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국전 참전 미군들에게 문재인 대통령이 특별한 이유

ㅇㅇ 조회수 : 1,234
작성일 : 2017-06-29 21:12:40

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bullpen&id=20170629000565876...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IP : 125.129.xxx.10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6.29 9:12 PM (125.129.xxx.107)

    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bullpen&id=20170629000565876...

  • 2. 이니채고
    '17.6.29 9:20 PM (222.98.xxx.77)

    그때 배의 선원으로 계셨던 분하고 오늘 만나셨더라구요.

    그분 부인도 같이 오셔서 그날의 기억이 담긴 직접찍었던 사진까지 선물로 받고.
    참전했던 장군님께 뱃지도 직접 선물로 받고....
    문대통령이 그뱃지에 담긴 일화까지 알고 계시더군요.

    트럼프한테 환대 받는거 보다 이런 의미깊고 감동있는 만남이 저는 더 좋아요!

  • 3.
    '17.6.29 9:29 PM (221.162.xxx.206)

    상대입장에서 다가서니 마음을 열지 않을 수 없죠.
    이거 제 생각에 탁씨 작품같아요.. 물론 문통이라는 재료가 너무 훌륭하니 날것으로도 훌륭하지만 일정순서와 방식에 세련된 전문가의 손길이 느껴져요. 문통을 잘 알고 그 영화같은 소재를 현실에 충분히 전달하는 방식이 느껴진다고나.. 문통이 훌륭한 원석임을 아는 사람이 그 원석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모두에게 전달하고 싶어하는 마음이 느껴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5123 유승준이 일반 병역기피자와 차원이 다른 이유 6 ..... 10:48:00 387
1635122 생활비 30대분들은 남녀 진짜 반반부담하세요? 10 민트 10:47:53 405
1635121 생리 끊기면 질건조증상 오나요?? 7 ㅇㅇㅇ 10:46:51 285
1635120 스타우브에 하는 음식은 6 아기사자 10:46:37 184
1635119 딸아이 쌍꺼풀 병원 소개부탁드립니다 2 이쁜 시간.. 10:46:11 128
1635118 아이와 말을 하다 보면.. 1 .. 10:43:36 136
1635117 아이 교육에서 인사와 사과는 정말 중요해요. 3 10:42:16 282
1635116 가정에 위기가 닥치니 부부사이가 좋아지네요. 6 ㅇㅇ 10:41:15 505
1635115 구내염 달고사는 얼마전에 10:40:32 119
1635114 지금 하이닉스나 포스코 사도 될까요? 1 good 10:40:08 163
1635113 저 요실금인것 같아요. 어쩌죠. 4 늙는구나 10:38:09 293
1635112 넷플릭스 빨간머리앤의 다이애나 닮았대요 싸우자 10:37:37 293
1635111 동은이엄마 돌아갔네요. 1 10:37:17 667
1635110 경북 경산시 맛집 여쭙니다(급질) 14 꼬미 10:35:02 156
1635109 전자세금 계산서 반달치는 어찌하나요? 1 15일치 .. 10:34:35 81
1635108 급) 냉동갈치 간이 안되어있는데 어떻게 구울까요? 5 아점 10:31:18 218
1635107 부모의 말 말의 힘 10:27:15 208
1635106 요즘 홍옥 나오나요? 6 홍옥사랑 10:25:26 347
1635105 집팔아 간병인비용 이런경우는 어떤가요 13 그럼 10:17:59 989
1635104 윤 지지율, 4.5%p 내린 25.8%…2주만에 다시 최저치 [.. 7 정당 10:14:34 616
1635103 김건희 엄마도 도이치 모터스 주가조작 가담의혹이 ? 14 소츠보니 10:09:54 814
1635102 파친코 7 안티아님 10:07:29 550
1635101 이 자켓 보기에 어떤가요 6 ㅇㅇ 10:05:48 771
1635100 “말다툼했다” 고등학생, 버스서 처음본 20대女 뒤따라가 흉기 .. 3 기사 10:05:39 1,672
1635099 살면서 겪은 황당한일 하나씩 써봅시다 17 ㄱㄱㄱ 10:01:01 1,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