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의감, 공명심은 있지만 정알못인 손석희

00 조회수 : 1,551
작성일 : 2017-06-29 16:42:17
그동안 손석희에 대한 아리송하고 불편했던 맘이 있었는데
권갑장 최근 에피 (대파 앵커브리핑에 대한 평)를 듣고
정의감, 공명심은 있지만 정알못
민주세력은 푸대접한다고 했을때
머리한방 맞은 것 같았어요
그리고 최근에 각 커뮤니티에 올라온 앵커브리핑을 보니
손석희도 양비론, 정치혐오론자인듯한 워딩이 보여서
결론은 구새누리나 민주당이나 다 똑같다
새로운 정치세력, 정치인이 나와야한다
고로 안철수가 대안이다 로 결론 ㅡㅡ
뉴스룸 스튜디오에서 안철수랑 인터뷰할때도
그렇게 집요하게 묻지도 않더라구요


안철수 탈당 후 앵커브리핑과 기타 안철수 관련 브리핑 보니
정치인 안철수에 대한 기대가 컸던 듯 싶습니다
손석희도 언론인에 앞서 인간이구나
그래도 그렇지 민주당, 문재인대통령, 문재인 지지자들에게 왜이리 박한지 섭섭하긴하지만
세월호, 4대강, bbk 에 대해 다뤄줄 언론인이라 비판적 지지합니다

IP : 223.62.xxx.72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손석희가
    '17.6.29 4:47 PM (218.38.xxx.26) - 삭제된댓글

    태블릿pc얘기하고
    바로 박근혜가 개헌얘기

    아~ 하는 탄식... 대단하구나 화두를 이렇게 돌리다니..

    하지만 JTBC에서 매일 조금씩 시리즈로 터트려주었기에 여기까지 온거죠

    그렇게 즐겨보던 정치부회의.. 정말 온국민이 JTBC앞에 앉아있었죠

    전 그날의 고마움을 잊지않습니다
    손석희가 안철수 좋아해도 괜찮아요 그정도는 용서할수있습니다

  • 2. 개인 손석희가
    '17.6.29 4:51 PM (14.52.xxx.130)

    안철수 좋아하는 건 막을 수 없죠
    방송을 사유화해서 문제지
    손앵커 안목이 실망스러운 건 사실이네요

  • 3. ..
    '17.6.29 4:51 PM (223.62.xxx.5)

    최순실 테블릿만으로 평생 까방권 드렸습니다
    좀 서운하긴 해도...
    손옹도 취향이 있으시구나 하고 넘깁니다

  • 4. ..
    '17.6.29 4:52 PM (223.62.xxx.5)

    아참 세월호도 있지요
    평생 까방권 2개나 있는 분이네요

  • 5. aa
    '17.6.29 4:55 PM (125.178.xxx.106)

    언론인들의 안철수 사랑은 정말 놀라워요.
    우리는 모르는 마력이 있는건가..ㅎㅎ
    초딩스러움도 사랑스럽나 봅니다.
    대통령 자질이 대체 어디 있다고 보는건지...

  • 6. ....
    '17.6.29 4:56 PM (59.30.xxx.17)

    언론인의 자세로 잘못된건 아니지요. 언론인 손석희 믿습니다.

  • 7. ㅋㅋ
    '17.6.29 5:05 PM (221.142.xxx.73)

    정알못의 반대는 뭐예요?
    정치가 뭐길래.

  • 8. ㅁㅁ
    '17.6.29 5:09 PM (125.178.xxx.106)

    정치요?
    아주 매우 중요한 거죠.
    정알못들이 이명바그네 정권 창출 했잖아요.
    정치에 대해 모르고 무관심한 사람을 부패한 정치인들이 제일 좋아 한다죠.
    나라가 엉망인건 정알못, 정치에 무관심한 사람들 때문이에요.

  • 9.
    '17.6.29 5:10 PM (175.213.xxx.30)

    언론인들 안목이 문빠들보다 못할거 같아요?
    사실 안철수는 무릎팍도사 시절의 모습 그대로죠. 변함 없이..
    그 이미지를 망치기로 작정한 민주당 프레임에 놀아나고..
    되지도 않는 비방, 흑색선전에 놀아나는 문빠들로서는 이해 안되겠죠.
    그래서 문빠 탈출은 지능순이라는 말이 있는거에요.

  • 10. ㅁㅁㅁ
    '17.6.29 5:14 PM (125.178.xxx.106)

    175.213
    에휴..ㅉㅉㅉ

  • 11. 내가 보기에
    '17.6.29 5:16 PM (14.52.xxx.130)

    안빠 탈출은 도덕순인 듯

  • 12. 125님,
    '17.6.29 5:18 PM (221.142.xxx.73)

    그니까, 대체 어떻게 정치를 이해하고
    지지하고 표현을 해야 정알못이 되냐구요.
    정치 중요한거 모르는 사람이 이런 질문하겠어요?
    정알못의 정의가 뭐냐구요.

  • 13. 그렇구나
    '17.6.29 5:19 PM (125.177.xxx.55)

    아직 남은 찰랑둥이들은 무릎팍도사에서 안철수가 한 말을 고대로 믿는구나
    그렇다면 왜 아직도 찰랑둥이들이 남아있는지 깔끔히 이해됨!

  • 14. .......
    '17.6.29 5:21 PM (121.53.xxx.119) - 삭제된댓글

    정알못은 아니죠
    손석희가 정알못이면 님은 뭔데요

  • 15. 쓸개코
    '17.6.29 5:23 PM (211.184.xxx.237)

    175.213.xxx.30 댁같은 사람이 문재인 이미지 망치기로 작정하고
    가짜뉴스나 아들관련해서 열심히 퍼날랐잖아요?

  • 16. 음님
    '17.6.29 5:31 PM (221.154.xxx.71)

    정신 차리세요
    어디와서 행패에요?
    우리가 바보로 보여요?

  • 17. 오렌지
    '17.6.29 5:33 PM (220.116.xxx.51)

    정말 손석희의 내심이 저런거라면 순진하군요 안철수 한명 뚝 떨어진다고 나라가 바뀌나요 노통을 우린 겪어봤잖아요 대통령 혼자는 아무것도 못한다는거 새정치 한다는 안철수 혼자 대통령 된다 칩시다 그 다음은요? 그리고 기존의 민주당에 그래요 혐오 있을수 있어요 이해합니다 그렇지만 탄핵정국 대선정국의 국당과 안철수를 겪고 여전히 콩깍지가 벗겨지지 않다니 손석희 앵커 순정파셨네요

  • 18. ..
    '17.6.29 5:36 PM (119.201.xxx.141)

    정의감, 공명심은 있지만 정알못 이라는거 공감 합니다.

    저도 예전엔 손석희 라는 언론인의 유명세만보고 막연히 그냥 신뢰를 했는데요

    예전엔 100분 토론 진행자로 발언권이나 토론 조율만 기계적으로 해주면 공정하다고 칭찬 받던시절이었죠

    토론 진행자로써의 사족은 필요 없으니까요. 사족을 달면 불공정해지는거니 기계적 중립을 병적으로 지키는 손석희스타일에 딱 맞는거죠.

    그런데 지금 손석희가 진행하는 프로는 토론 프로가 아니라 본인의 사족도 (브리핑) 포함된 방송을 하고 있죠
    그렇기 때문에 손석희의 문제점들이 드러나고 있다고 봅니다.

    손석희는 전체적으로보고 판단하는 능력이 없는거 같아요. 5행시 브리핑만 봐도 5행시를 왜 하게된건지에 대한 이해가 없는거죠.

    자유당은 언론을 통해서 정권 생트집 잡고 발목잡을 목적으로 입에 담기도 힘든 막말을 계속적으로 해왔고 여당은 지지자들이 바보냐고 따질 정도로 묵묵히 있다가 2달여만에 그렇게 대응한건데

    그것을 손석희는 등가로 해석해버리고 이놈이나 저놈이나 같다는식으로 브리핑 해버리죠

    그저께 국민의당 조작 사건브리핑을 봐도 가해자인 국민의 당 시점의 브리핑을 해버립니다. 피해자가 엄연히 존재하는 사건인데 가해자 중심의 스토리텔링을 해버립니다.

    지금 국민들이 원하는건 여당,정권에 무조건 편들어 달라는게 아니죠. 편파적인 언론 환경,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싸우는 중인데 최소한 공정하게라도 방송하라는거죠.

    아무튼 결론적으로 손석희씨 기존의 세월호나 테블릿 방송건은 잘한 일이지만 저 두개때문에 영원히 까방권 받을건 아니라고 봅니다.

  • 19. 175님 무릎팍도사 거짓말입니다
    '17.6.29 5:42 PM (122.208.xxx.2)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18&aid=0002833155

    안철수 거짓말 방통심의위 재제

    논란이 된 부분은 안철수 당시 카이스트 교수가 방송에서
    ▲입대 당시 가족들에게 이야기도 안했다는 내용
    ▲안철수연구소 소유주식을 직원들에게 무상 분배한 것에 대한 언론의 인터뷰 요청에
    ‘얼굴이 안 나오는 조건’으로 마지못해 응했다는 내용
    ▲더 의미가 크고 재미있고 잘 할 수 있어서 백신개발자 길을 직업으로 선택했다는 발언 등이다.

    방통심의위는 22일 전체회의를 열어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의 안철수 편에 대해 ‘권고’ 조치를 의결했다. 권고는 법정제재 수준은 아니지만 행정지도 수준의 징계다

  • 20. 언론인이 짝사랑하진 않겠죠
    '17.6.29 5:42 P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

    다 오고가는 사랑이겠죠.

  • 21. 하늘빛
    '17.6.29 5:50 PM (112.151.xxx.205)

    손석희 아나가 꼭 문지지자일 필요는 없다 봅니다. 세월호 때부터 열일한 언론으로 존중합니다. 어떤 정치색을 가졌든 jtbc만의 색깔과 철학을 지키면 됩니다. 공정성과 객관성을 담보하고요. 꼴통 편향 언론만 아니라면 이제 다양한 언론보도가 있었음 합니다. 비판과 지지는 대중의 몫이고 민주주의 안에서 뉴스도 다양성 확보하길 기대합니다.

  • 22. 모순덩어리
    '17.6.29 6:01 PM (119.64.xxx.207)

    손석희. 세월호에 대한 집요한 취재 그리고 보도.
    이것만으로도 평생 까방권을 주어도 아쉬울것 없고...
    손석희 개인이 안찰스를 좋아하고 지지하는것이야 뭐라 탓할것도 없지만.

    손옹, 묻고 싶네요.

    세월호에 대한 찰스의 그 뜨듯미지근하고도 속을 알수없는 애매모호한 행보는
    어찌 받아들이는지?

    세월호 사건이 정치와 무관하지 않다는건 누구보다 손옹이 잘알고 있을테고
    찰스의 세월호에 대한 무심함이 설마 정치 새내기라서 그렇다는둥 너무 바빠서 그렇다는둥
    그리 생각하지는 않을테지요?

    개인적인 지지를 하든 뭐든지간에 사회를 깊이 이해하고 파헤치는 언론인으로써
    손옹의 선택(인지 아닌지 알길이 없지만 드러나는 일련의 언행에 비추어보아)은
    참으로 얕고도 가볍구랴.

  • 23. 하늘빛
    '17.6.29 6:05 PM (112.151.xxx.205)

    더불어 손석희를 보내버리면 좋아할 세력이 누구인가를 생각해 봅니다. 며칠간 그에 대한 비판글이 계속되면서 그 글들이 순수한 문지지자들 뿐인가도 살피게 됩니다. 다음 정권 창출을 위해 제일 먼저 손보고 싶은 것은 여전히 언론입니다. 정치혐오증이니 안철수 지지자니 다 관심 없습니다. 손석희 없는 세월호의 진실규명?? 저는 생각하기 힘듭니다. 문님이 집권했다고 추한 비리나 정치스캔들까지 완전히 사라질까요? 아직도 대한민국에 기득권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는 세력은따로 존재합니다. 그들이 정권 잡기 위해 어떤 공작을 펼칠지...알 수 없는 때...최소한 손석희가 아쉽고 생각나는 시절을 만들지는 말아야 합니다.

  • 24. 하늘빛/
    '17.6.29 6:16 PM (119.201.xxx.141)

    손석희에 대한 비판을 어떤 세력의 움직임으로 보는것이 좀 이상하네요.

    손석희는 언론인이고 요즘 손석희씨가 하는 논조를 보면 공정하지가 않죠.
    요즘 손석희에 대한 들끓는 비판은 그 공정하지 못한 언론인으로써의 태도에 대한것이죠

    공정하지못한 보도에 대해 비판하는 국민들에게 세력 운운하는건 복지하자는 정치인들을 빨갱이 몰이하던 자유한국당과 다르지 않습니다.

    손석희는 비판이 억울하면 공정하게 언론인으로써 할일하면 되는겁니다. 언론인에게 성역이 있어야하나요?

  • 25. 하늘빛님
    '17.6.29 6:25 PM (119.64.xxx.207)

    손석희를 비판하면 안됩니까? 그도 굳이 분류하자면 한경오의 기자들과 비슷한 부류일
    뿐입니다. 기자라고 하기보다는 앵커출신이 더 정확하게 맞겠지요.

    어쨌든 각설하고,최소한 손석희가 아쉽고 생각나는 시절을 만들지는 말아야 합니다 이 발언말입니다.

    손석희보다 더 열정적이고 정론직설을 하다 쫓겨난 뛰어난 기자들이 아주 많습니다.
    저는 오히려 언론현장에 돌아가길 애타게 갈망하고있을 수많은
    해직기자들을 다시 제자리로 돌려놓는게 더욱더 든든한 민주시민의 손발이 될거라 믿습니다.

  • 26. phua
    '17.6.29 7:01 PM (175.117.xxx.62)

    손석희를 비판하면 안됩니까? 그도 굳이 분류하자면 한경오의 기자들과 비슷한 부류일
    뿐입니다. 기자라고 하기보다는 앵커출신이 더 정확하게 맞겠지요.

    어쨌든 각설하고,최소한 손석희가 아쉽고 생각나는 시절을 만들지는 말아야 합니다 이 발언말입니다.

    손석희보다 더 열정적이고 정론직설을 하다 쫓겨난 뛰어난 기자들이 아주 많습니다.
    저는 오히려 언론현장에 돌아가길 애타게 갈망하고있을 수많은
    해직기자들을 다시 제자리로 돌려놓는게 더욱더 든든한 민주시민의 손발이 될거라 믿습니다. 2222

  • 27. 하늘빛
    '17.6.29 7:37 PM (223.62.xxx.50)

    당연 손석희씨 뿐 아니라 누구도 비판 가능한게 민주주의 입니다. 단 물어뜯기식, 보내버리기식 비난과 경계할 뿐입니다. 해직기자들 보내버린게 정권의 야욕 뿐일까요? 파업으로 해고로 고난의 터널을 지날때 오래도록 그들에게 힘을 보태지못한 지지자들의 몫도 존재합니다.
    엠병신이라 엠비씨를 대중들이 욕할때, 그들을 쉽게 비판할 수 없었던 것이 위와 같은 생각때문입니다. 손옹에 대해 이 게시판이 찬양일색이었던 것을 생각하면 대중들의 평가는 참 손바닥 뒤집듯 쉬워보입니다. 엠비씨가 그랬듯 괜찮은 언론 보내기는 쉬워도 되찾기는 쉽지않네요~그래도 해직언론인들 꼭 돌아오리라 믿습니다. 저는다양한 채널과 소리를 가진 진보적 언론을 지지할 뿐입니다.

  • 28. 하늘빛
    '17.6.29 9:10 PM (119.64.xxx.207)

    읽다보니 모순을 발견합니다.

    저는다양한 채널과 소리를 가진 진보적 언론을 지지할 뿐입니다. 지금 손석희를

    비판하는 많은 분들이 이 자세를 견지하고 있을뿐입니다.

    그런데 하늘빛님이 써놓은 댓글을 보면 소위말해 까방권을 주자는거 아닙니까.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손석희를 믿고 지지하자는.

    그리고 오해하는 부분이 있는것 같은데

    파업으로 해고로 고난의 터널을 지날때 오래도록 그들에게 힘을 보태지못한 지지자들의 몫도 존재합니다.

    이부분요. 하늘빛님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덩치가 크지 않고 약해서 금방 보이지 않는다하더라도

    그분들을 지지하고 지원하고 응원한 분들 여기 82에도 많습니다.

    하늘빛님이야말로 경계하십시오.

    손석희를 우상화하고 있는건 아닌지. 우상화는 무지에서 시작됩니다.

  • 29. ?.
    '17.6.30 1:04 AM (180.224.xxx.155)

    119는 참 세력타령 엄청하네요
    오유.엠팍에 가서도 그소리해보죠??
    손석희는 자신의 안철수 사랑이 이 나라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한 성찰이 없어요
    그러니 앵커브리핑이란 도구를 이용해 자신의 사적감정을 뉴스인척 내보내죠
    그놈이 그놈이다라는 양비론은 악마의 편이예요
    그러니 정알못이란 소리까지 듣는겁니다
    손석희를 문재인 담으로 사랑하던 사람이고 뉴스룸 보려고 일찍 귀가하던 사람인데..이젠 그러지 못할것같네요

  • 30. 하늘빛
    '17.6.30 1:55 AM (112.151.xxx.205)

    119.64님
    까방권 주자한적 없습니다. 비판과 비난을 구분해야 한다는 문맥을 이해하시길~~당연 비판할 것은 이야기 해야죠.
    비판과 악성댓글류의 분노식 표출을 구분할줄 아는 82를 기대할 뿐~내 생각과 다르다고 틀리다고,밟아버릴듯 주장하는 글들이 위험해 보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3779 저 혼자 속초왔어요 15 ㅋㅋ 2017/06/30 4,042
703778 문대통령 돌아올 때 '문정왕후 어보' 가지고 온답니다. 13 ... 2017/06/30 2,176
703777 자이글 어떤게 좋나요 6 왜살까 2017/06/30 1,446
703776 아이 사주에 관운이 강하다는데 14 직업 2017/06/30 10,032
703775 전원책도 50 넘어서 결혼을 했네요 17 연락2 2017/06/30 7,549
703774 정두언 "안철수, 종 쳤다" 10 샬랄라 2017/06/30 2,489
703773 트럼프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엄청 우호적이네요 9 한미동맹 2017/06/30 2,767
703772 마트표 참기름 뭐 드시나요? 7 시판 참기름.. 2017/06/30 1,566
703771 요즘 냉장실 온도 몇도에 맞춰놓으셨어요? 7 냉장고 2017/06/30 1,003
703770 4개월차 직원 해고예고수당 줘야하나요?? 8 .... 2017/06/30 1,821
703769 메뉴에 G가 무슨뜻일까요? 21 직딩 2017/06/30 3,330
703768 여쭤봐요. 이런 문자 8 문자 2017/06/30 1,679
703767 수사망 좁혀오자..이준서가 안철수를 만났다. 왜? 4 빼박 2017/06/30 919
703766 사랑하기에도 짧은 시간 3 늘 오늘같이.. 2017/06/30 1,048
703765 롤렉스 다이얼 크기가 전부 커졌던데.. 3 tlavka.. 2017/06/30 2,151
703764 지금 청문회 나와서 얼굴벌개지며 큰소리치는데 8 이상돈 2017/06/30 1,174
703763 린넨이 나이가 좀 들어보이는거 같아요 14 시원함 2017/06/30 3,561
703762 교포님들....목 쉬겠어요...ㅋㅋ 12 문지기..... 2017/06/30 2,187
703761 분당에서 단호박케이크 nnn 2017/06/30 420
703760 김정숙 여사님 영어도 하시는 듯 13 ** 2017/06/30 7,525
703759 청량리역 경춘선 타려는데 주차할곳? 99 2017/06/30 343
703758 병원 이전해서 재개원은 어려운 거겠죠? 5 haha 2017/06/30 776
703757 MB -“증거인멸 전에 신속한 검찰 수사 필요” 3 적폐청산 대.. 2017/06/30 1,027
703756 사람은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4 ㅇㅇㅇ 2017/06/30 1,575
703755 제가 산 옷을 보고 직장 동료도 똑같이 사서 입은걸보니 19 ... 2017/06/30 5,753