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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학교 비정규직

학교 조회수 : 1,834
작성일 : 2017-06-29 22:33:10
지금 파업하잖아요
그분들 무기계약직으로 정년까지 보장 받고 있어서 파업 해마다 하면 요구사항 들어줄수밖에 없다고 하던데요
이참에 비정규직도 싹 공채식으로 자격시험 보면 좋겠어요
어떻게 정식 시험본 교육공무원들과 똑같은 처우를 바라는거죠?
예산이 모자라 비정규직으로 대체인력을 뽑아 일하는건데
아이들 급식이나 교육 볼모로 자신들 이익만 채워나가려는거
너무 한것 같아요
지금 학교 비정규직 자리
공채헝식으로 뽑는다면 지원자들 엄청 많을걸요
급식조리사분들 일찍 오는 대신 일찍 퇴근하는거 아닌가요?
식당 에서 일하면 학비보조 정년보장 가족수당등등 전혀 없는곳도 많은데 갈수록 도가 지나치다는 생각이 들어요
정규직 공무원과 대우가 다르다는거 알고 지원한거 아니였나요?
노량진에서 수많은 젊은이들 공무원시험에 매달리고 있는거
안보이나봐요 넘 도둑놈 심보 아닌가요?
IP : 211.108.xxx.4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6.29 10:42 PM (221.164.xxx.72)

    지금까지 기간제교사, 간호조무사, 학교 급식소 일을 보니 칼로 무 자르듯 정확하게 하는 것이 좋을 듯....
    비정규직을 모두 해고 시키고, 공정한 시스템으로 모두 정규직으로 새로 뽑도록 해야 함.

  • 2. ㅎㅎ
    '17.6.29 10:47 PM (112.150.xxx.60)

    열심히 공무원 공부하는 젊은 애들만 불쌍하죠.ㅠ

  • 3. 무기계약직으로
    '17.6.29 10:54 PM (124.54.xxx.150)

    만든것부터 잘못인것 같습니다 저들이 파업을 하거나 말거나 그자리가 빌때까지 기다렸다가 정규직으로 정식으로 뽑아야한다

  • 4. ...
    '17.6.29 10:55 PM (119.202.xxx.241)

    비정규직이 아니고 정규직입니다. 제목을 고치셔야

  • 5. 다시
    '17.6.29 11:10 PM (211.108.xxx.4)

    현 고용형태 없애고 정규직처럼 시험보고 체력시험 보는걸로 바꿔야 해요
    환경미화분들도 공채시험보고 들어가는데 엄청 경댕률 높아요
    왜 학교관계자 지인들 추천으로 들어와 파업 몇번으로
    정규직과 같은 대우를 원하나요
    젊은 학생들이 불쌍합니다

  • 6. ...
    '17.6.29 11:44 PM (119.202.xxx.241) - 삭제된댓글

    환경미화원들, 체력시험 보더라구요.

  • 7. ...
    '17.6.29 11:44 PM (119.202.xxx.241)

    환경미화원들, 체력시험 보더라구요. 여자들도 있더라구요.

  • 8. ㅎㅎㅎ
    '17.6.30 12:30 AM (125.178.xxx.102)

    지원자들 엄청 많으면
    원글님부터 조리원취업해서
    그 월급받고 우리 아이들에게 맛있는 밥 지어주세요 ㅡ
    해보지도 않고 뭘 비난질이야 ㅎㅎㅎ
    공무원 준비생이신지 댓글 알바생인지 모르겠지만
    그분들 온갖 관절병 달고 사시는 분들이예요 ㅡ
    알지도 못하면서 키보드 두드리지 마세요 ㅡ


    원글님이 앞치마 두르고 커다란 가마솥 씻는거 한번 보고싶네요

  • 9. ㅎㅎㅎ
    '17.6.30 12:35 AM (211.108.xxx.4)

    웃기는 사람일세
    내가 왜 그걸해요?
    난 다른 일 내 적성 맞는일 잘하고 있는데요
    뭘 알지도 못하고 키보드 두드린다 그래요
    나도 학교에서 강사로 일해봤어요
    그당시 처우 지금보다 훨씬 열악했는데도 지원자들 많았어요

    그월급 받고 아이들 파업안하고 급식 해줄사람 넘쳐나요
    아이들 볼모로 매년 이거저거 해달라는거 잘못된거죠

  • 10. . . .
    '17.6.30 6:34 AM (121.88.xxx.102)

    애들 볼모라는건 웃긴 얘기구요. 파업은 노동자의 권리에요.

  • 11.
    '17.6.30 8:11 AM (220.127.xxx.253) - 삭제된댓글

    지금 파업하시는 분들 자기 이권만을 위해서 하는거 아니예요 좀 더 나은 세상을 자식들한테 물려주려고
    욕먹을줄 알면서 하는겁니다
    저렇게라도 안하면 그들이 얼마나 고된 노동을 하고
    그 일에 대한 정당한 보수를 받지 못하는지 대부분의 사람들은 알수 없을거예요
    당장 저 같은 사람도 왜 애들 밥을 가지고 그러나 했는데
    말도 못하게 힘든데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정규직이랑 급여차이가 더 불평등 해져서 오래다니면 오히려 손해라는 얘기가 있더라구요
    우리의 다음 세대를 위해 좀 더 좋은 일자리 만들려고
    투쟁하는 분들한테 따뜻하게 바라봐 주고 응원해줍시다

  • 12. ㅎㅎ
    '17.6.30 9:19 AM (116.127.xxx.5) - 삭제된댓글

    정말 좀 더 나은 세상을 자식들에게 물려주려고 그런건가요?
    노동조합 브로커가 있는 건 모르시나요?
    급식 조리사분들 손님 많은 식당에서 일하시는 분들보다는 훨씬 낫죠
    제 친구가 조리사하고 있는데
    자랑하는 얘기 들으면 욕 나옵니다.
    근무시간 길지도 않구요. 영양교사에게 갑질도 서슴치 않고
    복지도 좋고 월급도 많고 너무 좋으니까
    손목이랑 다리 아프다 징징거리면서도 절대 그만 안둔답니다.
    요즘 다 포장돼어 나오고 기계가 너무 좋아서
    힘든 일 많이 없대요

    일찍 퇴근하니까 운동 다니고 명품백 들고 다니고
    퇴근할 때 보면 조리사분들 대단한 멋쟁이로 변하더이다.

    영양교사로 있는 아는 동생은
    조리사님들 때문에 엄청 스트레스 받고
    나이든 어른 대접 받으려고 무시하고
    다 그런 건 아니지만
    주기적으로 파업하는 건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지금 받는 복지, 급여 충분합니다.

  • 13. 특수교육실무사
    '17.6.30 10:49 AM (118.221.xxx.142)

    학교에서 특수교육실무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저의 수당 가족수당(배우자-4만원, 자녀-2만원--자녀가 성인되면 없어짐), 식대(8만원--방학때 지급안됨), 교통비(6만원-방학때 지급안됨), 기타 경력수당(년차별 다름- 만3년차부터 지급-5만원에서 시작), 명정상여금(2년전에는 추석,설날 십만원씩 지급, 작년부터 50만원씩 지급), 성과급(작년부터 지급 - 25만원씩 년2회지급), 기본급 -150만원정도 됩니다
    7,8,1,2월은 방학이므로 근무한 날만 일당으로 지급되어 솔직히 1, 2월은 국민연금등등을 제하면 오히려 마이너스 입니다. 대부분 학교 공무직들이 가장이 많아 방학때는 많이 힘들어 합니다. 지금 파업을 하는것은 공무원으로 해달라는것이 아닙니다. 특수교육실무사는 휠체어를 밀고, 대소변 처리해주고, 급식보조와 공격적인 아이들이 있으면 맞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덩치 큰 아이들의 휠체어를 밀어보지 않으신분들은 아마 모르실겁니다. 손목이며 어깨가 뭉치고 허리도 아프기에..그나마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지 않으면 이 일을 하기 힘듭니다. 지금은 월급이랑 각종수당이 많이 올랐지만 20년을 근무해도 월급의 변화는 미비합니다. 자녀학비보조는 대부분이 이 직종에 근무하시는 분들은 연세가 어느정도 있어 그 혜택도 못 받고 이미 성장했으며 가족수당 또한 자녀들 성장으로 명목상으로만 있는것이지요. 참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잘 알지도 못하고 말씀하시는 분들 보면 힘이 안나네요..

  • 14. rudrleh
    '17.6.30 1:35 PM (119.193.xxx.51) - 삭제된댓글

    웨 특수실무사 선생님은 어느 시인지 모르겠지만, 가족수당의 경우 공무원과 같고요. 경기도나 서울같은 경우 방학때도 정액급식비, 교통비, 장기근무 가산금(5만원부터 40만원까지) , 365일 근무자 기준 본봉 161만원 정도를 매달 지급하고 있습니다. 명절수당은 25만씩 2번, 성과급은 50만원씩 일년2번이네요

    선생님이 사시는 곳도 점차 수당이 이에 맞춰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선생님이 아이들께 보여주시는 노고와 사랑에 존경을 표합니다.
    그러나 학교 무기계약직 파업을 국민들과 학교관계자들이 좋지 않게 보는 것도 이유가 있습니다.

    지희 시는 매년 2번씩 파업을 합니다. 교육감, 국회의원 선거 앞두고는 꼭 하고요.
    할 때마다 연봉이 오르거나, 온갖 수당이 생깁니다. 그에 비해 교육공무직 여러분들 중 많은 분들이 학교에서 일을 열심히 안 하시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면서 온갖 매스컴에 언론 플레이를 보면 같은 학교 교직원들을 맨날 갑질이나하는 파렴치한으로 매도하시더군요

    매스컴에서 인터뷰한다면 교육공무직 아닌 정규 공무원들도 하고 싶은 말이 참 많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좋은 분이라 생각합니다. 속상해하지마시고 다른 사람들이 왜 학교 무기계약직 파업을 안 좋게 보는지 한번 생각해보시라고 긴 답글 달았습니다.

  • 15. rudrleh
    '17.6.30 1:38 PM (119.193.xxx.51) - 삭제된댓글

    위에 특수실무사 선생님은 어느 시인지 모르겠지만, 가족수당의 경우 공무원과 같고요. 경기도나 서울같은 경우 방학때도 정액급식비, 교통비, 장기근무 가산금(5만원부터 40만원까지) , 365일 근무자 기준 본봉 161만원 정도를 매달 지급하고 있습니다. 명절수당은 25만씩 2번, 성과급은 50만원씩 일년2번이네요

    선생님이 사시는 곳도 점차 수당이 이에 맞춰 올라갈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선생님이 아이들께 보여주시는 노고와 사랑에 존경을 표합니다.

    그러나 학교 무기계약직 파업을 국민들과 학교관계자들이 좋지 않게 보는 것도 이유가 있습니다.
    저희 시는 매년 2번씩 파업을 합니다. 교육감, 국회의원 선거 앞두고는 꼭 하고요.
    할 때마다 연봉이 오르거나, 온갖 수당이 생깁니다. 그에 비해 교육공무직 여러분들 중 많은 분들이 학교에서 일을 열심히 안 하시는 경우도 많이 있고, 노동부와 강력한 노조를 등에 업고 신고한다느니 하면서 협박을 일삼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면서 온갖 언론 플레이를 보면 같은 학교 교직원들을 맨날 갑질이나하는 파렴치한으로 매도하시더군요.

    무기계약직 아닌 정규 공무원들도 하고 싶은 말이 참 많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좋은 분이라 생각합니다. 속상해하지마시고 다른 사람들이 왜 학교 무기계약직 파업을 안 좋게 보는지 한번 생각해보시라고 긴 답글 달았습니다.

  • 16. rudrleh
    '17.6.30 1:39 PM (119.193.xxx.51)

    위에 특수실무사 선생님은 어느 시인지 모르겠지만, 가족수당의 경우 공무원과 같고요. 경기도나 서울같은 경우 방학때도 정액급식비, 교통비, 장기근무 가산금(5만원부터 40만원까지) , 365일 근무자 기준 본봉 161만원 정도를 매달 지급하고 있습니다. 명절수당은 25만씩 2번, 성과급은 50만원씩 일년2번이네요

    선생님이 사시는 곳도 점차 수당이 이에 맞춰 올라갈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주시는 노고와 사랑에 존경을 표합니다.

    그러나 학교 무기계약직 파업을 국민들과 학교관계자들이 좋지 않게 보는 것도 이유가 있습니다.
    저희 시는 매년 2번씩 파업을 합니다. 교육감, 국회의원 선거 앞두고는 꼭 하고요.
    할 때마다 연봉이 오르거나, 온갖 수당이 생깁니다. 그에 비해 교육공무직 여러분들 중 많은 분들이 학교에서 일을 열심히 안 하시는 경우도 많이 있고, 노동부와 강력한 노조를 등에 업고 신고한다느니 하면서 협박을 일삼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면서 온갖 언론 플레이를 보면 같은 학교 교직원들을 맨날 갑질이나하는 파렴치한으로 매도하시더군요.

    무기계약직 아닌 정규 공무원들도 하고 싶은 말이 참 많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좋은 분이라 생각합니다. 속상해하지마시고 다른 사람들이 왜 학교 무기계약직 파업을 안 좋게 보는지 한번 생각해보시라고 긴 답글 달았습니다.

  • 17. 실무사님
    '17.6.30 3:38 PM (112.164.xxx.67) - 삭제된댓글

    저 자원봉사자로 일년 근무했어요
    솔직히 엄살이시지요
    뭘 실무사가 그리 힘든가요
    아침 9시부터 점심까진 자원 봉사자가 붙어 있잖아요
    실무원 하고 싶어하는 사람 엄청 많아요
    그 자리에서 안 내려오고 뽑지 않아서 못가는 거지요
    나부텀도 가고 싶어도 자리가 없어서 못가요

  • 18. !1
    '17.7.1 1:06 AM (39.114.xxx.39)

    솔직히 엄살이시지요
    뭘 실무사가 그리 힘든가요
    아침 9시부터 점심까진 자원 봉사자가 붙어 있잖아요
    실무원 하고 싶어하는 사람 엄청 많아요
    그 자리에서 안 내려오고 뽑지 않아서 못가는 거지요
    나부텀도 가고 싶어도 자리가 없어서 못가요22222222222222

  • 19. 특수교육실무사
    '17.7.1 6:38 PM (119.64.xxx.89)

    서울에서 8년째 근무하고 있습니다. 교육공무직은 대부분은 275근무자이고 그래서 방학때 각종수당및 급여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365근무자는 당연히 방학이 없으므로 급여가 나오지요. 제가 근무하는 중학교는 휠체어 2명 포함하여 11명의 아이들이 있습니다. 8년간 근무하면서 자원봉사자가 오시는 경우는 못 들어봤습니다. 물론 지역마다 다르겠지요. 그렇지만 저의 모임에서는 한번도 자원봉사자가 오신다는 말은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카더라가 너무 많아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리는데요.. 몸이 안 좋아도 대부분의 부모들이 학교는 꼭 보내는터라 토하고 설사하는 아이들 씻기고 옷 갈아입히고 허겁지겁 다른 생각하면서 점심 먹기 일쑤이고 간질있어 경기하는 아이들 보몀 기도 막히지 않게 고개 돌리고 소변 지리는거 치우고..그나마 침 흘리며 환하게 웃어주는 아이들 보면서 견딥니다. 요즘 파업으로 인해 여기저기 공격적인 댓글들 보면 참 힘이 안나네요.. 보이고 들리는것이 전부가 아닐지언데.. 어찌 이리 거침없으신지요.
    구구절절 일일히 대답하고 싶지만 그렇게 힘들면 그만둬라~ 할까봐... 돈이 아쉬운 저는 할말이 없어집니다.

  • 20. 은이맘
    '17.7.4 4:13 AM (86.99.xxx.20) - 삭제된댓글

    열심히 공부하는 공무원들 젤 불쌍하네요

  • 21. ....반대
    '17.7.4 4:13 AM (86.99.xxx.20)

    노량진 공시족들 젤 불쌍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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