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등교할때 안아주면서 등 토닥토닥해주고 학교갔어요 무조건 힘 내야되는거죠??
이런 아일 보면서 아이를 봐서라도 이를 악물고 살아가야함이 당연한데 지난글에도 적었지만 결혼생활10년만에 정신적체력적 에너지를 다 썼어요 이제는 제 에너지는 10%밖에 안 남았았어요
저는 그동안 삶이 너무 지쳤어요
힘을 내야겠죠?ㅠㅠ
1. 엄마가 우울하면
'17.6.29 6:02 PM (122.44.xxx.243)아이들은 속병이 들어요
토닥토닥해주고 갈 정도의 심성이면 아이가 견디기힘들 정도로 속으로 곪아요
제발 아이를 위해서라도 일어나세요
마음이 여린 아이가 엄마가 힘들면 속으로 더 힘들어서 결국은 병이 들기도 해요
마냥 밝은 아이라고 편하게 의지하려고 하지마세요
죽기살기로 운동하고 밖으로나가시고 치료 받으시길 바랍니다.2. 덕분에7
'17.6.29 6:03 PM (223.33.xxx.149)아이 눈에 엄마가 많이 지치고 힘겨워 보였나봐요
아이가 안아주니 엄마가 힘이 난다 라는 걸 보여주시면
아이 마음도 행복할거구요 더불어 어머님도
더 힘이 생기지 않을까요?^^3. 경험상
'17.6.29 6:26 PM (114.204.xxx.212)약 드시나요 약먹고 운동이나 알바라도 사람도 만나고 하며 바쁘게 지내야 좀 나아져요
집에 혼자 누워 있는게 젤 안좋고요
저도 아이가 커서 자리잡을때까진 엄마가 버틴다 생각하고 살아요4. 힘내세요
'17.6.29 7:26 PM (86.140.xxx.233)사랑스러운 아이의 위로도 받으셨으니 힘내세요.
5. 감사합니다
'17.6.29 8:01 PM (203.226.xxx.2)항상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ㅠㅠ감사합니다
6. 초등
'17.6.29 9:14 PM (218.49.xxx.85)초등2학년이 엄마를 위로하다니...참 대견하기도하고
감정선이 민감한 아이같아 맘 한편이 아리네요.
님, 무조건 힘내세요.
아이랑 떡볶이 한접시라도 놓고 먹으며 홧팅하세요
아이에게 엄마가 더 힘내서 열심히 살테니 울 딸은 걱정하지말라고. 힘줘서 말해주세요.
님, 아이 나이를보니 제가 님보단 몇 년, 혹은 십년넘게 더 경험했을 거 같은데요..인생 너무 진빼지마세요.
저보다 더 연배있으신분들 앞에서 민망하지만...제가 느낀것은요.
기대하지마라.
욕심내지마라
순응하라.
그러면 모든 것이 지나가고 여유가 생긴다. .입니다
좋은 날들 되세요~~7. ㅠㅠ
'17.6.30 4:42 AM (93.56.xxx.156) - 삭제된댓글눈물나네요.
네, 힘내세요.
예전에 친정엄마 아팠을때 동생이 오히려 엄마 생각하느라 동네 깡패애들한테 1년 내내 맞고 다닌것도 말 안해서 나중에 알았네요. 나중에 알고 어찌나 속상했는지 몰라요.
엄마가 힘내서 아이도 힘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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