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국민의당 탈당 호남 의원의 일성 "안철수, 당연히 사과해야"

629 조회수 : 1,087
작성일 : 2017-06-29 20:50:37
http://v.media.daum.net/v/20170629170903977?f=m
[스팟인터뷰] 김화자 장흥군의회 의원 "책임지지 않는 모습에 실망"
국민의당 제보 조작 사건의 후폭풍이 이어지는 가운데, 당의 텃밭인 호남 지역에서 탈당계를 낸 사례가 확인됐다.
국민의당 소속인 전남 장흥군의회 김화자 의원은 지난 27일 당 전남도당에 탈당계를 제출했다. 탈당 사유에는 '일신상의 이유로 국민의당을 탈당함'이라고 썼지만 더 정확한 이유는 최근 국민의당 상황을 보면서 실망했기 때문이라고 김 의원은 밝혔다.

김화자 의원은 29일 오후 와 한 통화에서 "국민의당은 공당(公黨)이고 대통령을 배출하려 했던 곳"이라며 "그런데도 사태가 터진 뒤 어느 누구 하나 책임지겠다는 사람이 아무도 없더라. 다들 '난 아니다','나는 몰랐다' 이것만 반복하는 걸 보며 탈당을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어 "특히나 박근혜 대통령을 촛불로 보냈던 나라에서 어떻게 이럴 수 있는지 의문"이라며 안철수 전 공동대표의 사과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당연히 사과해야 된다. 당시 안 후보가 국민의당 대통령 후보였지 않나. 후보 따로, 당 따로 움직이나"란 설명이다.
이는 지난 26일 오후 박주선 비상대책위원장이 직접 나서 대국민사과 기자회견을 한 뒤 첫 지역 의원 탈당으로 보인다. 김 의원은 통화 말미에 "저는 다시는 당에 안 들어간다. 제가 탈당하니까 사람들이 자꾸 더불어민주당에 가려고 그랬느냐고 묻는데, 저는 그럴 생각이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사태 후폭풍으로 국민의당 텃밭이자 지지기반인 호남 지역에서 탈당 도미노가 일어날지 주목된다.

호남 지역에 있는 한 시도당 관계자는 이날 통화에서 "비대위원장 사과 이후 사무실로 어떻게 된 거냐, 이게 사실이냐는 당원들 전화가 빗발쳤다. 분위기가 거의 초토화됐다"며 "명백한 당 잘못이기 때문에 엎드려 사죄하는 마음으로 설명,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러나 탈당하는 건 오히려 쉽다"며 "모두들 어떻게든 책임을 지려고, 국민의당을 지키려 진상조사단을 꾸린 것이다. 후보도 조사 결과에 따라서 조목조목 사과하려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IP : 175.213.xxx.18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잘한다
    '17.6.29 9:07 PM (211.36.xxx.157)

    그래도 민주당은 오지마라

  • 2. 에버그린
    '17.6.29 10:46 PM (182.216.xxx.37) - 삭제된댓글

    그래도 민주당은 오지마라 2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3987 각도가 다른...중국 신화통신 보도영상~ 5 대통령은 방.. 2017/06/30 1,701
703986 김어준이 방송에서 찝은 '국민당 사태'의 핵심 사항입니다. 4 어여봐~ 2017/06/30 2,729
703985 카드포인트로도 자동차세 납부되네요 1 ... 2017/06/30 817
703984 12월 이사면 언제쯤 세입자께 연락드리면 되나요? 3 ㅇㅇ 2017/06/30 748
703983 통계학과와 컴퓨터공학과 중 13 2017/06/30 3,640
703982 대구 국민카드 설계사 추천해주세요~ 1 .. 2017/06/30 795
703981 노래방하는 집안 22 2017/06/30 6,061
703980 관계를 이어가야할까요, 아니면 말아야 할까요? 8 인연을 끊는.. 2017/06/30 2,235
703979 창원 살인마.. 40대 주부납치 살해 골프장에서 2017/06/30 3,185
703978 네이버 밴드 질문이요~ 2 루이 2017/06/30 733
703977 위비카드만들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2 통신료 2017/06/30 469
703976 오늘도 나혼자산다 시청률 높겠죠 19 시간 2017/06/30 6,824
703975 곧 미용실 갈건데요 1 볼륨 2017/06/30 1,045
703974 가볍게 들을수 있는 경제학? 8 대딩맘 2017/06/30 859
703973 자동차세 마감일입니당 3 ... 2017/06/30 1,169
703972 안철수...와...정치판에서 꺼져줬음 좋겠다 16 .. 2017/06/30 2,001
703971 일반적인 저녁식사 메뉴 좀 그런가요? 14 뭐가 2017/06/30 2,911
703970 문재인 대통령 초등졸업사진!!! 유출 . jpg 27 ㅇㅇ 2017/06/30 6,950
703969 나경원, 김상곤 세월호 배지에 "연평해전 죽음 생각하라.. 24 저질 국회의.. 2017/06/30 2,419
703968 헐...이건 뭔가요? 대통령독일방.. 2017/06/30 1,011
703967 박수현 대변인 페북 기도문 보셨나요? 47 ... 2017/06/30 4,711
703966 제가 아는 쎈 엄마 (부제: 쌈닭같은 여자와 강단있는 여자) 1 트위기 2017/06/30 5,848
703965 다시보는 503의 한미정상 회담 14 노답ㅠ 2017/06/30 3,359
703964 트럼프가 와튼 동문이랑 반갑게 상봉하는 장면 6 오메 2017/06/30 2,510
703963 드라마 캐릭터중 닮고싶은 캐릭터 없으셨어요 1 통닭 2017/06/30 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