샘도 많고 창작의 고통도 심해서 목 허리 디스크도 있고 골골댔어요. 몸이 안따라줘서 다시 공무원쪽으로 돌렸어요. . 창의력보단 손재주가 좋은 편이어서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걸 구분 못한거 같아요.

  • 45. ..
    '17.6.30 9:47 AM (210.178.xxx.203) - 삭제된댓글

    제 동생 중고등 다 합쳐, 언제나 전교1-3등 사이였어요. 홍대미대 갔어요.

  • 46. 어느전공아든
    '17.6.30 9:52 AM (125.191.xxx.148)

    대학 가서 얼마나 적극적으로 전공을 갈리냐는거죠~

    지인도 서울미대 나온분 잇지만 전업쥬부예요
    그치만 여러 강의 자리도 금방 얻을수 잇는 위치라
    마음먹음 할슈잇지만 애들보느라 어쩔수없이 전업;
    또 다른 지인 홍대미대 나왓지만 취업 때문에 다시 임용기험쥰비;
    뭐 라면만 먹더라도 그림을 그려야 겟다허면 그리겟죠
    하지만 먹고 사는 생계 유지가 걱정이고하니
    부단한 노력은 누구나 해야하는건 맞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8354 인생 책추천! ~ 풀어주세용~^^ 12 .. 2017/08/15 6,701
718353 올 여름 무진장 길거라던 글이요 24 추석이 10.. 2017/08/14 6,620
718352 마음 가는정도만 해주고 잊으라고 하는데... 20 .. 2017/08/14 4,348
718351 영화 레이디 맥베스 보신분?(스포) 2 ... 2017/08/14 1,038
718350 기간제교사 정규직되면 학교는 혼돈 그자체일겁니다. 20 오늘은익명 2017/08/14 3,118
718349 고1아들이 롤 프로게이머가 된다고하네요 8 고1아들맘 2017/08/14 1,657
718348 남자한테 먼저 대쉬하고 연애결혼 하신분들 있나요? 12 ㅇㅇ 2017/08/14 5,546
718347 서울대 연고대 갈것도 아닌데...다들 미쳤다 싶어요. 52 .... 2017/08/14 17,164
718346 지금 sbs 백지영 보세요 동상이몽 42 흐미 2017/08/14 30,700
718345 혁오 tomboy요 4 미스터 2017/08/14 2,559
718344 야무지다 씩씩하다 쎄다 밝다 얘기를 많이 듣는 아이인데 2 2017/08/14 1,185
718343 지구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 테티아로아 2 바다매니아 2017/08/14 1,656
718342 청담동 미용실 ㅆㅅㅋ 가보신 분 계세요? 6 숏컷 2017/08/14 4,244
718341 [질문]걷는게 불편하신데 재활병원 어떨까요? 소개 좀 부탁드려요.. 4 재활 2017/08/14 791
718340 강화마루 많이 춥나요? 5 사과 2017/08/14 2,022
718339 베스트보니 10대와 사랑을 느끼는 사람이 있어요 16 떠올랐음 2017/08/14 4,599
718338 예약한 호텔에서 전화올 일이 있나요?(뉴욕) 1 나는나 2017/08/14 1,171
718337 에리히 프롬의 인간의 마음 5 tree1 2017/08/14 1,999
718336 상대방 마음이 식으면 드는감정 정말 힘들어요 8 ^^ 2017/08/14 6,471
718335 노트북에서 기호 .이 상하의 가운데 있게하려면 2 기역 2017/08/14 431
718334 아무이유없이 헤어지고싶어요 18 .. 2017/08/14 8,727
718333 기간제 정교사 되면 31 기간제 2017/08/14 3,689
718332 출산준비 한번에 할 수 있는 곳 있나요 1 2017/08/14 529
718331 범계 산본 평촌역 중에서 역에서 백화점이 많은곳은? 4 쇼핑 2017/08/14 1,549
718330 어른들이 순진하다는 말을 나쁜 의미로 쓰나요? 7 .. 2017/08/14 1,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